본 문 : 야고보서 1장 16~18절
오늘은 여러분과 거의 전세계 모든 설교에 있어서 들어보지도 못한 설교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설교를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거의 한 달 이상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주님께 물었습니다. 해야 합니까?
그런데, 내린 결론은 “이 세계를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 못할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물론, 이 중에는 알고 계신 분도 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설교를 통해서는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어째든, 이미 알고 계신 분들은 더 잘하시라는 격려와 모르시는 분들은 “뭐 이런게 있어...” 라고 생각하고 무시하지 마시고, 그런가? 한 번 생각해 보시고, 본인 스스로 잘 선택하시고, 취하실 것은 취하시고, 버리실 것은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꼭 여기서 제안하는 것을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한 하셔도 됩니다.
목사님이 꼭 하라고 했다고,,, 그렇게 말하시면 안 됩니다.. 하시면, 너무나 좋겠다 라는 것이지. 꼭 안 하셔도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는 없는 이야기니까요.
그런데, 성경에 없는 이야기를 우리는 많이 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서울시 버스를 운행하시면서 서울 시민의 발이 되어주십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그런 이야기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도 하지 않습니까? 성경에는 지하철 타라는 말이 없지 않습니까? 그래도 우리는 지하철을 탑니다. 왜요? 우리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시대에 지하철이 운행되는 사회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그런 경우입니다.
성경에 언급이 안되었더라도, 우리는 이 사회에 일어나는 것을 사용하며 살아가는 갑니다. 성경에는 없지만, 사회에 모든 사람이 사용하는 것을 사용해도 죄를 짓는 것도 아니고,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도 잘못된 것도 아닙니다. 지하철 안타고, 걸어 다니셔도 됩니다. 연신내에서 시청까지 걸어가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좀 힘들 뿐이지요...
어째든 오늘 이야기를 잘 들으시고, 사회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잘 파악하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크신 은혜를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 사람은 영, 혼, 육 이렇게 있습니다.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영입니다. 영이 제일 중요합니다. 왜요? 영이 바로 내 육체의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영이 하나님을 만나고, 나의 영이 육체를 떠나면, 하나님 앞에 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영으로 예배를 드리고, 우리는 영에게 영의 양식을 먹여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영이 잘 되어야 합니다.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마 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영이 가장 중요합니다. 내 영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내 영이 구원받지 못하면, 아무리 혼과 육이 잘되어도 그것은 실패자입니다. 부자와 나사로 중에 부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부자는 이 땅에서 날마다 호화로이 파티를 즐기며 살았지만, 영이 죽어 있었습니다. 영이 구원받지 못했습니다. 그가 죽은 후에는 아주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눅 16:24]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이것이 영이 구원받지 못한 사람의 고통소리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영이 잘되어야 합니다.
영이 잘되기 위해서는 제가 지난주에도 말씀드렸듯이, 영에게 말씀을 먹여주어야 합니다. 즉, 말씀 암송을 하셔야 합니다. 말씀 암송을 하지 않으면, 영이 죽습니다. 육신이 빵을 먹듯이 우리의 영은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즉, 이것을 성경에서는 다른 말로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호세아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신명기 4:5,6]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규례와 법도를 너희에게 가르쳤나니 이는 너희가 들어가서 기업으로 차지할 땅에서 그대로 행하게 하려 함인즉
6 너희는 지켜 행하라 이것이 여러 민족 앞에서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
[잠언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이사야 33:6] 네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네 보배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방법은 지식으로 경외합니다. 말씀에 대한 지식이 없이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못합니다. 지식이 풍성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 암송을 해야 합니다. 또한 말씀이 내 마음에 내려오기 위해서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마음에 심어진 말씀이 나를 인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 사랑이다... 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 그다음에는 혼입니다. 혼은 우리의 정신을 말합니다. 우리의 생각을 말합니다. 혼도 지식이 필요합니다. 직장에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직장에서 요구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지식이 있어야지요. 그것을 우리는 성경 말씀과 대조해서 세상 지식이다 라고 표현을 합니다. 세상 지식이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이 이 땅에서 내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세상 지식을 얻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한 마디로, 책을 읽는 것입니다. 독서입니다. 독서를 어떻게 할 것이냐? 이것은 여러분에게 시간 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퀀텀 독서법이 있습니다. 한 시간에 거의 한 권의 책을 읽을 수가 있습니다. 학교에서 이런 교육을 해야 하는데, 학교에서는 책 읽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어쨌든 우리의 머리에는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지식이 없으면, 바보가 됩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어떤 것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에게 시키지 않으십니다. 예를 들어서, 피아노를 못 치는 사람에게 피아노를 치게 하시겠습니까? 운전면허증을 가지지 못한 사람에게 운전을 시키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서는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세상 모든 지식을 다 가질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는 계속해서 책을 통해서 전문가가 되셔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혼입니다.
▣ 그 다음에 남은 것이 바로 육입니다. 육은 아주 중요합니다. 육이 없다면, 우리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는 육을 가지고 있기에, 이렇게 앉아서 예배를 이곳에서 드립니다. 그럼, 육이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오늘은 특히 이번 주 다음 주에 걸쳐서 육에 초점을 맞추고자 합니다.
육은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건강과 돈입니다.
그러면,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잘 먹어야 하고, 운동을 해야 합니다. 특히 다리 운동 많이 하십시오. 운동을 안하면, 근육이 힘이 없게 되고, 나중에는 걷지 못하게 됩니다. 잘 걷지 못하시는 분은 평소에 걷지 않으셔서 그런 것입니다. 즉, 운동을 안 했다는 증거입니다. 건강하기 위해서는 먹는 것은 적당히 먹고, 많이 걸으셔야 합니다. 그래야 다리가 튼튼해서, 노년까지 잘 사는 겁니다.
가만히 기도만 하고, 걷지 않으면서 하나님이 건강주셔서, 튼튼한 다리 될 줄 믿습니다. 하면, 튼튼한 다리가 됩니까? 아니요.. 절대로 안됩니다. 그러면, 주님이 뭐라고 하시는 줄 압니까? 여리고는 “니 다리로 걸어야 한다.” 나가서 걸어라. 그러면, 다리가 튼튼해질 것이다.. 라고 말할 것입니다.
믿음이라는 것을 이상하게 적용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하실 일과 내가 할 일이 있습니다. 내가 할 일을 하지 않고, 하나님만 하라고 하면 곤란합니다. 밥은 내 손으로 먹어야지요. 밥 먹도록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구요. 내 손으로 밥 먹기를 거부하면서, 배부르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하면, 배가 부르나요? 절대로 안됩니다. 그냥 굶어 죽습니다. 운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걸으십시오.
▣ 자... 이제 제가 본격적으로 하고자 하는 것에 도달했습니다. 육이 필요한 것은 다음으로 돈입니다.
돈... 이것은 좋은 겁니까? 나쁜 겁니까?
여러분, 이것은 좋은 겁니다. 왜요? 돈 싫어하시는 분 보셨습니까? 저는 여태껏 돈 싫어하시는 분 한 분도 못 봤습니다. 여러분, 바울도 돈 받고 기뻐했습니다. 무슨 얘기냐구요?
[빌 4:16,18]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 번뿐 아니라 두 번이나 나의 쓸 것을 보내었도다 (18)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빌립보 교회가 바울에게 선교헌금을 보냈거든요. 그래서 바울이 그것을 받고,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하나님이 기쁘니... 당연히 바울도 기뻤겠지요.
또 볼까요? 여러분이 잘 아시는 구절이 있지요.
[마 6:31~33]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하나님이 무엇을 주신다고 합니까? 오늘날 한 마디로... 돈을 주신다고 합니다. 돈이 나쁘면, 주님이 주시지 않겠지요. 우선순위의 문제가 있습니다. 먼저는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대로 잘 살면, 그다음에 돈은 하나님이 주십니다.
- 하나님의 의도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창 12:2,3]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믿음을 쫓아 모든 족속이 복 받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의도입니다. 그러면, 그 복이 무엇입니까?
첫째는 하늘 복이요. 하늘 복은 히11장 8~19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설명을 다음에 기회 있을 때 드리겠습니다.)
둘째는 땅의 복입니다.
[창 24:1] 아브라함이 나이가 많아 늙었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범사에 복을 주셨더라
[창 26:12,13]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13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잠언 10:22] 여호와께서 주시는 복은 사람을 부하게 하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
[고린도후서 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8:9. 부요하게... 헬라어로 "플루테오"... become rich.
예수님이 가난한 이유는 뭐라구요? 우리를 부요하게 하려는 것. 즉, 돈이 많아지게 하려는 것이다.
[사도행전 16:14]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빌립보에 사는 사업가... 루디아가 바울을 섬겼습니다. 돈이 많은 부자였고, 그 돈으로 바울을 잘 섬겼습니다. 이로 보건데, 돈이 많은 것은 죄가 안됩니다. 그 돈으로 주님을 섬길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돈을 사랑하는 것은 안됩니다. 왜냐?
[디모데전서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돈을 사랑하는 것은 일만 악의 뿌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돈에 욕심부리지 마라. 돈 욕심 내지 마라. 투기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돈이 많은 것은 죄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도 십일조를 내면 어떻게 하신다고 했습니까?
[말 3: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메뚜기를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먹어 없애지 못하게 하며 너희 밭의 포도나무 열매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12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십일조를 내서 나의 집에... 즉 교회에 양식이 있게 하고. 즉, 교회에 돈이 있게 하고. 십일조를 내면, 한 마디로 뭐가 된다구요? 부자가 된다. 어디에서요? 어디서 부자가 돼요?? 땅에서... 토지 소산, 밭, 땅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복이 쌓을 곳이 없도록 하나님이 부어주십니다.
◈ 자... 그렇다면, 우리는 부자가 되어야 하고, 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부자가 됩니까? 사실, 여러분 오래 동안 십일조 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러면, 복이 쌓을 곳이 없도록 생겼습니까?
사실, 직장 다니면서, 우리는 부자가 못 됩니다. 여태껏 직장 다니면서, 아무리 저축을 해도 얼마나 가지고 계십니까? 정말 부자가 되었습니까? 저는 여러분 형편을 잘 모르지만, 아니겠지요. 그러면, 십일조를 내면, 복이 쌓을 곳이 없도록 있어야 하는데, 뭐가 문제입니까?
하나님의 말씀과 내 삶이 틀리다면, 누구의 문제입니까? 내가 문제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문제입니까? 정확히 말해서, 내가 문제입니다. 무슨 문제가 있느냐 하면, 이 세상에 돈을 만드시고, 돈을 버는 법을 만드신 하나님의 법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즉, 세상의 금융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지식이 없기에, 부자가 되지 못합니다.
[약 1:17]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아멘... 온갖 좋은 것은 다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돈도 하나님이 만드셨고, 돈 버는 법도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돈 버는 법을 아십니까? 돈 버는 법을 아신다면, 아마 지금쯤 거부가 되셨을 겁니다. 그런데, 아니잖아요. 그렇다면, 돈 버는 법을 모른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알려드리려는 것입니다.
돈은 어떻게 버느냐? 세 가지 방법으로 법니다.
첫째는, 직장 다닌다.
둘째는, 사업을 한다.
셋째는, 투기를 한다. (노름,복권)
세 번째, 복권이나 노름 등 투기를 해서는 안됩니다. 왜냐? 이것은 반드시 망합니다. 즉, 단기간에 돈을 왕창 벌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이 바로 욕심입니다. 돈은 단기간에 버는 것은 반드시 나를 죽입니다. 이것을 철저하게 자신의 신념으로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1년 안에 부자가 되겠다. 천만의 말씀이요. 하나님은 그런 사람에게 돈을 주시지 않습니다. 단기간에 돈을 벌고자 하는 것이 바로 투기입니다. 투기를 하는 사람은 망합니다. 절대로 투기하지 마십시오.
자 그러면, 두 가지 방법이 남습니다.
직장에 다니는 것...
사업을 하는 것...
사업을 하시는 분은 사업이 잘 되면 됩니다. 그것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사업을 잘 되게 해 주셔서사업이 엄청 커지면, 그것이 부를 이루는 방법이지요.
문제는 사업을 작게 하시는 분이나 직장에 다니시는 분이 문제입니다. 직장에 다녀서, 월급을 받으면, 그것으로 생활을 하고, 이것 저것 쓰다 보면,, 남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늘 쪼달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가 60쯤에 은퇴를 합니다. 그러면, 앞으로 90세 까지 산다고 하면, 40년을 더 살아야 하는데, 뭐 먹고 삽니까? 그래서 사람들이 하는 방법이 저축입니다.
저축하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은행에 돈을 넣어두는 것이지요. 질문을 합니다.
자... 은행에 돈을 넣어두면, 부자가 됩니까?
여러분, 절대로 은행에 돈을 넣어두면 부자가 되지 못합니다. 왜요? 그것이 경제 시스템, 금융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경제, 경영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은행에 천만 원을 넣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10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면, 그 천만 원의 가치가 얼마나 될까요? 연 5%씩 물가가 오른다면, 10년이면, 50%로 물가가 올랐습니다.
즉, 라면이 10년 전에는 5백원이었는데, 이제는 천 원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라면이 500원 할 때는 천만 원으로 2만개 살 수 있었다면, 10년 후에 라면이 1000원으로 오르면, 천만 원으로 만개 밖에 못 산다는 겁니다. 즉, 돈의 가치가 반으로 줄어 버립니다. 즉, 천만원이 10년 후에는 오백만 원 가치밖에 안됩니다.
은행에 가만히 넣어 두었는데, 돈을 까먹는 겁니다. 돈이 사라지는 겁니다. 돈이 일을 안 한 겁니다. 그래서 죽어라고 벌어서 은행에 돈을 넣어 두었는데, 점점 돈이 줄어드는 기분이 드는 겁니다. 은행에 있는 돈은 일을 하지 않습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그래서 직장인이 아무리 많이 저축을 해도 집 한 채 못 삽니다. 뿐만 아니라 노년에 먹고 살 것을 걱정해야 합니다. 왜요? 벌어 논 것 까 먹으니까요. 은퇴한 후에는 힘이 없을 때는 일을 못하니까요. 그것이 바로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의 어려움입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우리가 직장을 안다니면, 돈을 벌 수 없다는데 있습니다. 돈을 벌었습니다. 은행에 저축을 합니다. 노년을 위해서... 그것이 지금껏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금융지식입니다.
- 그런데, 다른 세상이 있습니다. 부자가 되는 세상을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직장을 다니시면서, 사업을 하시면 됩니다. 사업을 하면 직장 다니는 것보다 더 많이 돈을 벌겠지요.
"아니 내가 사업을 하다니... 어떻게 사업을 합니까?" 라고 물을 수 있겠지요. 여러분, 사업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자... 사업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사업은 자신이 가진 것으로 장사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은 자신이 사업을 해서 자신이 돈을 다 갖습니다. 그런데, 그 사업이 점점 커집니다. 잘됩니다. 사업가는 그 사업을 더 확장하기 위해서 돈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내 이웃에게 말합니다. 제가 돈을 좀 빌려주세요. 제가 사업이 잘되는데, 사업을 확장하고 잘해서나오는 이익을 빌려 준 만큼 이자로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웃 사람이 보니까. 일을 너무 잘하거든요. 또 앞으로 성공하겠거든요. 그래서 돈을 빌려줍니다. 그래서 그 사업가는 그 돈으로 공장을 늘리고, 확장해서 돈을 법니다. 벌어서, 이익이 나오면, 돈을 빌려 준 사람과 함께 이익을 나눕니다. 이것이 바로 사업이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돈을 빌려주었기에. 그 회사의 지분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회사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사업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주주라고 부릅니다. 내 돈을 회사에 투자 한 것을 주식이라고 부릅니다. 자신이 투자한 회사의 주식을 가지고 사람을 주주라고 부릅니다. 주주는 다른 말로 하면, 회사의 소유주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해서 사업이 커진 회사를 무엇이라고 부르는가 하면, 주식회사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아는 기업은 모두 다 주식회사입니다. 삼성전자. sk. 농심. 포스코. 구글. 아마존. 애플. 스타벅스. 맥도날드. 등등. 세계에는 엄청나게 많은 회사들이 다 주식회사입니다.
자... 생각해 봅시다. 삼성전자 주식회사을 경영하는 것이 불법입니까? 아니지요. 농심 주식회사를 경영하는 것이 불법입니까? 아니지요. 삼성전자 다니는 것이 불법입니까? 아니지요. 잘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나라 대표 기업이 삼성전자입니다. 삼성전자는 주식회사입니다. 돈을 투자한 사람은 삼성전자의 주식을 소유한 사람이고, 주식을 소유한 사람이 주주이며, 주주는 회사의 소유주입니다. 이제용이 삼성전자 소유주가 아닙니다. 그는 경영인입니다. 정말 소유주는 주주입니다. 즉, 투자한 사람입니다. 그러면, 내가 삼성전자가 더 확장하고 사업이 잘 되라고 투자하는 것이 불법입니까? 아니지요.
이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경영 시스템입니다.
여러분 핸드폰 가지고 계시지요. 그 핸드폰은 삼성이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핸드폰 잘 만들어서 팔라고 내가 삼성전자에 투자를 했습니다. 그것이 불법입니까? 아닙니까? 여러분, 아닙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그래서 그 투자하는 것을 쉽게 하려고, 증권회사가 설립이 된 것입니다. 이것은 전세계 경영시스템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노동자이자, 사업가가 되라는 것입니다. 즉, 노동자이면서, 직장 다니면서, 사업을 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사업을 잘 못하니까. 나는 투자를 하고, (자본가가 되고) 나보다 더 사업을 잘하는 사람이 회사를 경영하고 이익을 남겨서 내가 투자한 만큼, 그 이익을 나누자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증권시장입니다. 증권시장에서 내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증권투자라고 부릅니다. 마치 농수산물시장에 가서 물건을 사듯이,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서 증권시장에서 기업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증권투자가 우리 나라에서는 투기가 돼버린 것입니다. 왜요? 돈 욕심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어디나 짝퉁이 있습니다. 그래서 증권 해서 망했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잘 들어보면, 그런 소리하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냐 하면, 부자들입니다. 왜요? 서민들이 증권에 투자하지 못하게 하려는 작전입니다.
부자들은 모두 다 증권투자를 합니다. 자기네들만 부자가 되려는 속셈이지요. 그래서 성도님들이 여기에 속아서 "증권투자는 투기다 하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말을 합니다.
그리곤 어떤 마음을 먹는가 하면, 은행에 이자율이 높은 곳에 넣어놓으려고 해요. 왜요? 돈 더 벌려고... 이게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인지... 너무나 웃기지 않습니까...
- 저는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열심히 일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사업을 하셔야 합니다. 사업을 하는 방법은 이미 잘하고 있는 회사에 나도 투자자로 참가하는 것입니다. 즉, 주주가 되시라는 겁니다.
주주가 되면, 좋은 점이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 내가 투자한 회사에 이익이 나오면, 그것을 나누어 줍니다. 그것을 배당이라고 합니다. 은행은 이자를 주지만, 주식회사는 배당을 줍니다. 왜 배당이라고 하냐하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주식만큼 나누어 주기 때문입니다.
자... 그러면, 어떤 회사에 투자를 할 것이냐? 망하지 않을 회사에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 10년, 20년, 30년 동안 망하지 않을 회사에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 그런 기업을 찾으셔야 합니다. 그 기업이 바로 일등 기업입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망할 기업에 투자를 하시면 안됩니다. 왜요? 망한데 투자하면, 투자금을 다 날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망하지 않을 기업에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망하지 않을 기업이 어디냐?
그것은 전세계에서 일등 기업은 망하지 않습니다. 전세계 일등 기업이 제일 많은 곳이 어디냐? 그곳이 바로 미국입니다.세계 100등 기업 중에서 미국이 54개. 한국이 하나 삼성전자 17위 이구요. 일본이 2개. 그래서 주식을 사시려면, 미국 주식을 사셔야 합니다. 나는 애국하겠다... 망하지 않을 기업 중에... 그러면, 딱 하나 삼성주식 밖에 없습니다.
- 재미있는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내가 주식을 투자하면, 회사가 열심히 일해서, 수익을 남기면, 그 수익을 나눕니다. 그것이 배당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주식 회사는 배당을 줍니다.
정말 좋은 것이 뭐냐하면, 열심히 투자를 해서 그 배당이 내 지금의 월급보다 많으면 됩니다. 그러면, 일할 수 없는 노년에 가만히 있어도 배당금으로 노년을 지내는 것입니다. 개미 아시죠. 개미는 여름에 열심히 일합니다. 왜요? 겨울에 먹을 것을 쌓아 놓는 것이지요.
[잠언 6:6]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잠언 20:4] 게으른 자는 가을에 밭 갈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거둘 때에는 구걸할지라도 얻지 못하리라
[잠 30:24,25] 땅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 넷이 있나니 (25) 곧 힘이 없는 종류로되 먹을 것을 여름에 준비하는 개미와
인간의 겨울은 노년입니다. 인생에 일을 못하는 시기가 겨울입니다. 그래서 젊었을 때, 열심히 노동하고, 자본가가 되어서 투자해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투자한 돈. 이 돈이 일하게 하는 것입니다. 은행은 내 돈이 일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반면에 기업에 투자를 하면, 내 돈이 열심히 일하는 돈이 됩니다. 내가 잠을 잘 때도 내 돈은 일하고, 내가 직장 다녀고 내 돈은 일하고, 내가 놀러 가도 내 돈은 일하고, 내가 주일에 교회를 와도 내 돈은 일합니다. 내가 주님을 위해서 어떤 사역을 해도 내 돈은 일합니다.
내가 투자한 회사는 엄청난 인재를 뽑아서 열심히 물건을 만들어서 팝니다. 그리고 전세계 우수한 인재들이 날마다 신제품을 개발하고, 전세계 사람들에게 물건을 팝니다. 그리고 이익이 발생하면, 그 이익을 나누어줍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이 땅에 만들어 놓으신 금융제도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여기에 참여해야 합니다. 내가 십일조를 내고, 또 다른 십분일을 떼네서 투자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복이 쌓을 곳이 없도록 임하게 됩니다. 어떻게 주식에 투자를 하는데, 쌓을 곳이 없도록 부자가 되느냐? 그것의 비밀은 복리에 있습니다.
- 복리가 뭐냐 하면, 이자에는 단리가 있고, 복리가 있는데, 단리는 오직 은행에 넣어 놓으면, 그 돈에 대한 이자를 줍니다. 요즘은 거의 제로금리 시대. 이자가 쥐꼬리 만합니다. 단리는 원금이 일하지 않습니다. 단리는 나의 원금이 그대로 있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내 원금은 잠을 자고 있어서, 시간이 가면, 원금이 줄어듭니다. 돈의 가치가 떨어집니다.
그러나 회사에 투자를 하면, 내 돈으로 주식을 사면, 주식은 복리가 됩니다. 복리는 이렇습니다. 복리는 배당을 주지요. 왜요 돈이 일하니까요. 회사가 수익을 남기니까요.
만약에 여러분이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하나 사 먹으면, 맥도날드 회사가 돈을 벌잖아요. 그러면, 내가 맥도날드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그 회사가 번 돈의 일부를 내게 주는 겁니다. 이익을 남겼으니까. 배당으로 주는 겁니다. 이해가 되세요.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회사의 가치가 점점 올라간다는 겁니다. 즉, 주식이 올라간다는 뜻입니다. 물가가 오를수록, 은행에 넣어 둔 돈은 가치가 떨어지는데, 회사에 투자한 주가는 주식의 가치가 점점 올라갑니다.
내가 삼성주식 1주를 가지고 있으면, 요즘 50000원 하는데, 10년 후에 주가가 올라서, 4배가 오른다고 하면, 200,000원 됩니다. 즉, 나는 1주만 가지고 있어도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앉아서, 돈의 가치가 4배가 된다는 것입니다.
자료에 보면요.
삼성전자 1987년 30년 전에 한 주가 만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 주식 100주 백만원어치를 샀다고 하면, 지금 삼성전자가 3,140% 올랐습니다. 그러면, 얼마겠습니까? 31억 4천만원. 그런데, 배당은 뺀 겁니다.
은마 아파트가 1988년 당시 5천만원이었는데, 지금 은마 아파트가 20억 합니다. 40배 정도. 그러면, 삼성전자 주식을 1988년 5천만원 어치을 샀다면, 지금 3000배 올랐으니까 천오백억이 됐다는 소리입니다. 이것이 바로 복리 효과입니다.
제가 추천을 드리는 것은 지금부터 꾸준히 하루에 만원씩, 한 달에 30만원 정도 십년에서 20년을 계속해서 투자하시면, 10억에서 100억 이상 소유하게 되시고, 배당으로 지금의 월급보다 더 많게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노년에는 일을 하지 않으셔도 자신이 주님의 일을 하면서 사실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그것은 미국 일등 기업에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 신한 금융 투자 알파에서 2년 전에 소수점 투자라는 것이 나왔습니다. 해외주식을 만원부터 사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0.01주를 살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증권 회사에 가야 했는데, 이제는 핸드폰으로 주식을 사고 팔 수 있습니다. 개설도 아주 쉽습니다. 핸드폰에 앱을 까시고, 증권 계좌를 개설하시면 됩니다. 아만다 계좌 개설 이라고 검색하시면 다 나옵니다. 모르시면, 제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증권 계좌에 돈을 이체하시고, 그 돈으로 미국 일등 기업의 주식을 사는 겁니다. 반드시 여유 돈으로 사셔야 합니다. 빚내서 사시면, 그것은 투기입니다.
그래서 주식을 사는 원칙은 요셉의 예를 들면, 흉년에 5분의 1을 저축했습니다. 그러니까 10분의 2를 저축했습니다. 이것을 보면, 10분의 1은 십일조를 주님께 드리고, 10분의 1은 반드시 미국 일등 기업 주식에 투자를 하십시오. 자신이 더 많이 벌면, 버는 것 만큼 늘릴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역량입니다.
저도 그것을 하고 있습니다. 4월부터 시작을 했는데, 존슨앤존슨이라는 미국 기업에 50만원 투자해서 3.25주 가졌더니, 배당으로 5불이 나왔습니다. 즉 7천원 정도 배당을 줍니다. 참고로 미국의 배당은 일년에 4번 줍니다. 그러니 4번이면, 2만 8천원 정도 배당을 주는 셈이지요. 50만원 투자 하면, 일년에 2만 8천원 배당을 줍니다. 이것은 은행이자로써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이익입니다. 이것은 도박도 아니고 불법도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의 금융시스템입니다. 물론, 이것은 십일조를 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이 여기에 참여해서 경제활동을 하셔야 합니다.
미국 주식의 특징은 1월 배당하는 것, 2월 배당하는 것, 3월 배당하는 것이 있습니다.
1월 배당하는 것은 1월 4월 7월 10월
2월 배당하는 것은 2월 5월 8월 11월
3월 배당하는 것은 3월 6월 9월 12월
이것을 골고루 하나씩 사시면, 매달 배당이 나옵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렇게 부를 축척하는데, 그리스도인은 너무나 가난합니다. 그래서 안됩니다. 우리도 여기에 동참을 해서 하나님의 부를 누려야 될 줄 믿습니다. 꾸준히 10년, 20년을 넣을 생각으로 하루 만원씩, 매달 30만원씩 꾸준히 주식을 10년 이상 20년 무조건 장기 보유하시면서 배당 나오는 것을 다시 주식으로 사시고. 그렇게 꾸준히 주식을 모으시다 보면, 어느새, 배당이 나오는데, 그것이 내 지금 월급보다 더 많이 나오는 때가 있습니다.
단순 계산을 하면, 한달에 30만원씩 20년을 투자하시면, 복리 효과로. 매달 천만원의 배당이 나옵니다.
우리 성도님들이 이렇게 오래 신앙 생활하시면서 믿음 안에서 무럭무럭 성장할 뿐 아니라 물질적인 면에서도. 20년 후에는 모두 다 거부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