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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는 눈에 보이는 세계가 전부가 아닙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고, 그 세계가 이 세상을 지배합니다. 예수를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보이지 않는 세계의 존재를 느끼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안믿는 자들은 제사를 지낸다던가 귀신이라던가 무당이라던가 하는 존재에 대해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러한 존재가 있음을 인정하고 믿고 있다는 뜻입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귀신의 존재를 두려워하면서 그들을 섬지기만, 귀신들은 사람들을 억압하고 죽이고 멸망시키지 절대로 선을 행하지 않습니다. 귀신은 두려운 존재일 뿐입니다.특히 귀신의 존재에 대한 두려움은 어두운 밤길을 갈 때 많이 느낍니다. 어두움은 인간에게 공포를 주기에 무서워하는데, 그것은 귀신의 존재로..
본 문 : 로마서 1장 1~6절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3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6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실 때에는 똑같이 만들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은 다 다릅니다. 얼굴도 다르고, ..
그리스도인들은 예배나 집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려고 합니다.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주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 임재하시며, 사랑하는 주의 자녀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리스도인들이 예배를 드리면서 은혜를 받기는 하지만, 사실은 은혜를 자신이 받았는지를 잘 알지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예배를 드리고 나서도 무엇인가 허전하며, 더 큰 은혜는 없는 것일까하고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어떤 사람이 예배 가운데 은혜를 받았다고 하면, 질투가 나기도 합니다. 나도 은혜를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자신을 돌아보면서 늘 부족한 것이 보이기 때문에 주님의 은혜로 자신의 삶이 채워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나 그러한 바램만큼이나 채우지못하..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실 때, 두 가지 조건을 기준으로 만드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공간과 시간입니다. 이 땅에 만들어진 모든 창조된 만물은 공간과 시간 속에서 존재합니다. 이 말은 공간은 물질이 유한하다는 말이고, 시간은 물질이 제한이 있다는 말입니다. 유한하다는 말은 그릇(공간)이 있을 때, 그릇에 담을 수 있는 양은 그 그릇의 크기 만큼이라는 것입니다.더 많이 담으려면, 더 큰 그릇이 필요합니다. 제한이 있다라는 말은 무슨 일이든 언젠가는 반드시 끝난다는 말입니다. 사람이 태어나면 반드시 죽습니다. 시간에 제한이 있다는 말입니다.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오고,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옵니다. 여름이 계속 될 것 같지만, 여름은 제한이 있습니다. 밤이 계속될 것 같지만, 어두운 ..
하나님이 만든 세상은 너무나 자연스럽습니다.물이 흘러가는 것을 보면, 억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 흘러가는 물이 웅덩이를 만나면, 웅덩이에 물이 다 찰 때까지 기다립니다. 물이 웅덩이에 다 차면, 넘쳐서 또 아래로 흘러갑니다. 흐르는 물이 장애물인 돌을 만나면, 돌을 돌아서 갑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의 변화도 언제나 자연스럽게 왔다가 지나갑니다. 사람이 태어나고, 죽는 것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세상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이것을 배워야 합니다. 성령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일은 자연스럽습니다. 만날 사람은 만나게 하시고, 헤어질 사람은 헤어지게 하십니..
교회 다니는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죄에 대한 생각입니다. 죄라고 하면, 우리가 흔히 도둑질, 거짓말, 남을 미워하는 것, 근심, 걱정, 원망, 불평 등등 어떤 행위를 말합니다. 이것은 죄의 열매이지, 죄의 뿌리가 아닙니다. 그래서 교회에 다니면서 자신이 의로운 척, 거룩한 척 하는 이유가 죄에 대한 근본적인 생각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은 사람들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친히 못박혀 죽으셨는데, 사람들은 흔히 내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기에 예수님이 그렇게 십자가에 죽으셨는지 감을 잘 잡지를 못하고 삽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보통 교회 다니는 분들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보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잘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