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1장 19~21절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드셨습니다. 이것은 신앙인의 기초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믿음에서 신앙 생활을 하셔야 흔들림이 없습니다. 사실, 신앙인 중에 이것을 믿지 못하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어떻게 아느냐? 많은 분들이 내 것을 내 것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내 것은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 것인데, 마치 자신이 만든 것처럼 그렇게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얼마나 웃긴 일입니까?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그림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그리곤 자신이 얼마나 잘 그렸는지 열심히 설명합니다. 많은 사람이 그 화가를 칭찬합니다. 치켜 세웁니다. 전시회가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그런데, 얼마 안 있다가 소송이 들어왔습니다. 가만히 살펴보니까, 어느 유명한 화가의 작품을 그대로 베껴서 전시회를 자기가 가진 겁니다. 곧 그 전시회는 문 닫았고, 그는 거액의 소송에 휘말려, 배상해 주어야 했습니다. 자기 것이 아닌데, 마치 자기 것으로 착각을 하면서 사는 인생. 얼마나 웃기고 안타까운 일입니까?
여러분, 예수를 안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르니까, 그럴 수 있다고 해도 하나님을 믿으시는 여러분은 그러시면 안됩니다. 내 삶의 모든 것은 다 하나님 아버지의 것입니다. 이것을 늘 인정하시고, 내게 이렇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이것을 어떻게 잘 관리할 것인가 늘 주님께 물어보면서, 즉, 기도하면서, 말씀대로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의 굳건한 믿음은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드셨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인이십니다. 그럼,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① 하나님은 이 세상을 어떻게 만드셨을까?
이 세상을 아무렇게 만드셨을까? 아니면, 어떤 일정한 규칙을 가지고 만드셨을까?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은 세상을 아주 정확하게 어떤 질서를 가지고 만드셨습니다. 그 질서를 적어 놓은 책이 바로 성경책입니다. 물론, 이 세상에는 너무나도 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 중앙 도서관에도 천만 권의 책이 있습니다. 이 모든 책들이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의 질서를 설명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을 묶는 하나의 책이 바로 성경책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책을 잘 알고 배우고 삶에 적용한다면, 우리의 삶은 올바른 질서를 가지고 살아가게 됩니다.
② 수 많은 사람들의 삶이 왜 힘든가?
그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법, 하나님의 질서. 이것에 벗어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정말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법과 질서가 무엇이냐? 이것을 잘 깨달아서, 그 질서대로만 살면 됩니다. 그러면, 아무리 어렵고 힘든 세상에서도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지키시고 돌보시기에 그 어떤 사람도 넘어지지 않고, 다치지 않고, 평안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법과 질서를 지키지 않으면, 사람이 아무리 똑똑하다고 해도 반드시 아주아주 힘든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왜요?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의 법을 어겼기 때문입니다. 법을 어긴 사람은 하나님이 절대로 돕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도우려고 해도 도울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단지 딱 한 말씀하실 겁니다.
“헤이... 내 법 속으로 들어와라.”
자동차가 차선을 지켜야 안전하지, 자기 마음대로 달리고 중앙선 침범하면서 안전하다고 하면 곤란하지 않습니까? 앞으로의 삶이 멋지고 평안하고 풍성한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내 평생에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와 법 가운데 살기로 결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 목사가 아무리 기도하고, 아무리 축복해도 어떤 사람은 잘 안되요? 왜 그런지 아십니까? 바로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과 법을 모르고 지키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지 저는 여러분을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과 법을 지키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목사가 사명 감당하는 것이고, 여러분도 복을 받을 때, 서로서로 기쁜 겁니다.
오늘 우리가 배울 법은 입금과 출금의 원리2입니다. 입금과 출금의 원리1에서도 잠깐 언급을 했습니다. 좀 더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약 1:19~21]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20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이것을 한 마디로 하면, 입금과 출금의 원리입니다.
입금과 출금...
굉장히 간단하고 쉬운 이야기입니다. 어떤 사람이 만원을 은행에 입금했습니다. 그러면, 지금 그 사람 통장에는 얼마나 있고, 앞으로 얼마는 꺼낼 수 있습니까?
만원.
하나님의 질서는 이렇게 간단합니다. 왜요? 간단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지키지 못하니까요. 입금한 만큼 출금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열심히 일을 합니다. 그러면, 일한 만큼 받겠지요. 입금한 만큼, 출금을 하는 겁니다. 물론, 얼마나 일하고, 어떤 방법으로 일하고, 그 일한 값을 매기는 것이 불공평할 수도 있지만, 어째든, 일한 만큼 받습니다.
이 세상의 회사는 어떻게 월급을 주는가 하면요. 회사는 "어떻게 하면 그만 두지 않을만큼 줄까" 생각하고 줍니다. 임금을 최소한으로 줄여야 회사 이익이 많아집니다. 그리고 직원들은 "어떻게 하면 짤리지 않을 만큼만 일할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많이 일해도 월급은 같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말 웃긴 일들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것이 이 사회의 조직입니다.
물론, 그것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사업을 하거나 회사를 운영하시는 분은요. "어떻게 하면, 직원들에게 더 좋은 것을 더 많이 줄까" 이렇게 생각해야 하구요. 그리스도인 직원들은 "어떻게 하면, 회사를 더 잘되게 할까" 생각하면서 자기 회사처럼 일해야 합니다. 여러분, 차이가 많이 나지요.
[골 3:22~24]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24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회사의 직원이 성경대로 일을 하게 되면, 회사에서는 이런 직원을 내 보낼 수가 없습니다. 왜요? 그 사람이 없으면, 회사가 안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보수를 적게 줄 수가 없습니다. 당연히 승진하게 되고, 보수가 더 많아지게 되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원리입니다. 어쨌든 입금과 출금의 원리는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만원 입금하면, 만원 출금을 합니다.
자... 이제 성경 이야기로 돌아가 봅시다.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고 성내기도 더디 하라.
이것은 한 마디로 뭐하지 말라는 겁니까? 성내지 말라는 겁니다.
여러분, 성내시는 분들이 있지요. 싸우시는 분들이 있지요. 주위에 보셨습니까? 많지요.
③ 사람들은 왜 성을 내고, 왜 싸웁니까? 이유가 무엇입니까?
내 이야기와 상대방의 이야기가 다르니까 싸우는 겁니다. 내 생각이 있는데, 내 생각대로 안되니까 화가 나는 겁니다. 화가 나니까 싸우는 겁니다.
이런 부부가 있었다고 합니다. 치약 짜는 것 때문에 이혼했다구요. 남편은 치약을 위에서부터 짜서 쓰고, 아내는 치약을 아래서부터 짜서 쓰는 겁니다. 그런데, 아내 늘 말합니다. 제발 아래서부터 짜서 쓰라고. 그러면, 남편은 위에서부터 그냥 잡히는 대로 위에서부터 쓰면 안 되냐고.. 아내는 안된다고... 그러면서, 티걱티걱 싸웁니다.
사실, 위면 어떻고 아래면 어떻습니까? 어자피, 양은 똑같지 않습니까. 그런데, 싸움에서 누가 승리하는지 아십니까? 상대방의 말을 안 듣고, 자기 말을 빨리하는 사람이 이깁니다.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든, 그것은 듣기 싫고 자기 이야기를 엄청나게 해 대는 사람이 이깁니다.(성경과 반대로 하면 세상에서는 이긴다.) 한 마디로, 목소리 큰 사람이 이깁니다.
그런데, 이렇게 자기 생각에만 빠져서 싸워서 이긴 사람은 이긴 사람일까요? 진사람일까요? 자기는 이겼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왜요? 싸워서 내 말대로 하게 했으니까요. 그런데, 그것이 바로 문제가 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어긴 사람이 돼 버린 겁니다.
화를 내거나 싸운 사람은 지금 자신의 인생에 무엇을 입금하고 있습니까? 화를 입금하고, 분노를 입금하고, 싸움을 입금하는 겁니다.
자... 그러면, 그 사람이 어느 날 출금을 하려고 할 때, 무엇이 나오겠습니까?
화, 분노, 싸움.
여러분,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몰라서 그런 겁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다루겠지만요.
[약 3:14,15]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다툼, 싸움, 분노, 화. 이것이 다 어디서 나온 겁니까? 지옥에서, 귀신에게서, 온 겁니다. 지금 자신을 저주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갈 5:19~21]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분쟁과 시기와 분냄...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한 마디로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우리 교회는 아니지만,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중에 교회의 정의를 세운다고 싸우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자기는 마치 의의 사도인 양, 자기는 올바른 말만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막, 열내고 목소리 크고 싸우면서 교회를 바로 잡겠다고 외치는 분들이 있습니다. 얼굴이 벌것케 달아올라서 울구락불구락 합니다.
교회는 이래야 하고, 목사는 이래야 하고, 성도는 이래야 하고, 이런 방향으로 나가야지 왜 그렇게 안하냐 하고, 이러면서, 교회에 마치 자기의 생각이 최고인냥 외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분들이 올바른 것 같죠. 절대로 아닙니다. 지금 귀신이 조종하고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왜요? 성경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왜 그런 상태에 까지 가게 되었는가? 한 마디로, 날마다 그렇게 입금을 해서 그런 겁니다. 집에서, 일터에서,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날마다 이런 분노를 입금하는 겁니다. 그래서 입에서 나오는 것마다 분노가 나오는 겁니다.
[막 7:20~23] 또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사람의 마음 속에서 모든 더러운 것이 나옵니다.
④ 왜 사람의 마음에 더러운 것이 있습니까?
더러운 것을 집어 넣었으니까 더러운 것이 나오지요. 이것은 당연한 것 아닙니까? 더러운 것이 나오는 사람은 더러운 것을 평소에 집어 넣은 사람입니다. 사람은 입금을 하면, 그대로 출금을 하게 됩니다. 이것을 성경에서는 다른 말로 표현을 합니다.
[갈라디아서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사람은 자기가 심은 대로 거두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질서이며, 법입니다.
어떤 사람이 말합니다. 내 삶은 왜 이렇게 고달프고 힘들지. 왜 그런지 아십니까? 그렇게 심으셨기에 그런 삶이 되는 겁니다.
여러분, 제가 이런 말을 하면요, 어떤 분은 화를 내더라구요. 내가 언제 심었냐고... 저는 너무 당황해서 그 사람하고는 상대를 안합니다. 이런 원리를 아무한테나 하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속고 살고 있습니다. 내가 심지도 않은 것을 거두고 있다고 착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 절대로 아닙니다. 아닌 것은 아닌 겁니다. 사람은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둡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법이고 질서입니다.
기도 안하고, 맨날 불평 불만이 가득차 있고, 근심 걱정하시는 분들... 앞으로 예언을 하지만, 맨날 불평 불만이 가득한 삶을 살게 될 겁니다. 제가 이 말을 하는 것은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제발, 좋은 것을 심으라는 말입니다. 감사를 심으시고, 기쁨을 심으시고, 기도를 심고, 말씀을 심고, 물질로 이웃을 섬기시고, 웃음으로 이웃을 대하시고, 시간을 내서 도와주시고, 이렇게 좋은 것을 심으라는 말입니다.
특히 더 중요한 것 하나 말씀 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약 1:20,21]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는 것은 성내는 것인데, 즉, 성내는 것은 하나님의 법, 질서를 위반하는 것이기에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화를 내는 것은 더러운 것이고, 악이기에 갖다 버리고, 뽑아 버리고, 이제는 좋은 것을 심어라.
⑤ 좋은 것을 심는 것이 뭐냐?
그것이 바로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는 겁니다.
마음에 심어진 말씀.
이것을 주목해서 봐야 합니다. 마음에 심어진 말씀이 무엇입니까? 그것이 바로 암송입니다. 이제는 입금을 할 때, 무엇을 입금해야 하느냐? 말씀을 입금해야 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입금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마음에 말씀을 심어 놓으셔야 합니다.
화를 안내는 방법이 뭐냐? 아주 쉽습니다. 내 안에 화를 입금했으니까 지금 당장 화를 안 낼 수는 없습니다. 화를 내십시오. 감정대로 나오는대로 사십시오. 생긴대로 사는 겁니다. 그 대신, 오늘부터 말씀을 암송하면서 말씀을 마음에 입금하는 겁니다. 그러면, 말씀이 화를 밀어내 버립니다. 자꾸 말씀을 암송하면, 점점 화가 줄어듭니다. 왜요? 화를 심지 않고, 말씀을 심으니까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고, 따를 때, 내 영혼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법과 질서가 세워져서 내 삶이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결국, 여러분이 말씀 암송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아셔야 합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영혼과 육체의 삶은 아름답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고, 지켜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지혜로운 삶이다... 라는 겁니다.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그 지혜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암송하라는 겁니다. 마음에 말씀을 심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심은대로 이루어지고, 나타날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원리를 깨달으셔서 이제부터 절대로 불평, 불만, 싸움, 다툼, 화를 내지 마시고, 날마다 말씀을 암송하고, 또 암송하고, 또 암송하시면서 마음에 말씀을 많이 심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입금하는 것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마음에 심는 것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출금할 때, 얼마나 아름다운 것이 줄줄이 나오겠습니까?
왜요? 입금한대로 출금을 하니까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