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에서는 많이 나오는데, 구약에서는 거의 나오지 않는 특별한 문구가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 안에서”라는 문구입니다.
특히, 바울 서신서에는 “예수 안에서”라는 문구가 많이 나옵니다.
예를들면, 이렇습니다.
[빌 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바울은 늘 예수 안에서 사는 법을 배웠고, 예수 안에서 행하며, 예수 안에서 거하며 삶을 계속 유지하였습니다.
신약의 성도 된 우리들도 예수 안에서 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 안에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이후에 모든 신약 성도들은 예수 안에서 살도록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영이 임한 자이며, 천국 백성이며,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법과 질서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즉,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는 것이 곧 “예수 안에서”라는 표현을 바울을 쓰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분이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곧 말씀이십니다. 그래서 ‘예수 안에서’라는 의미는 바꾸어 말해서 ‘말씀 안에서’로 쓸 수가 있습니다.
예수 안에 사는 우리들은 말씀에 어긋나게 사는지 안사는지 늘 점검해야 합니다.
점검하는 아주 쉬운 방법 중 하나는 “범사에 감사하라”일 것입니다.
내 삶의 모든 일에 대해서 감사하는지 안하는지 살펴보면 좋을 것입니다.
아주 사소한 것이나 중대한 것이나 어떤 일이든지 내가 주님께 감사하고 있다면, 그 사람은 예수 안에 거하는 삶일 것입니다.
마치 물고기가 물 안에 거하는 것과 같습니다.
몰고기는 절대로 물 밖으로 평생 나가지 않습니다.
우리가 예수 안에 거하는 삶도 평생 말씀 바깥으로 나가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직 그렇게 살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 안에 사는 법을 훈련해야 하고, 삶을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훈련하는 방법은 말씀 암송과 부르짖는 기도임을 기억하시고, 날마다 예수 안에서 풍성히 채우시는 주님을 만나시기를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