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원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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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그 중심이 있습니다.

중심은 가운데 중, 마음 심자를 쓰는데, 마음이 가장 원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은 겉으로는 안그런척해도, 마음 속으로는 딴 마음을 품을 수 있습니다.

마음과 다르게 행동을 하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어떤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있는지는 바로 그 사람의 중심이 됩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배가 고프면, “, 뭐 먹고 싶다이것이 그 사람의 중심 소원이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사람의 중심 소원은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육의 소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 육의 사람이 있고, 영의 소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 영의 사람이 있습니다.

보통은 이것이 잘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차이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육의 소원은 내가 이익을 보기 위해서 남이 희생되는 것입니다.

, 내가 성공하기 위해서 남이 죽어야 하는 것, 내가 살기 위해서 남이 피흘려야 하는 것, 내가 잘되려고 남을 밟고 올라가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육의 소원은 이 세상에 한계가 있기에, 내가 더 갖지 못하면, 남이 더 갖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싸워야 하고, 긴장해야 하고, 내가 살기 위해서는 남을 희생시켜야 합니다.

 

또한 육의 소원은 남의 에너지를 빼앗아 와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기분이 안 좋으면, 그 이야기를 남에게 쏟아 놓는 사람이 있습니다.

막 말을 하고나면, 기분이 좋아지지요.

그것이 나쁜 에너지를 쏟아내고, 상대방의 좋은 에너지를 흡수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나쁜 소리를 들은 상대방은 마음이 상하게 됩니다.

자신의 좋은 에너지를 상대방에게 빼앗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남의 희생 위에 내가 사는 것이 일종의 육의 소원입니다. 

 

그러나 영의 소원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영의 소원은 어느 누구도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소원이 이루어짐으로 많은 이들에게 복이 되는 것이 바로 영의 소원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누군가에게 무엇을 주고 싶다는 것은 주는 사람도 기쁘고, 받는 사람도 행복이 되는 것이 바로 영의 소원의 예입니다.

 

그런데, 이런 영의 소원은 오직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성숙해야 만 가능한 것입니다.

지옥에서 온 소원은 서로 파괴하고 죽이지만, 천국에서 온 소원은 서로 살리고 행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의 소원을 가져야 합니다.

내 마음이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것이 우리의 소원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말씀 암송과 부르짖는 기도로 우리의 믿음과 사랑을 키울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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