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3장 1~3절]
1 이러므로 우리가 참다 못하여 우리만 아덴에 머물기를 좋게 생각하고
2 우리 형제 곧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인 디모데를 보내노니 이는 너희를 굳건하게 하고 너희 믿음에 대하여 위로함으로
3 아무도 이 여러 환난 중에 흔들리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이것을 위하여 세움 받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알리라
2장 마지막에서 바울이 데살로니가로 가려고 했지만,
사단이 바울을 못가게 막았다고 했습니다.
[살전 2:18] 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번 두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탄이 우리를 막았도다
① 사탄이 바울을 막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이유가 바로 오늘 본문에 나옵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믿음을 흔들어서,
믿음을 굳건하게 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믿음이 굳건하십니까?
아니면, 믿음이 흔들리십니까?
우리는 교회에 다니면서
믿음을 굳건하게 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굉장히 중요한데,
믿음은 생명의 기초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우리가 가진 믿음은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쓰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 예수.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가 예수를 믿는 믿음을 통해서
무엇을 얻는다구요?
바로 영생을 얻습니다.
② 영생을 왜 얻어야 합니까?
영생은 영원히 사는 생명인데,
예수를 믿는 믿음을 통해서 얻는 영생은 바로 천국에 가서 살 수 있는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는 영생을 갖지 못한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
지옥에 갑니다.
지옥에 가는 사람도 영생을 가지고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겁니다.
사람은 누구나 영생이 있습니다.
이 영생은 지옥에 가서 사는 영생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가만히 놔두면, 어디 갑니까?
지옥에 갑니다.
아무 것도 안해도 지옥에 갑니다.
지옥은 어떤 곳입니까?
[마태복음 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해서 예비된 영원한 불이 타는 곳이 바로 지옥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그는 마귀와 함께 지옥에 갑니다.
그래서 마귀는 어떻게 해서든지 한 사람이라도 더 지옥에 끌고 가려고 합니다.
같이 죽자 이겁니다.
이것을 성경에서는 영벌이라고 합니다.
영원한 벌입니다.
영원한 고통 속에 빠지는 겁니다.
[마 25: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그러나 예수를 믿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영생이 바뀌는 겁니다.
어떻게 바뀝니까?
천국으로 가서 사는 영생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귀는 어떻게 해서든지
예수를 믿는 믿음을 가지지 못하게 만들고,
또한 예수는 믿는 믿음을 가진 자들은 흔들어서 믿음을 가지지 못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반드시 예수를 믿는 믿음을 끝까지 가지고 계셔야 하며, 그 믿음에 흔들리시면 안됩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 본문의 이야기입니다.
vs 2,3. 우리 형제 곧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인 디모데를 보내노니 이는 너희를 굳건하게 하고 너희 믿음에 대하여 위로함으로
3 아무도 이 여러 환난 중에 흔들리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이것을 위하여 세움 받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알리라
자... 그러면,
마귀가 믿음을 어떻게 흔드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야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죽을 때까지 믿음의 실패자가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은 믿음이라는 것을 살펴보겠습니다.
③ 믿음이 무엇입니까?
제가 믿음에 대해서 종종 말씀드렸습니다.
믿음은 무엇인가를 신뢰하는 확고한 마음을 뜻합니다.
이것은 세상적인 믿음에 대한 정의입니다.
성경은 믿음을 어떻게 정의하느냐 하면,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내가 바라는 것들이 눈 앞에 나타나는 것.
보이지 않는 것들이 실제로 있다고 아는 것.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믿음입니다.
이것을 세상 사람들은 오해를 해서 이런 말을 합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이것이 믿음이라고 합니다.
물론, 꿈은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만든 영적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꿈을 꾸지 않습니다.
몇몇 사람들이 꿈을 꾸어서, 꿈을 성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꿈을 꾸지 않습니다.
꿈을 꾸더라도 이루어지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왜요?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라고 했을 때,
그 믿음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을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경험적인 믿음이라고 불릴 수 있고,
다른 하나는 계시적인 믿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경험적인 믿음은 세상 사람들이 다 가지고 있는 믿음입니다.
과학적인 믿음도 여기에 포함이 됩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음식점에서 음식을 주문하면, 식당에서 음식을 만들어서 우리에게 줄 때,
우리에게 먹고 죽을 것을 주지 않는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그런 신뢰 관계가 바로 경험적인 믿음입니다.
내가 752버스를 타면, 서울역에 간다는 것.
이것이 경험적인 믿음입니다.
사람들 사이의 약속과 같은 것이지요.
이런 경험적인 믿음이 깨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믿고 신뢰했는데, 그 신뢰가 무너지는 경우입니다.
하루 일당 10만원 받기로 하고 20일을 열씸히 일했습니다.
그런데, 월급날이 돼서 돈을 받으려니까
200만원을 받아야 정상인데, 150만원만 주는 겁니다.
그러면서, 수금이 잘 안되서 3일 후에 나머지를 주겠다는 겁니다.
3일이 되도 주지를 않습니다.
그것은 믿음이 무너진 겁니다.
그래서 옛 속담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믿었던 도끼에 발등찍힌다.
이것은 믿음이 깨졌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이런 경험적인 믿음은 굉장히 유동적입니다.
이 사람을 과연 믿을만 한가?
이런 태도가 많아지면, 이런 사회는 점점 불안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믿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려고 합니다.
나도 믿고, 너도 믿고, 우리 정직하게 함께 살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래서 정직하게 삽니다.
몇몇 사기꾼들이 판을 치는 바람에 사회가 혼란스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정직한 사람들이 사는 사회가 우리 사회입니다.
정직한 사회는 믿을만한 사회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경험적인 믿음을 말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자연스럽게 겪게 되는 이런 경험적인 믿음이 아무리 많아도 그 사람이 죽으면 결국은 어떻게 됩니까?
지옥에 간다는 것이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④ 그러면,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바로 계시적인 믿음을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그러면, 계시적인 믿음은 어떻게 갖느냐?
이것은 사람이 노력해서 갖는 것이 아닙니다.
계시적인 믿음은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경험적인 믿음은 사람이 노력해서 가질 수 있습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지식이 풍성해지고 그 지식이 바로 간접 경험적인 것이 되어서 그 경험으로 이 세상에서 잘 살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한계는 경험적인 믿음과 지식은 천국에 못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계시적인 믿음 가져야 하는데, 계시적인 믿음을 갖는 방법은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마 7:7,8]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마 7:9~11]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하나님 아버지는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십니다.
이 세상의 어떤 아버지도 아들이 떡을 달라고 하는데, 돌을 주는 사람이 없듯이
하나님 아버지도 가장 좋은 것을 자녀들에게 주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이 땅에 사는 우리에게 주실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이 뭡니까?
여러분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이 구절을 보면서
구하라고 했으니까.
사람들은 돈을 구하고, 건강을 구하고, 성공을 구하고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구합니다.
그렇게 간절히 구하면, 하나님은 주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진짜 주고 싶은 것은 그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구하는 자에게 정말 주시고자 하는 것은
[눅 11:9~12]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0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11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마태복음 7장과 똑같은 구절이 누가복음 11장에도 나옵니다.
그런데, 여기서 결론은 조금 다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주시고자 하는 것이 나옵니다.
[눅 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하나님 아버지가 가장 주시고자 하시는 것은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는 것입니다.
⑤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고자 하는 이유가 뭡니까?
그것이 바로 성령님의 역할 때문에 그렇습니다.
성령님이 바로 계시적인 믿음을 우리에게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이라고 말하고, 예수의 영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라고 부릅니다.
[요 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알게 합니까?
진리를 알게 하고, 믿게 합니다.
[요 16:13,14]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진리의 성령님이 바로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즉, 우리가 가진 성경을 믿게 하신다는 겁니다.
믿게 할 뿐만 아니라 기록된 말씀대로 살도록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임한 자는 아주 놀라운 말을 하게 되는데,
어떤 말을 하게 되느냐 하면,
[고전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예수님을 주여... 라고 부르짖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십니다.
따라해 봅시다 .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십니다.
그것이 가능한 이유가 뭐라구요?
바로 성령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우리가 매일 40번씩 주여... 하고 부르짖어 기도하는데, 다들, 잘 하고 계시지요.
잘하고 계실 줄 믿습니다.
이것은 놀라운 성령님의 역사이십니다.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성령님의 역사로 인해 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교회를 다닌다고 하는 사람이 주여... 하고 부르짖지를 못해요.
그러면, 그는 지금 어디에 흔들리고 있는 겁니까?
계시적인 믿음.
하나님이 주신 믿음에 흔들리고 있는 겁니다.
믿음을 흔들리게 만드는 놈이 누구입니까?
바로 귀신, 마귀, 사탄의 역사입니다.
우리가 주여... 하고 부르짖지 못하게 만들면, 어떻게 됩니까?
구원을 못 받습니다.
[롬 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내 삶에 필요한 구원을 받지 못하게 만듭니다.
구원이라는 것은
말씀대로, 약속하신 대로,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이 이루어지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인데,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으니 삶이 힘들어지는 겁니다.
문제가 해결이 안되는 겁니다.
경험적인 믿음은 못한다 하는데,
계시적인 믿음은 된다는 겁니다.
경험적인 믿음은 밤새 고기를 잡으려고 했던 베드로가 한 마리도 잡지 못했는데,
계시적인 믿음은 "그물을 오른쪽에 던져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을 때,
[누가복음 5:5]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계시적인 믿음으로 그물을 내리게 되었을 때,
[눅 5:6]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경험적인 믿음은 떡 다섯덩이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명을 먹일 수 없습니다.
[막 6:37]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
사람의 힘으로는 남자만 오천명을 먹이려면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경험적인 믿음의 대답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가지신 계시적인 믿음은
[막 6:38~40]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는지 가서 보라 하시니 알아보고 이르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더이다 하거늘
39 제자들에게 명하사 그 모든 사람으로 떼를 지어 푸른 잔디 위에 앉게 하시니
40 떼로 백 명씩 또는 오십 명씩 앉은지라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무리를 가지고
[막 6:41~44]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시매
42 다 배불리 먹고
43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44 떡을 먹은 남자는 오천 명이었더라
계시적인 믿음은 오천명이나 되는 사람이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다 배불리 먹고,
열 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바로 계시적인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계시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천국에서 살 수 있는 영생을 주실 뿐 아니라 이 땅에서도 말씀대로 이루시는 것을 맛보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렵고 힘든 세상에 살 때에 어렵고 힘든 것을 해결해 달라고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성령님을 구해야 합니다.
성령님에게 내게 믿음을 달라고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을 달라고 했다면, 반드시 성경 암송을 하셔야 합니다.
왜요?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믿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암송한 하나님의 말씀이 내 머리에 새겨지게 되면,
머리에 새긴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님이 마음으로 끌로 내려와서 마음으로 믿어지게 하시는 겁니다.
내가 믿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말씀을 믿어지게 하는 겁니다.
말씀이 믿어져야 하는데, 말씀이 믿어지지가 않으니까
사람들이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겁니다.
심리학을 의지하고, 정신과를 의지하고
학자들을 의지하고, 전문가를 의지하고
사람들을 의지하고, 돈을 의지합니다.
마귀는 세상을 의지하게 만들고 말씀을 믿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것이 마귀가 우리를 흔드는 방법입니다.
그럼 방법이 없느냐?
아니요.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면 됩니다.
믿어지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이 뭡니까?
[시 1:1~3]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가, 읖조리다)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말씀을 계속해서 읖조리는 겁니다.
그리고 주의 이름을 부르면서 부르짖어 기도하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방법입니다.
바울이 디모데를 데살로니가에 보낸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vs 2,3. 우리 형제 곧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인 디모데를 보내노니 이는 너희를 굳건하게 하고 너희 믿음에 대하여 위로함으로
3 아무도 이 여러 환난 중에 흔들리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이것을 위하여 세움 받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알리라
믿음에 굳건하게 서서 여러 환난 중에 흔들리지 않게 하는 것.
이것이 바울이 디모데를 보낸 이유입니다.
제가 목회자로 이곳에서 여러분을 설교하면서 섬기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견고하게 굳게 서서 주님이 오시는 그 날까지 계속해서 말씀에 굳세게 서 있게 하는 겁니다.
그런데, 마귀는 흔듭니다.
여러분이 암송 못하게 만들고, 부르짖어 주여... 하면서 40번 기도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퍽퍽 넘어집니다.
여러분, 사람이 아무리 힘이 있고 용을 써도 마귀를 못 이깁니다.
보이지 않는 적을 어떻게 이깁니까?
오직 마귀를 이길 수 있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는 겁니다.
왜요? 예수님이 마귀를 이기셨거든요.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자신의 피를 다 흘리면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사하시고 마귀의 일을 멸하셨거든요.
예수님이 승리하셨는데, 그 승리가 바로 우리에게 주시려는 승리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승리하셨기에 예수님을 붙잡으면, 예수 안에 있게 되고, 예수님의 승리가 내 승리가 됩니다.
그럼, 예수님을 붙잡는다는 것은
다른 말로 해서, 예수님이 말씀이시니까 말씀을 붙잡는 겁니다.
말씀을 붙잡는 것은 바로 말씀 암송하는 겁니다.
그리고 주여... 기도하시면서, 살아계신 예수님을 바라보는 겁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이 내 곁에 있음을 확증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우리에게 닥치는 어떤 환란 중에 흔들지 않고 든든하게 서 있을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점점 경험적인 믿음이 줄어들고 계시적인 믿음이 점점 커지는 것이 우리들의 목표입니다.
말씀을 완전히 다 알지 못하고, 완전히 다 믿지 못해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만큼은 최대한으로 노력을 해서 열심히 말씀을 암송하시고, 기도하시면서 날마다 승리하시는 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