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을 걱정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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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오지도 않은 일에 대한 근심과 걱정을 많이 합니다.

근심과 걱정은 마음의 상태를 나타냅니다.

마음이 행복하고 즐거워야 하는데, 근심과 걱정을 하면서 자기 스스로 자기의 마음을 상하게 합니다.

 

사실, 사람들은 마음이 평화롭고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이 걱정하고 근심하는 이유는 행복하지 못하면 어쩌나하는 두려움에서 비롯됩니다. 

오지도 않은 미래에 대한 근심과 걱정은 나의 마음이 평화롭고 행복하기를 바라지만,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 마음의 상태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근심과 걱정은 욕심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을 이루지 못할까하는 마음이 근심과 걱정으로 나타납니다.

욕심은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많은 것을 가지고자 하는 마음의 상태입니다.

만약에 내가 지금의 모습에 만족하다고 하면, 감사를 하겠지요. 

그러나 지금 내가 만족하지 못하고 더 많은 것, 더 좋은 것, 더 나은 것을 가지고자 하는 욕심이 있으나 갖지 못한다면, 바로 그 욕심이 잉태해서 반드시 죄를 낳게 됩니다(약1:15).

죄가 장성하면 사망이 오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근심과 걱정은 죄를 낳는 겁니다.

 

문제는 내가 근심하거나 걱정을 해도, 대부분 이루어지지 않는다는데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쓸데없이 생각과 마음을 낭비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스트레스는 만가지 병의 근원이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마라”(6:34)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오늘을 사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내가 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면 그만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후회없는 삶을 살고 나면, 내일이 어떻게 되는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사람은 반드시 자기가 심은 것을 거두는 법입니다.

오늘 내가 최선을 다해서 살았다면, 내일에는 반드시 그것을 거둘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염려대신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6:33)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먼저 주님의 나라를 구하고, 주님의 의를 구하고, 하루에 주어진 내 일을 하게 되면, 그 다음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다 채워주신다는 약속입니다.

 

주님의 나라는 말씀 암송을 뜻하며, 주님의 의는 부르짖는 기도를 말합니다.

우리는 이방인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며, 하나님이 돌보시는 하늘에 시민권을 둔 자녀입니다.

 

우리의 모든 삶의 기준을 성경에 맞추며 살아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근심하거나 걱정하지 마시고, 말씀 암송하고 부르짖어 기도하시면서, 하나님 앞에 내 삶을 맡기시기 바랍니다.

 

내일 일은 내일이 걱정하고,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다(6:34)라고 주님이 말씀하시는데, 오늘 하루 내가 해야 할 일만 잘 하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감사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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