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마음을 품으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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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2장 1~5절]

 

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지난 번에 우리는 마음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https://eternal-life-kingdom.tistory.com/428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본 문 : 빌립보서 2장 5~11절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6 그는 근본 하나님의 1)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2)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7 오히려 자기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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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난 주에 드렸던 말씀을 다시 한 번 정리하면서

마음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창 6:5,6]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하나님은 마음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사람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지어졌기에 사람도 마음이 있습니다.

 

마음이 무엇이냐?

마음이 무엇인지를 모릅니다.

그것은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 것입니다.

아무리 우리의 몸을 수술칼로 열어도 마음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마음은 영적인 것을 담는 그릇이라는 것입니다.

 

그릇이 있는데, 그릇은 무엇을 담는지에 따라서 그 가치가 증명이 됩니다.

꿀을 담으면, 꿀단지가 될 것이요.

보석을 담으면, 보석 단지가 될 것이요.

물을 담으면, 물그릇이 될 것입니다.

그릇에 담는 재료에 따라서, 그 그릇이 어떠한가가 결정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마음은 영적인 것을 담는 그릇인데, 영적인 것은 두가지 종류의 재료가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이 주신 재료이고,

다른 하나는 마귀가 주는 재료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에는 둘 중에 하나를 담게 됩니다.

마귀가 주는 재료를 담으면 어떻게 됩니까?

마음이 지옥이 됩니다.

 

반면에 하나님이 주신 재료를 담으면 어떻게 됩니까?

마음이 천국이 됩니다.

 

[누가복음 6:45]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그래서 우리는 마음에 무엇을 쌓을지를 잘 선택해야 합니다.

마음에 선을 쌓으면, 선을 내고,

마음에 악을 쌓으면, 악을 냅니다.

 

① 그러면, 내 마음에 선이 있는지, 악이 있는지 어떻게 압니까?

 

바로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기에 입으로 말하는 것을 보면 압니다.

 

[마태복음 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마음이 악한 사람은 절대로 선한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선을 쌓은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정말로 집중해야 할 것은 마음에 선을 가득 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② 그러면, 선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무엇이 선입니까?

선은 딱 하나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이 진리이고, 예수님이 말씀이니

말씀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선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마음에 선을 쌓는다는 것은 마음에 진리인 말씀을 차곡차곡 쌓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내 머리에 말씀을 암송하면서 말씀을 머리에, 마음에 차곡차곡 쌓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 보십시오.

 

③ 사람들은 말씀을 마음에 쌓습니까? 안쌓습니까?

 

사실, 사람들은 말씀을 마음에 쌓지 않습니다.

그러면, 하루 종일 뭐합니까?

하루 종일 말씀이 아닌 다른 것들을 마음에 쌓습니다.

사람들과 대화를 한다든지, 사람들과 일터에서 일을 한다든지, 영화를 보거나, 티비를 보거나, 책을 보거나 스포츠를 하거나 음식을 먹거나 하루에 주어진 시간 동안 자기의 마음에 말씀은 쌓지 아니하고, 말씀과는 전혀 다른 것에 마음을 쓰고, 신경을 씁니다.

 

그렇게 살다보니까.

사람들 속에서 나오는 것들이 다 무엇입니까?

악한 생각들만 나오는 겁니다.

 

[마태복음 15: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그것은 사람을 지옥으로 끌고가는 것입니다.

세상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다 악한 것입니다.

세상 지식으로는 하나님이 소유하신 천국을 얻지 못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교회를 다녀도 말씀을 마음에 쌓지 않는 사람은 천국의 것을 누리지 못합니다.

 

④ 말씀을 내 머리에, 내 마음에 쌓지 않는 사람은 반대로 무엇을 머리에 마음에 쌓습니까?

 

악한 것을 쌓습니다.

그래서 악한 것을 쌓으면,

악한 말을 하게 되고,

악한 말을 하게 되면,

 

[민수기 14: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악한 말을 하게되면, 하나님이 그 말을 들으시고 삶에 그대로 이루게 하십니다.

그래서 절대로 악한 말을 하면 안되고, 악한 것을 쌓으면 더더욱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선한 것을 쌓아야 하는데, 선한 것은 오직 하나 말씀입니다.

오직 천국의 것을 얻는 유일한 방법은 말씀입니다.

 

왜요? 말씀이 진리이기 때문에

진리인 말씀을 마음에 차곡차곡 쌓는 자만이 오직 선한 것을 말할 수 있고, 가장 선하신 하나님이 말한 대로 이루실 것입니다.

 

... 그러면, 우리가 말씀 암송을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말씀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그것은 아직 두 마음을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약 1:6~8]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왜 의심을 합니까?

 

⑤ 사람이 두 마음을 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여전히 내 마음에 무엇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까?

과거에 쌓아 놓은 악한 것, 악한 생각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암송을 하게 되면, 내 마음에 두 마음이 있게 됩니다.

진리인 말씀과 세상의 생각인 악한 말입니다.

이 두 개가 우리 마음에서 서로 싸우는 겁니다.

 

내가 기도하는데이것이 이루어질까? 이루어지지 않을까?

여러분이 기도하면, 이루어 집니까? 안이루어집니까?

그것이 바로 여러분의 마음에 달린 겁니다.

 

마음에 말씀을 점점 쌓기 시작하면,

, 암송이 많아지고, 암송을 시간 날때마다 계속해서 하게 되면, 말씀이 내 속의 악한 생각을 점점 몰아냅니다.

특히 말씀 암송하고, 주여... 하고 부르짖어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내 속의 나쁜 생각을 뽑아내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사람들 속에는 평생 동안 자신의 마음에 쌓아 놓은 경험들이 있습니다.

좋은 경험이든 나쁜 경험이든.

 

그런데, 이런 경험들이 나를 행복하게 하면 참 좋은데, 사실, 우리들 마음 속에는 나쁜 경험들이 너무 많습니다.

부모로부터 좋은 소리 못듣고

결혼했는데, 남편과 아내, 시어머니와 시누이의 갈등

일터에서 당하는 멸시와 무시,

경쟁하면서 물고 뜯고 하는 시기과 질투. 등등

우리 속에는 나쁜 경험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것들이 자리를 잡고, 나를 괴롭힙니다.

 

왜요? 악한 것들이 내 마음 그릇에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나쁜 경험들의 재료들을 다 없애야 하는데, 없애는 방법이 주여... 하면서, 부르짖어 기도하면서 뽑아내는 겁니다.

그리고 그 뽑아낸 자리에 주님의 말씀으로 차곡차곡 채우는 겁니다.

 

그렇게 점점 선한 것을 쌓다보면,

어느 순간에 말씀이 믿어지기 시작하고, 말씀이 내 속에서 저절로 흘러 나옵니다.

의심이 사라지고, 말씀대로 이루어질 줄 그냥 압니다.

그냥 내가 마음만 먹어도 하나님이 응답해 주실 줄 압니다.

그것이 말씀을 외워야 하는 중요한 이유입니다.

 

내가 말씀 암송을 왜 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알고 계셔야 합니다.

사실 말씀 암송하지 않는 사람은 왜 말씀을 암송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잘 깨닫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말씀 암송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향해서 주님이 뭐라고 하는가 하면,

 

[잠언 18:15]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자의 귀는 지식을 구하느니라

[잠언 22:17] 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둘지어다

 

[잠언 15:14]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요구하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즐기느니라

[호세아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사람이 됩니다.

이런 자를 일컬어 미련한 사람이다 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명철한 자, 지혜로운 자는 지식을 구합니다.

지식은 히브리어로 다아트,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지식입니다.

지식은 머리에 넣어 놓은 암기한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미련한 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물론, 세상적인 일을 처리하는 것, 일터에서 일하는 것, 이런 일들을 잘 처리하는 지혜로운 자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하나님의 지식이 없는 사람은 다 미련한 사람입니다.

왜요? 거짓이니까요. 악한 것이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해서 쌓아야 합니다.

언제까지 쌓아야 합니까?

죽을 때까지 암송하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허송 세월하지 마시고, 매일 매일 주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시고, 날마다 암송에 목숨을 거셔서 주님의 말씀이 마음에 잘 쌓으시기를 축복합니다.

 

그것이 무엇라고 했습니까?

바로 예수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 라는 겁니다.

 

예수님은 말씀이신데

말씀을 계속해서 머리에, 마음에 쌓게 되면,

예수님에 대한 지식이 점점 자라게 되고,

점점 예수의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⑥ 그래서 예수의 마음을 품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어떤 일들이 벌이지게 되느냐 하면,

 

- 첫째로,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않게 됩니다.

 

vs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 무슨 일을 하든지 시기하거나 싸우지 않는다는 겁니다.

여러분, 시기하시는 분들 참 많습니다.

남이 잘되면, 얼마나 배아파하는지 아십니까?

서로 헐뜯고, 서로 죽이고, 서로 엄청나게 싸웁니다.

그것이 우리 사회입니다.

사회는 정글입니다.

 

[약 3:14,15]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싸움과 다툼, 시기와 질투는 지옥에서 나오고, 귀신의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 암송하게 되면, 전혀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왜요? 하나님이 내 삶에서 내 일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부족한 것을 채우려고 하는데, 한정된 자원을 나눠가져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힘쎈 사람이 다 갖습니다.

 

열 사람이 있는데, 피자가 10조각 있다고 해 봅시다.

우리 사회는 그러면, 한 사람이 아홉 조각을 갖고 나머지 9명이 한조각 가지고 서로 더 먹으려고 싸웁니다.

그러니 얼마나 피터지게 싸우겠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왜요? 하나님께 달라고 하면 되니까요.

기도하면, 하나님이 주십니다.

말씀을 믿고, 말씀을 선포하면, 그대로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그러니 시기하거나 다투거나 미워하거나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완벽할 필요도 없습니다.

원래 인간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회는 우리의 부족한 것을 집요하게 파고들어서 비난하고, 너는 못 낫다고, 너는 그것 밖에 못하냐고 너는 쓸모 없는 자라고, 엄청나게 불화살을 쏟아 댑니다.

그래서 자신의 부족한 것을 감추고, 어떻게 해서든지 잘해보려고, 애쓰고 애씁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암송하며 부르짖어 기도하는 사람은 잘 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충해도 됩니다.

왜요? 하나님이 해 주시니까요.

나의 부족함을 주님이 채워주시니까요.

... 우리 한 번 자기 자신에게 말해 봅시다.

이정도만 해도, 괜찮어.

잘 했어.. 수고했어.

주님이 채워주셔, 아멘...

 

[시 23:1,2]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나를 부족함 없게 하시는 분이 누구입니까?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다투거나 시기하거나 경쟁하거나 이웃을 미워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왜요? 주님이 해 주시니까요.

어떤 사람에게요?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있는 복있는 사람에게 말입니다.

 

[시 1:1,2]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가, 읖조리다)하는도다

 

- 두 번째로 예수의 마음을 품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겸손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vs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⑦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마음이 무인지 아십니까?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사람입니다.

교만한 사람이 가지는 대표적인 마음이 뭐냐 하면, 바로 불평과 불만입니다.

이것이 지옥에서 나오는 것인데, 사람들은 이것을 잘 모릅니다.

 

어떤 사람은 늘 입에 불평과 불만을 달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회에 나와서 예배 드리고 나면, 입을 열면, 불평과 불만을 쏟아 냅니다.

교회가 어쩌니, 목사가 어쩌니, 어떤 성도가 저랬니, 사회가 어쩌니, 아내가 남편이 회사가 등등 자신의 모든 것에 있어서 불평과 불만을 쏟아 냅니다.

그런 사람 옆에 있으면,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왜요? 마음이 교만하니까 그런 겁니다.

마음이 교만한 이유는 바로 주님의 말씀이 그 속에 없기 때문입니다.

불평과 불만은 귀신의 밥입니다. 귀신의 먹이입니다.

 

그런데, 예수의 마음을 품는 자는 감사와 찬양이 끊이지 않는 사람이 됩니다.

늘 감사한 자가 됩니다.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안되고 감사, 잘되도 감사,

이 길로 가도 감사, 저 길로 가도 감사.

이러한 사람이 되는 겁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릅니다.

이것이 예수의 마음을 품는 것인데, 이것이 내가 하고 싶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말씀을 암송하기 시작하면, 말씀이 머리에 새겨지고, 부르짖어 기도할 때, 성령님이 내 마음에 말씀을 새겨주시면, 이것은 저절로 됩니다.

 

그래서 겸손한 자가 되어서 감사하는 자가 되면,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게 됩니다.

 

여러분, 자기 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것이 쉬워요 어려워요.

이게, 불가능한 일입니다.

 

자기보다 잘되면, 사람이 자존심이 상합니다.

어떤 사람이 나를 무시하면, 자존심이 상합니다.

나에게 자존심 상하게 한 사람을 나보다 낫게 여긴다는 것

이게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나를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고, 나보다 못하는 것 같은데, 잘난체 하고, 그런 사람을 옆에서 보고 있자고 하면, 열불이 날 겁니다.

말은 안해서 그렇지...

 

그런데, 말씀을 암송하게 되어서 점점 말씀이 내 머리에, 내 마음에 쌓이게 되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마음을 품게 되면, 이게 가능해집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저런 사람을 제게 붙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왜요? 범사에 감사하는 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저 사람이 내게 이렇게 해도 감사, 저렇게 해도 감사

내게 잘못해도 감사, 내게 잘해도 감사.

욕을 먹어도 감사, 칭찬을 받아도 감사.

모든 것이 다 감사일 뿐입니다.

그게 바로 겸손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비굴해서는 안됩니다.

겸손하라고 해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고 해서 내가 낮고 천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왕의 자녀입니다.

우리의 신분은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자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구속함을 받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입니다.

그러니 당당하게 사셔야 합니다.

고개를 들고, 하늘을 쳐다보고, 활짝 웃으면서 멋지게 사셔야 합니다.

 

겸손하고 자기보다 남을 낫기 여기는 것은 바로 주님 앞에서 말씀이 말하는대로 불평하거나 불만을 내 뱉지 말고, 범사에 감사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쫓아 삶을 살라는 겁니다.

 

내 이웃이 내게 물 한 그릇만 줘도 감사합니다.

내가 이웃에게 좋은 일을 하고, 선을 베풀어도 감사합니다.

왜요?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니까요.

그것이 곧 예수님의 마음이니까요.

 

-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면,

나누어주는 자가 됩니다.

 

vs 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나누어 주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내가 풍성하면, 그 풍성함을 이웃에게 나누는 겁니다.

그래서 먼저 자기 일을 돌보고, 그 다음에 다른 사람의 일을 돌보는 겁니다.

 

말씀을 암송하고, 기도하게 되면, 하나님의 귀에 들리는 대로,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하나님이 말씀대로 이루십니다.

그러니까. 내 일이 잘됩니다.

내 일이 풍성함이 차고 넘칩니다.

그 다음에는 그 풍성함을 이웃과 나누어주는 겁니다.

 

자기 일을 잘 돌볼 줄 아는 사람이 바로 이웃의 일을 돌볼 수 있는 겁니다.

내게 돈이 있어야 내 이웃에게 커피 한 잔이라도 사 줄 것 아닙니까.

 

그런데, 커피 살 돈을 누가 줍니까?

하나님이 주십니다.

누구에게요. 바로 예수의 마음을 품는 자에게 주십니다.

 

그런데, 사실 사람들은 참 인색합니다.

하나님이 줘도, 그것을 나눌 줄 모릅니다.

왜 그럽니까?

예수의 마음을 품지 못해서 그런 겁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 중에 부자가 있습니다.

성령의 은사가 나타나면, 부자가 됩니다.

문제는 은사가 있는 분들 중에 열매가 없는 분들이 있다는 겁니다.

예수는 믿어서, 부르짖어 기도하면서 응답을 받았는데, 그 마음이 예수의 마음을 품지 못한 겁니다.

그런 사람들 대부분이 말씀 암송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색합니다.

이웃에게 베풀 줄 모르고, 섬길 줄 모르고, 남을 돌볼 줄 모릅니다.

결국은 자신의 부로 인해서 망합니다.

 

우리는 돈을 많이 버는데 인생의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명예를 갖는데, 인생의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잘먹고 잘사는데, 인생의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나의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과 같이 되는데 우리 인생의 목적이 있습니다.

내 마음이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 인생의 목적입니다.

 

그렇게 살아갈 때, 자연스럽게, 물질도 따라오고, 명예도 따라오고, 잘먹고 잘사는 것도 따라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자되고, 명예를 얻고, 잘먹고 잘살기 위해서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기복신앙입니다.

그래서 잘 안되면, 기도 응답이 안되면,

절망하고 좌절하고,

내가 기도를 안해서 그런가, 내 정성이 부족해서 그런가...

이러면서, 자신에 실망을 하고,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왜요? 신앙이 잘못되서 그런 겁니다.

 

우리 신앙의 목적은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똑바로 바라보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겁니다.

말씀 암송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말씀 암송하느냐?

이것이 바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방법이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방법이고,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고

그 말씀대로 사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마음을 품기를 열망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인생에 가장 중요한 일임을 깨닫고

날마다 주님의 말씀을 암송하시고,

부르짖어 기도하시면서

늘 주님과 동행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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