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본성은 받는 것이 주는 것보다 더 좋아합니다.
공짜로 무엇을 주면, 너무나 좋아합니다.
공짜로 받는 것이 습관화가 되면, 받는 것을 당연시하고 자신의 권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더 이상 주지 않으면, 왜 안주냐고 화내고 따집니다.
참 못된 본성 중에 하나입니다.
자녀를 키워보면, 자녀를 똑같이 사랑하는 것이 힘듭니다.
한명이면 문제가 없지만, 두명이나 세명의 자녀들이 있는 집안은 자녀들의 불평이 있는데, 나를 더 사랑해 주지 않느냐고 합니다.
부모는 그럴 의도가 없지만, 어쩌다보니 더 신경쓰이는 자녀가 있기 마련이지만, 그것을 불공평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기가 더 사랑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 불평을 하곤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의 원리를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받기만 하는 자는 언제나 불평을 한다는 것입니다.
받기만 하는 자에게는 결코 진정한 기쁨이나 만족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런 인간의 본성과는 다르게, 성경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사도행전 20:35]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주 예수님은 주는 것이 받는 곳보다 복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랑을 구하는 것과 사랑을 주는 것.
둘 중에 누가 더 복이 있습니까?
세상은 사랑을 구하면서 사랑받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지만, 성경은 사랑을 주는 자가 더 복이 있다고 합니다.
간혹 어떤 성도들은 교회가 사랑이 없다고 말합니다.
사랑을 왜 안주냐고 합니다.
그러나 교회는 사랑을 받으려고 오는 곳이 아니라 사랑을 주려고 오는 곳이 되어야 참된 기쁨과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교회에 사랑이 없다고 느끼는 이유는 교회가 사랑을 안주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해주지만 내가 사랑을 주지 못해서 그런 것입니다.
항상 자기를 채우려고 하고, 자기의 소유에 집착하는 자는 결코 천국의 아름다움이 임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주님의 말씀에 따라서 주는 자가 복이 있음을 알고, 작은 것 하나라도 나누어 줄 줄 아는 자가 행복한 자가 될 것입니다.
천국의 기쁨은 섬기는 자가 사랑하는 자가 누리는 복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은 주님의 말씀에 따라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는 말씀을 따를 때 오게 됨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