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1장 22~27절
우리 한 번 선포해 봅시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나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날마다 나를 지키시고 보호신다.
하나님이 나를 풍성하게 하신다.
내 두 손에는 하나님의 재물을 얻을 초자연적인 능력이 있다.
나의 두 손은 치유의 손이다.
나는 기도의 사람이다.
나는 말씀 암송을 하는 사람이다.
나는 하나님의 의를 이룬 사람이다.
나는 평생 동안 주님께 감사하며, 예배하는 자이다.
내 안에서 주님이 주시는 생수의 강이 날마다 흘러 넘친다.
하나님이 내게 복을 주시며, 번성케 하신다.
아멘~~~...
날마다 외치십시오.
그것이 확신이 되고 믿음이 될 때까지 외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사람은 살아갈 때, 정신을 차리고 살아가야 합니다.
옛 말에 이런 말이 있죠.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을 차리면 산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이 정신없이 살아간다는 겁니다. 정신이 없다는 말은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겁니다. 자신이 지금 왜 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겁니다.
어떤 사람이 여러분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해 봅시다.
“당신 왜 삽니까?”
“당신은 왜 그런 일을 하십니까?”
여러분은 무엇이라 대답을 하시겠습니까?
보통 이런 말들을 많이 합니다. 먹고살기 위해서는 해야지요. 죽지 않기 위해서는 이렇게 라도 해야지요.
이것이 바로 정신없이 산다는 겁니다. 아무 생각도 없이 산다는 뜻입니다.
어떤 사람이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열심히 길을 걷습니다. 어딘가를 향해서 쉬지도 않고 걷습니다. 그런데, 문득 자신이 왜 이 길을 걷고 있는지 모르는 겁니다. 이런 황당한 때가 어디 있습니까?? 이것이 바로 정신없는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이 열심히 일을 합니다. 밤낮없이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내가 왜 이렇게 죽도록 일만 하고 있지... 이것이 바로 정신없이 살아가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나눌 말씀이 바로 그것입니다. 헛된 경건에서 벗어나라는 겁니다. 즉, 정신 차리고 신앙 생활하시라는 겁니다. 자신이 최소한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아셔야 합니다.
① 우리 이 땅에 사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는 이 땅에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물론 건강하고 오래 살아야지요. 우리는 이 땅에서 돈 잘벌고, 그 돈으로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물론 돈도 있고 잘먹고 잘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의 목표가 아닙니다. 만약 그렇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정신이 없는 사람입니다. 지금 속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사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천국 가기 위한 것입니다. 즉, 아버지 집에 가기 위한 것입니다. 어떤 아버지요? 하나님 아버지요...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하나님 아버지 집에 갈 생각을 안합니다. 그러면, 어디서 살려고 합니까? 이 땅에서 영원히 잘 살라고 합니다. 그것을 어떻게 아느냐? 사람들이 천국 갈 준비를 하지 않는 것을 보고 압니다.
천국 갈 준비를 하고 살았던 바울 사도...
② 바울 사도는 늘 어떻게 사신 줄 압니까?
[빌 3:10~12]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빌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빌 3:18~20] ...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바울 사도는 늘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해서 달려 갔습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기에 부활에 참여하고자 예수님을 붙들고 살아갔습니다. 그것이 바로 천국을 준비하는 자의 삶의 모습입니다.
③ 그런데, 천국을 준비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어떤지 아십니까?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데, 그 사람의 특징은 이렇습니다. 그들의 신은 배요. 하나님이 유일하신 신이 아니라. 그들의 신은 배입니다.
배가 뭡니까?
배는 헬라어로 “코일리아”입니다. 배는 위장을 말합니다. 즉, 먹는 것을 말합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땅의 일만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생각을 하지도 않고, 천국은 생각하지도 않고, 땅에서 잘 먹고 잘 살기 원하는 삶을 말합니다.
문제는 이런 삶을 살면서, 이런 삶이 정신 없이 살아가는 삶이라는 것을 본인 스스로가 모르고 있다는 겁니다. 왜 그러느냐? 그것이 바로 귀신이 그 사람의 눈을 가려 버렸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지금 무엇을 하고 사는지 그래서 모르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본문이 말하는 것입니다.
[약 1:22]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는 겁니다. 지금 자신을 속이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속고 사는 겁니다. 정신 없이 사는 겁니다.
여러분, 사기꾼에게 속은 사람들이 참 많죠. 요즘은 보이스 피싱이라고 불리는데, 전화로 검찰 사칭해서 돈 보내라고... 또, 문자 메시지로, 자녀 사칭해서 돈 보내라고... 그래서 보내고 나면, 그때서야 정신이 번쩍 드는 겁니다. 아니... 내가 지금 뭐한 거야... 그리곤 통곡을 합니다. 아이구... 아까운 내 돈... 저... 사기꾼 좀 잡아주세요.
너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정신 차려라. 자신을 속이지 말라는 겁니다. 말씀을 행해야 하는데, 말씀을 행하지 않고 있으니까. 정신을 차리고, 속지 말라는 겁니다.
④ 자... 그러면, 자신을 속이는 것이 뭡니까?
어떻게 자신을 속입니까? 말씀을 행하는 것이 뭡니까? 아주 쉽습니다. 바로 성경이 성경을 해석해 줍니다.
[약 1:22]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약 1:26]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스스로 경건하다 라고 생각하고,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않는다는 겁니다.
자... 여기서 말씀을 행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옵니다. 말씀을 행한다는 뜻은 이렇습니다. 말씀을 행한다는 것은 곧 말씀 대로 말을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말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듣고 아는데, 그렇다면, 그 말씀대로 말을 해야 하는데, 그 말씀대로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경건하다라고 착각을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라구요. 자기 혀를 재갈 물리라구요. 말씀대로 말하지 않는 자신의 혀를 재갈 물리라구요. 그리고 어떻게 하라구요? 말씀대로 말하라구요. 이것이 오늘 본문의 핵심입니다.
쉬운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말씀 암송을 우리가 하고 있지 않습니까?
말씀 암송을 해야 합니까?
하지 않아도 됩니까?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왜냐? 제가 작년 설교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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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
제 목 :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 본 문 : 신명기 6장 4~9절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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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6장에서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하다고 힘을 다하여 사랑하는 방법이
곧 말씀 암송이라고 했습니다.
[신 6:4~6]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것. 이것이 하나님 사랑하는 것입니다. 바로 말씀 암송을 말하는 것입니다.
자... 그런데, 갑자기 말씀 암송이 하기 싫은 겁니다. 그래서 입으로 말을 합니다. 오늘 말씀 암송하기 싫은데.. 담에 하지... 힘들게 꼭 말씀을 암송해야 해... 안해도 뭐. 별 상관없겠지. 나중에 시간 나면, 하지 뭐... 이렇게 말을 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말씀을 암송할까요? 안할까요? 제가 장담합니다. 틀림없이 안합니다. 이 사람은 자신이 지금 뭘 말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한 마디로, 정신 없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그러나 말씀을 듣고 행하고 자하는 사람은 어떤 때는 암송하기 싫을 때도 있잖아요. 그래도... 그냥 말로 외치고 선포하는 겁니다. 나는 암송하는 사람이야. 나는 암송할거야. 암송은 참 즐거운 거야... 오늘 암송 끝낼거야... 이렇게 외친다고 해 봅시다. 자... 이 사람은 말씀 암송 할까요? 안할까요? 제가 장담합니다. 반드시 합니다.
다른 예를 들어 볼까요?
하나님이 범사에 감사하라고 했습니다. 평소에 좋은 일이 생겨서 그래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고 고백을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힘든 일이 생기고, 어려운 일이 생겼어요. 그래서 막 원망하고 불평을 합니다. 자기 지금 죽겠다고, 괴롭다고, 힘들다고, 외롭다고... 이렇게 말을 막 하는 겁니다.
여러분에게 질문을 합니다.
이 사람은 경건한 사람일까요?
아니면, 경건하지 않는 사람일까요?
오늘 말씀을 기준으로 보면, 이런 사람이 경건하기 위해서는 이 사람의 혀를 재갈 물려야 합니다. 즉, 이런 부정적인 말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약 5: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원망하고, 불평하는 사람은 심판을 받습니다. 왜요? 이것이 바로 지옥불에서 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뭐하라고 했다구요? 범사에 감사하라...
그런데, 감사가 안나와요. 그러면, 그 사람은 경건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지금 경고를 하시는 겁니다. 그런 경건은 헛것이다. 그런 경건은 잘못되었다. 아무리 교회 다녀도, 교회 다는 것이 경건이 아니다. 예수 믿는다고 해도, 그것은 잘못 믿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합니다... 라고 말을 하면, 그것이 바로 경건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신앙 생활은 행위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말로 하는 겁니다. 말을 하면, 반드시 하게 되어져 있습니다. 말을 안하니까, 안하지요.
새벽 기도도 나오세요.
아이구 힘들어 새벽 기도는 무슨,,,, 이런 말을 하지 마시구요. 내가 새벽 기도 나가야지. 그런데, 못 일어나고 못 나왔어요. 그래도 새벽 기도 나는 나갈거야... 이래야 합니다. 그러면, 결국은 새벽기도 나옵니다. 그것이 바로 말의 힘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있는 사람은 성경에 없는 말을 내 뱉는 것이 아니라 성경 대로 말하고, 성경대로 믿고 사는 사람을 말합니다. 정신 없는 사람은 자기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를 모릅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기가 내 뱉은 말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사람은 심은대로 그대로 거둡니다. 얼마나 세상이 정확한지 모릅니다. 그래서 정신 차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말을 꼭 하시기 바랍니다.
아픈 사람들도,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습니다. 그러면, 나음을 입었다고 외치셔야 합니다. 내 몸의 감각이 아파도, 그렇게 외치셔야 합니다. 그래야 건강하게 됩니다. 믿음이 먼저고, 그 다음에 결과가 나오는 겁니다.
⑤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뭐냐 하면,
[약 1:27]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두 가지입니다.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봐야 합니다. 돌보다는 뜻은 헬라어로 “에피스켑토마이”
에피(위에)와 스코페오(주시하다, 관찰하다)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즉, 위에서 관찰하다는 뜻입니다. 방문하다, 지키다, 보호하다. 뜻인데,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해석해야 하냐 하면, 고아와 과부.. 즉 약한 자를 위해서 기도하라는 뜻입니다. 기도하면서, 그 사람을 지키라는 뜻입니다. 영으로 그 사람을 찾아가서, 기로 힘을 보태라는 뜻입니다. 물론, 직접 찾아가서 돌보는 것도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이렇게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귀신는 영적으로 강한 자 앞에서 오지 못합니다. 귀신는 홀로 있는 자, 약한 자, 힘든 자에게 갑니다. 그래서 그들을 괴롭힙니다. 지금 우리가 말에 대해서 야고보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⑥ 자... 그러면, 말로 고아와 과부를 환난 중에 돌보는 방법이 뭡니까?
그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영적인 기도입니다.
이런 상상의 기도를 해 보십시오. 내가 기도하면서, 영으로 그 사람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어려움에 처한 것을 영으로 느낍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묶임에 대해서 떠나라고 선포를 합니다.
인간이 겪는 수 많은 어려움들이 다 귀신이 갖다 주는 것들입니다. 여러분, 잘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 이 땅에 귀신이 없다면, 그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힘들고 괴로울 때, 우리에게 힘든 상황을 갖다 준 귀신을 제압하지 못하고, 맨날 사람하고 지지고 볶고 그럽니다. 그러면, 근본적인 해결이 안됩니다.
[약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내 삶에서 물질의 저주가 떠나라고 대적해야 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물질의 저주를 갖다 준 귀신아 내 삶에서 나가라.”
질병을 갖다 준 귀신을 대적해야 합니다. 질병을 떠나갈 지어다. 이것이 바로 고아와 과부를 그 환란 중에 돌보는 방법입니다.
둘째는 세속에 물들지 않는 겁니다. 이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세속에 물들지 않는 방법은 딱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그 말씀대로 외치면 됩니다. 그러면, 저절로 하나님 안에서 살게 되고, 세상의 쾌락이나 즐거움에 빠지지 않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 나 술집에 갈거야 하면, 그 사람은 반드시 술집에 가게 됩니다. 그러나 나는 술은 입에도 되지 않을 거야... 그러면, 그 사람은 술은 쳐다보지도 않을 겁니다. 왜요? 말씀이 그러니까요. 그래서 말씀대로 선포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주위의 방해물들을 없애고 천국을 향해서 나아가는 삶. 이것이 바로 정신 차린 삶입니다.
귀신을 쫓아내고, 말씀을 붙잡고 외치면서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 이것이 바로 온전한 정신으로 이 땅에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천국을 맛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내가 해야 할 일은 내가 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선포이며, 그것이 바로 혀를 올바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즉, 말씀을 외치고, 기도하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잘 하셔서 늘 승리하시고, 주님의 은혜가 날마다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