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30장 18~19절]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19 시온에 거주하며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가 네 부르짖는 소리로 말미암아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그가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당합니다. 사실 내가 원하지 않아도 일들이 생기면, 당황해 하거나 괴로워하거나 힘들어하고 근심하고 걱정을 합니다.
저희도 예외는 아닙니다.
혜현이가 중학교 1학년 여름 방학이 되기 전에 어느날 저녁에 망고 아이스크림을 CU에서 사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온 몸에서 두드러기가 난 겁니다. 아이는 가렵다고 난리가 났고, 온 몸에 붉은 색으로 뒤 덮히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가 밤이었습니다.
저는 당황했습니다. 어쩌면 좋지... 정말 어리석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망고 먹은 것을 위청소하면서 다 씻어버리고자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곤 제가 1퍼센트의 소금물을 만들어 먹어라고 했지만, 그것이 오히려 역효과가 났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 밤에 서울대 병원 응급실로 갔습니다. 몸이 부어서 호흡도 곤란이 왔고, 어떤 약은 혜현이에게 맞지도 않아 부작용을 가져왔고, 겨우 증세를 완와하는 약을 찾아서 진정 시킬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응급실에서 거의 잠도 못자고, 꼬박 밤을 새고, 기도하면서 보냈습니다. 물론, 주님이 다 치료해주셔서 건강하게 태원을 했습니다. 그 후로는 망고 아이스크림은 쳐다도 보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아마 인생에서 위기 상황이나 어려운 일들이 무엇이었는지 말하라고 하면, 아마 밤을 새도 다 이야기 하지 못할 겁니다. 너무나 힘든 세월들을 보내셨을 겁니다. 저는 그래서 두 가지 질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첫 번째는 왜 인생에 이런 일들이 벌어질까요?
두 번째는 어떻게 하면, 이런 일들을 내 삶에 없을 수 있을까요?
① 첫 번째로, 왜 인생에 이런 일들이 벌어집니까?
가장 중요한 근본적인 이유는 하나님의 의에서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믿지 못한 것입니다. 그것을 성경에서는 불의라고 말합니다.
[호세아 14:1]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졌느니라
[로마서 2: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베드로후서 2:9]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실 줄 아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에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불의를 행하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형벌 아래에 있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 엎드려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진노와 분노가 임하게 됩니다.
우리는 절대로 불의를 행해서는 안됩니다.
의를 행해야지, 불의를 행해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을 듣게 되면, 그래, 불의를 행하지 말아야지.
② 그러면, 무엇이 불의입니까?
교회에 나가야 하는데, 교회에 못나갔네.
주님 앞에 불의를 행했네.
거짓말했네, 살인했네, 싸웠네, 미워했네,
이러면서, 어떤 행위를 강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과연 그것을 원했을까요?
아닙니다.
하나님은 결코 그러신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절대로 사람들이 불의했다고, 내 인생에 고난과 역경을 가져다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럴 능력이 없다는 뜻은 아니지만, 좋으신 하나님은 절대로 자녀들에게 고통을 안겨다 주지 않습니다.
사실, 불의는 아담과 하와로부터 나왔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합니다. 그것이 불의입니다. 말씀에 대한 믿음, 확신을 가지지 못하니까. 결국 자신이 믿은대로 말씀대로 살지를 못합니다. 결국 어떻게 되었는가?
[창 3:17~19]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땅이 저주를 받게 되고,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게 됩니다. 그래서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게 되고, 결국은 흙으로 돌아갑니다.
이 말씀이 무슨 뜻인가 하면, 이런 말씀입니다. 예를 들어서, 2층 집에 사는 어떤 가족이 있었는데, 아빠가 4 살배기 아들에게 말합니다. 얘야... 너무 2층에서 뛰어다니지 말아라. 잘못하다가는 2층에서 떨어져. 그리고 다쳐. 아빠가 경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 아들은 그 경고를 듣지 않습니다. 결국, 삐긋해서 2층에서 떨어지고 맙니다. 다행히 많이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아빠는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아빠가 분명히 경고를 했는데, 그 아들은 그 경고를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살았습니다.
아담과 하와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분명히 경고를 했습니다. 먹지 마라. 그렇다면, 그것을 믿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들은 에덴을 쫓겨나게 되고, 가시나무와 엉컹퀴가 있는 곳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고생하며, 유리하며, 방황하며, 죽도록 일해야만 했습니다. 왜요? 말씀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불의입니다.
말씀을 믿지 않는 것.
이것이 하나님 앞에서 불의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십시오.
③ 그러면, 말씀을 믿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것이 바로 의입니다.
자. 그러면, 우리가 의를 행하기 전에, 망가지 우리의 인생은 어떻게 돌이켜야 합니까? 어렵고 힘든 내 인생을 아름다고 멋지게 만들어야 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만들 수 있습니까?
오직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행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의 의를 행한다고 하면, 또 뭘 해야 하나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뭘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믿으면 됩니다. 믿는 행위는 내가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의를 행해야 한다는 말을 쓰는 겁니다.
놀이동산에 놀러간 아빠와 어린 딸.
배가 고파지자 넓은 야외 식당에 갑니다. 빈 자리를 발견하고 앉자마자 아빠가 말합니다.
딸아 여기 앉아있어, 절대로 움직이면 안돼.
아빠가 저기 가서 먹을 거 사올게.
그러면, 딸은 그 아빠 말을 믿고, 앉아 있으면 됩니다. 그 자리를 떠나면 안됩니다. 그것이 바로 아빠의 입장에서 보면, 딸이 의를 행하는 겁니다. 아빠 말을 믿고, 믿었다면, 그 자리에 그냥 있는 겁니다. 그러면,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빠가 맛있는 음식을 가져 오는 겁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라.
하나님의 의를 행해라.
[사 30: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④ 하나님은 지금 나에게 어떻게 하시려고 해요?
은혜를 베푸시려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일어나셨습니다. 왜요?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려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냐 하면, 정의의 하나님이시라... 올바른 의를 행하시는 분이시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뭐가 있다구요? 복이 있도다. 아멘... 왜요? 하나님이 정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은혜를 베풀고, 긍휼히 여기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이런 말씀을 하나님이 하시게 된 배경은 이렇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지 못했습니다.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께 마땅히 드려야 할 제사를 드리지 못하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갑니다.
그 때, 앗수르라는 나라가 쳐들어옵니다. 이사야 당시의 앗수르는 강대국이었습니다. 그들이 이스라엘을 점령하려고 전쟁을 일으키고 쳐들어 왔습니다. 얼마나 당황스럽겠습니까. 나라가 전쟁에 휩싸이게 됩니다. 강한 군대로 이제는 자녀들과 아내들과 재산이 몽땅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자신도 전쟁으로 인해서 죽을 운명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옛날 전쟁은 지금의 전쟁과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처참했습니다. 칼로 사람을 죽이는 것. 학대하고 폭행하고 떼려 죽이는 것.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모릅니다.
그 때, 이스라엘 민족들이 어떻게 했는가 하면, 몇 몇 사람을 뽑아서 애굽으로 보냅니다. 애굽 사람들에게 도와 달라고 합니다. 하나님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지도 않고 애굽의 도움을 청합니다.
[사 30:2]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도다
그런데, 그것이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납니다.
[사 30:3] 그러므로 바로의 세력이 너희의 수치가 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함이 너희의 수욕이 될 것이라
[사 30:5] 그들이 다 자기를 유익하게 하지 못하는 민족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리니 그 민족이 돕지도 못하며 유익하게도 못하고 수치가 되게 하며 수욕이 되게 할 뿐임이니라
[사 30:7] 애굽의 도움은 헛되고 무익하니라
애굽은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하나님 외에 다른 방법을 찾으려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다 헛되고 무익합니다. 오히려 수치를 당하게 되고, 더 힘들어질 뿐입니다.
⑤ 그러면, 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앗수르가 쳐들어 올 때, 애굽의 도움을 구했느냐?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사 30:8,9] 이제 가서 백성 앞에서 서판에 기록하며 책에 써서 후세에 영원히 있게 하라 (9) 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 하는 자식들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들이라
애굽의 도움을 구하는 자들이 어떤 사람들이었습니까?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하는 자식들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들입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하나님의 의를 믿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믿음이 없는 자들입니다.
[사 30:15]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조용히 있어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거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고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거늘.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어야.
힘을 얻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⑥ 그러면, 무엇을 의지 했습니까?
애굽의 바로를 의지 했습니다. 신뢰했습니다. 자기가 믿는 바를 반드시 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애굽의 바로를 믿었습니다.
앗수르라는 대군이 왜 쳐들어왔느냐?
바로 불의 때문에 쳐들어 온 겁니다.
여러분의 삶에 왜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오느냐?
바로 불의 때문에 온 겁니다.
왜 가난하고,
왜 질병이 오고,
왜 사람들 때문에 힘들고,
왜 자녀들 때문에 힘들고,
왜 부부 사이에 힘든 일들이 일어나느냐?
바로 내가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⑦ 무엇을 믿어야 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그래야 구원을 얻습니다.
그래야 회복이 됩니다.
자 봅시다.
어떤 사람이 아파서 병원에 갔습니다. 의사가 이것 저것 진찰을 하고, 검사를 합니다. 그리고 처방전을 줍니다. 이런 이런 약을 하루에 세 번 밥 먹기 전후에 드십시오. 그러면 그 처방전을 가지고 약국에 가서 약을 삽니다. 그리고 그것을 먹습니다. 왜요? 그것을 먹어야 나으니까요.
여러분,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모든 상황 가운데 하나님은 우리가 너무나 너무나 잘되기를 원하십니다. 사업이 잘되고, 직장이 잘되고 자녀가 잘되고, 건강하고, 풍성하고 아름답기를 원합니다. 비행기도 타시고, 여행도 가시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아름답고 멋진 삶을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 받은 복을 내 이웃과 나누기를 원하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면, 하나님의 처방전을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라고 내 인생을 쭉 살피시고, 처방전을 주셨습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사 30:19] 시온에 거주하며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가 네 부르짖는 소리로 말미암아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그가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네 부르짖는 소리로 말미암아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그가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뭐하라구요. 소리내서 부르짖으라구요.
그냥 아무 소리나 내서 부르짖습니까?
아닙니다.
아주 쉽게는 주여~~~ 하고 부르짖으십시오.
또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소리내서 부르짖으십시오. 특별히 주님이 내게 이루신 말씀을 붙잡고 부르짖으십시오.
주님이 내게 응답주십니다.
나를 부요하게 하셨습니다.
나를 회복시키셨습니다
나를 건강하게 하셨습니다.
나는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입니다.
나는 복음 전하는 자입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예수 믿습니다.
내 자녀는 잘됩니다.
나는 거부가 됩니다. 아멘~~~...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처방전이며, 그렇게 외치는 자가 바로 하나님의 의를 행하는 자입니다.
말씀을 믿고, 믿는대로 선포하는 겁니다. 외치는 겁니다. 언제까지 이루어질 때까지 외치는 겁니다. 그 때,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어떻게 역사하시느냐?
[사 30:23] 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이 먹을 것을 내며 곡식이 풍성하고 기름지게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네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사 30:26]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곡식이 풍성하게 하시고, 광활한 목장을 가지게 하시고, 나의 상처를 싸매시고, 내 삶에 하나님의 빛이 일곱 배로 비추게 됩니다.
⑧ 그러면, 앗수르는 어떻게 됩니까?
[사 30:32] 여호와께서 예정하신 몽둥이를 앗수르 위에 더하실 때마다 소고를 치며 수금을 탈 것이며 그는 전쟁 때에 팔을 들어 그들을 치시리라
하나님이 예비하신 몽둥이로 앗수르를 깨 부수십니다. 나의 모든 묶임들을 깨부수십니다. 나의 질병, 가난, 저주 다 부수어 버립니다.
어떻게 할 때에...
내가 하나님의 의를 믿고,
내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내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약속을 믿고,
그것이 내 것임을 알고,
내 입을 벌려, 그 말씀을 큰 소리로 외치며 외치며 외칠 때,
주님은 역사를 하십니다.
내가 외친 그 말대로 하나님은 그대로 이루십니다.
[민수기 14: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내가 말하는 것을 하나님 아버지는 귀로 들으시고, 그대로 행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처방전이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의입니다.
여러분의 삶에 언제나 약속의 말씀을 붙드시고 외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인생을 회복시키기 위한 처방전입니다. 이것을 버리고 다른 것을 취하려 한다면, 절대로 회복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그대로 행하십시오.
외치십시오.
믿으십시오.
그리고 주님이 이루실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주님은 반드시 내게 응답하실 것입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