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열매 맺기
심한 가뭄이 오면, 주위의 모든 나무들이 다 말라 버리고 죽습니다. 그런데, 말라죽지 않는 나무들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그것은 마르지 않는 옹달샘에 뿌리를 두고 있는 나무입니다. 뿌리가 생수에 닿아 있는 나무는 날마다 그 생수로부터 물을 공급받기에 기후가 어떤 변화를 일으켜도 아무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인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의 뿌리를 예수님에게 내리고 있는 사람은 어떤 일이 벌어져도 마르지 않습니다. 어떤 환경이 와도 열매와 기쁨과 감사를 잃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뿌리를 영원한 생명 되신 예수님께 내린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믿음의 주요 온전케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인생에 가뭄이 오는 분은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은 사람입니다. 예수를 부르지 않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