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의 말을 삼가라
주님은 눈에 보이지 않으시지만, 예수를 믿는 자는 예수님이 그 사람 안에 거하십니다. 또한 그 사람도 예수 안에 거하는 자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은 언제나 입의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내가 무엇을 말하는지 주님이 다 듣고 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말의 혀로 죽고 사는 문제가 달려 있습니다.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생사가 달린 것입니다. 안된다고 말하면, 정말로 안됩니다. 하기 싫다고 말하면, 정말로 하기 싫어집니다. 원망의 말이나 부정적인 말이나 불평의 말을 하게 되면, 주님이 다 듣고 계시며 우리 속에서 너무나 마음 아파하시지만 어쩔 수 없이 말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입의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어느 순간, 어떤 때에도 감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