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새롭게 하기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죄성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바울은 로마서 3장 23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라고 합니다. 죄를 범했다는 것은 사람은 모두 죄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죄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천국은 죄가 없는 사람이 들어가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땅에서도 천국을 누리지 못합니다. 천국을 누릴 수 있는 자격은 죄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죄를 처리해야 합니다. 죄를 처리하는 방법은 자신이 스스로 처리하지 못합니다. 이 말은 마치 늪에 빠진 사람과 같습니다. 늪에 빠진 사람은 스스로의 힘으로 늪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밖에서 누군가 도와주어서 늪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죄에서 벗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