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받아들이는 것
하와가 혼자 있을 때, 마귀가 와서 속삭입니다. “너 선악과를 따 먹어라” 하와는 그 말에 “아멘...” 하고 따 먹습니다. 갸룟 유다에게 마귀가 와서 속삭입니다. “예수를 팔아라.” 갸룟유다는 그 말에 “아멘...” 하고 예수를 은 삼십에 팝니다. 오늘날, 마귀는 사람들에게 속삭입니다. “너에게 이런 잘못을 한 사람에게 화를 내라.” “너는 억울한 일 당했으니까 누구에게 전화걸어서 하소연해라” “너무 분하지, 그러니까 참지 말고 본 때를 보여줘라.” 이렇게 내 속에서 속삭일 때, 사람들은 “아멘...” 하고 그 소리를 따라 행동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아멘” 하고 순종하고 따라가야 할 그리스도인들이 마귀의 말을 듣고 “아멘”하고 순종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요. 그렇다고, 마귀에게 우리는 따질 수 없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