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혜로운 삶
본 문 : 야고보서 1장 5~8절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만드실 때, 사람들이 멋지고 아름답게 풍요롭고 살도록 만드셨습니다. 그곳이 바로 에덴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죄가 들어옵니다. 거기에 살던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을 거절합니다.
딱 하나밖에 없는 명령...
[창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이 명령을 어겨서 에덴에서 쫓겨나 힘들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창 3:17~19]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아담은 땅이 저주를 받아서 평생 수고해야 하고, 얼굴에 땀을 흘려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땀을 흘리면서 노동을 해야 합니다. 아담 이후로 모든 남자는 엄청난 고생의 길을 가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하와에게는
[창 3: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임신의 고통과 수고로움과 남편의 다스림을 받게 합니다.
자... 질문합니다. 아담과 하와는 지혜롭습니까? 미련합니까? 미련합니다. 미련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아담과 하와가 미련하게 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좋은 에덴에서 쫓겨났다는 겁니다. 쫓겨난 이유는 단 한마디로 말해서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 하면, 잘 살 줄 알았습니다. 그것은 자기 만의 생각입니다. 착각입니다. 마귀의 거짓말입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너무나 어리석고 미련한 짓이었습니다.
성경에는 지혜로운 자와 미련한 자에 대해서 많이 언급을 합니다. 이 땅은 기초가 어떻게 생기게 된 줄 아십니까? 이 말은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가지고 이 땅에서 살아야 하는가?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시편 104:24]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니이다
[잠언 3:19]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에 터를 놓으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견고히 세우셨고
[예레미야 10:12] 여호와께서 그의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의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의 명철로 하늘을 펴셨으며
하나님은 이 세상을 지혜로 만드셨고, 세상에 모든 것은 다 지혜롭게 살도록 하셨습니다. 또 모든 만물이 지혜롭게 움직이도록 하셨습니다. 사업을 하던, 공부를 하던, 일을 하던, 친구를 사귀던, 가정을 다스리던, 국가를 다스리던, 무슨 일을 하던지, 다 지혜가 필요하고 지혜롭게 사는 자가 다 잘 살도록 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지혜롭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지혜롭게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 중에 미련한 사람이 누구냐 하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말씀을 따라 살지 못하는 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사람은 모두 다 미련한 사람이냐? 예... 맞습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많이 배웠다 하더라도 그 사람은 미련한 사람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말씀을 지키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냐? 예... 맞습니다. 그 사람은 어디를 가나 칭찬을 받고,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넘치고, 인생이 성공한 사람입니다.
▣ 자... 그렇다면, 여러분은 지혜로운 자입니까? 미련한 자입니까? 저는 예수를 믿는 모든 분들이 다 지혜로운 자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지혜를 어떻게 얻느냐? 지난 시간에는 두 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첫째는... ? ... 구해야 한다. 새벽기도 해라. 기도해라. 둘째는... ? ...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즉 말씀을 암송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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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지혜를 구해라
제 목 :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라 본 문 : 야고보서 1장 5~8절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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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혜란 무엇인가? 에 대해서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지혜가 무엇입니까?
지혜를 사전에 찾아보면, “사물의 이치를 빨리 깨닫고 사물을 정확하게 처리하는 정신적 능력.” 이렇게 정의를 내립니다. 즉, 어떤 일이 생겼을 때 그 일을 잘 처리하는 능력이 바로 지혜입니다. 돈이 생겼습니다. 그 돈을 어떻게 어디에 쓸 것인가? 이것이 바로 지혜의 문제입니다.
미련한 사람은 돈을 쓰고도 헛되게 쓸 것이고 지혜로운 사람은 돈을 쓰면, 가치있게 쓸 것입니다. 미련한 사람은 사람을 사귀어도 망할 사람만 사귈 것이요. 지혜로운 사람은 사람을 사귀어도, 복된 사람만 사귈 것입니다. 미련한 사람은 시간을 사용해도, 허랑방탕하고 낭비하며 살 것이요..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사용해도, 알차고 보람되게 사용할 겁니다. 지혜는 바로 사람이 어떤 일을 할 때, 어떻게 그 일을 하느냐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특히. 오늘 본문 앞절에 보면,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그런데, 시험을 당할 때, 그것을 해결해야 하는데, 인생의 시험을 해결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요. 인생의 시험을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은 미련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시험의 문제가 나오고 그다음에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라... 고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면 하나님이 지혜를 주실까요? 예... 주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내 편에서 해야 할 일을 안 하면,, 그 지혜를 얻을 수가 없습니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광야 생활을 마치고, 모세가 죽고 여호수아가 지도자가 됩니다. 그리고 가나안에 들어가서 정복을 하게 되는데, 첫 번째 정복할 성이 여리고 성입니다. 하나님은 그 성을 무너뜨릴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여리고 성을 하루에 한 번 돌고, 일곱째 날은 일곱 번 돌아라.
자... 그러면, 여리고 성은 누가 무너 뜨립니까? 하나님이 무너뜨리십니다. 그러면, 여리고 성은 누가 돌아야 합니까? 백성들이 성을 돌아야 합니다. 그러나 백성이 여러고 성을 안 돌면, 성이 무너질까요? 안무너질까요안 무너질까요? 안무너집니다. 왜요? 하나님의 명령이니까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백성들이 여리고 성을 돌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지혜입니다.
여기에 지혜를 얻는 방법이 나옵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지혜는
지식으로 얻습니다.
지식이 없는 사람은 지혜를 얻지 못합니다. 자... 볼까요. 하나님이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그것은 지식입니다. 들었습니다. 알았습니다. 자... 그다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믿고, 그 지식대로 도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미련한 사람은 “에이... 말이 되냐?”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라. 성을 하루에 한 번 돌고, 칠일째 일곱 번 돈다고 성이 무너지냐? 웃기는 소리하지 말라... 즉, 하나님이 말한 지식이 허황 대다는 겁니다.
사람들의 실수가 바로 여기서 발생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의 지식을 무시합니다. 그리고 어떤 지식을 얻으려고 하느냐? 세상 지식을 얻으려고 합니다. 왜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지혜를 얻으려고 그러는 겁니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그래서 지식을 얻으려고 학원도 가고, 사람도 찾아가고, 전문가 한테 의견 들으려고 찾아가고,
여기 저기 물어보러 다닙니다. 예... 그것을 하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집을 지으려고 하면, 내가 집 지을 설계도를 그릴 지식이 없으면, 당연히 설계사를 찾아가야 지요. 지식을 빌려야지요. 그것이 지혜입니다. 자동차가 고장이 낫다. 내가 자동차를 정비할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내가 고치면 됩니다. 그런데, 그런 지식이 없다고 하면, 지식을 가지고 있는 정비소에 가서 자동차를 고쳐야지요. 그것이 지혜입니다.
- 그래서 우리가 알아야 할 한 가지는 지혜는 지식에서 시작이 된다는 겁니다. 이것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지혜는 지식으로부터 나온다. 그래서 지식이 있는 자는 지혜롭고, 지식이 없는 자는 미련한 자입니다.
[잠언 14:1] 지혜로운 여인은 자기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
여기에 보면, 지혜로운 여인과 미련한 여인이 나오지요. 여러분은 어디에 속합니까? 남편 분들은 자신의 아내가 지혜롭습니까 미련합니까? 아내 분들은 스스로 자신이 지혜로운 여자입니까 미련한 여자입니까? 지혜로운 여자는 그러면, 무엇을 가지고 있습니까?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련한 여자는 무엇이 없습니까? 지식이 없습니다.
그러면, 성경에 지혜로운 여인이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할 때, 그것이 세상적인 학문을 이야기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아닙니다. 건축에 관한 지식, 수학 지식, 물리 지식, 경영 지식, 정치에 관한 지식, 법률에 관한 지식. 이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모를 수도 있고, 알 수도 있지만, 성경은 그것과는 다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지식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지식입니다.
[호세아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잠언 14:1] 지혜로운 여인은 자기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
미련한 여인은 지식이 없기에 망합니다. 자기 손으로 집을 헐어버립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여인은 지식이 있기에
잘 됩니다. 집을 세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는데,
vs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하나님은 그냥 주시지 않고, 내 편에서 해야 할 일을 하면, 주십니다. 그런데, 이것은 너무나 자연스럽습니다. 왜 자연스러운가 하면, 내가 지식을 가지고 있기만 하면, 저절로 지혜가 내 속에서 나타난다는 겁니다. 성경의 말씀은 쉬워야 정상입니다. 어려우면, 누가 얻을 수 있습니까? 아이나 어른이나 노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전세계 어떤 사람이나 복음은 쉬워야 합니다. 말씀은 쉬워야 합니다. 그리고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여러분, 물이 높은 곳에서 흘러 보내면 억지로 내려갑니까? 자연스럽게 내려갑니까? 물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내려갑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창조의 법칙입니다. 마찬가지로, 지혜도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겁니다. 지혜로 너무나 쉽게 나타나는 겁니다. 하나님 어떻게 하면 될까요? 잠시 생각하며 구하면 그냥 지혜가 자연스럽게 내 속에서 폭포수와 같이 생기는 겁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합니까?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 지식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지식입니다. 즉, 성경 지식입니다. 그래서 성경 지식을 머리에 집어넣어야 합니다. 즉, 암송해야 합니다. 암송은 내 편에서 해야 할 일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내 머리 속의 성경 지식을 사용해서 하나님의 지혜가 생기는 겁니다. 즉, 내가 여리고를 돌고, 하나님이 무너뜨리는 역사가 일어나는 겁니다.
어떤 분은 제가 암송은 못해요? 그러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은 머리가 나쁘십니까? 집 밖에 나왔는데, 집을 못 찾아 가십니까? 마트에 갔는데, 물건을 보고 뭘 사야 할지 모르십니까? 한 일 년 동안 매일 어떤 사람과 같이 일했는데, 어느 날 그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십니까? 치매 걸리신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머리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절대로 오해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그런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얼마나 똑똑한지 모릅니다. 말은 또 얼마나 잘하는지 모릅니다. 거짓말 한 번 하면, 그 거짓말 둘러대느라 얼마나 머리 굴리는지 아십니까? 말씀 암송을 하면, 머리가 나빠도 머리가 점점 더 좋아집니다. 머리가 나쁘니까, 말씀 암송해서 머리가 좋아지는 것입니다. 사실 자기 잘난 맛에 사시는 머리가 좋으신 분들은 말씀 암송 안 합니다..
암기하라고 하면, 부담을 느끼지만, 저와 여러분이 지금껏 해 오셨지만, 그냥 하루에 한 구절을 150번씩 읽으시면 됩니다. 그래도 암기가 안된다. 다시 150번 읽으세요. 그렇게 3600번 읽으시면 됩니다. 그러면, 말씀이 암기가 됩니다.
태어난 아기가 엄마라는 말을 할 때까지
부모로부터 총 3600번의 엄마 소리를 듣는다고 합니다.
그래도 안된다는 분은 제게 오십시오. 제가 어마어마한 축하금을 주겠습니다. 그만큼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려는 노력을 했다는 칭찬 금입니다.. 그것도 하기 싫다... 할 수 없지요. 나는 하나님의 지혜를 포기하겠다는 것이지요.
하나님 지식을 얻는 방법이 그것밖에 없느냐? 그럼...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의 지식을 어떻게 얻습니까? 어떻게 머리에 하나님의 말씀을 암기하시렵니까? 더 좋은 방법이 있으십니까? 그래서 얼마나 지금 암기하고 계십니까?
제가 조사해 보지는 않았지만, 전국 교회가 한 오만개 정도라고 합니다. 그러면, 목사님들이 오만여명. 그중에 야고보서 1장을 전체 암기하고 계신 분이 몇 명이나 될까요?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암송하시는 분들 정말 자랑스러워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야고보서 1~5장까지 전체를 다 암기하려고 하는데, 총 108 구절입니다. (27, 26, 18, 17, 20) 여러분은 대단한 분들입니다. 그런 여러분은 얼마나 지혜로울까요?
앞으로 보십시오. 4년, 600구절입니다. 이게 말씀 암송의 기초인데, 아마 놀라운 일들이 벌어질 겁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폭발적으로 여러분의 삶과 가정에 나타날 것입니다. 그냥, 믿고 쫓아 오시면 됩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그냥 하루에 150번, 100번 소리 내서 읽으라는 겁니다. 그러면, 지혜가 부족한 자는 저절로 하나님의 지혜가 여러분에게 샘솟듯이 솟아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vs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이 말씀을 하신 이유임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내 편에서 할 일과 하나님 편에서 할 일. 이것이 반드시 구분되어져 있습니다. 내 편에서 반드시 해야, 하나님도 주십니다.
[잠언 16:23] 지혜로운 자의 마음은 그의 입을 슬기롭게 하고 또 그의 입술에 지식을 더하느니라
오늘 여러분은 지혜로운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그의 입을 슬기롭게 하고, 그의 입술에 지식을 더합니다. 즉, 입술에 하나님의 말씀을 읊조린다는 것이지요. 읖조리면서, 암송하면서, 말씀에 지식을 더하게 됩니다.
[잠언 18:15]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자의 귀는 지식을 구하느니라
명철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지식을 구하고, 지식을 얻습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지식을 가지려고 한다는 뜻입니다. 지식은 머리에 말씀을 집어넣는 겁니다. 말씀의 지식이 들어가면, 더 지혜로워지고, 더 명철해지니까. 점점 더 지식을 가지려고 한다는 뜻입니다. 아멘...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지혜가 나타나서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엄청난 은혜를 다 받아 누리고 삶의 문제들을 아름답게 다 해결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