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격을 갖추어라
본 문 : 야고보서 1장 1~4절
1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 일, 저런 일을 많이 겪습니다. 오늘 내가 경험하는 일은 지금껏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일입니다. 내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과 내일은 절대로 같지 않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새로운 날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을 잘 살지 못하면, 내일도 잘 살지 못할 겁니다. 내일을 잘 살기 위해서는 내일을 잘 준비하기 위하여, 오늘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내가 어떻게 사느냐 하는 것은 내일 내가 어떻게 살 수 있느냐가 결정이 됩니다.
뭐... 쉬운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하루 벌어 하루 살아가는 사람은 오늘 벌지 못하면, 내일 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일하러 가서 오늘 벌어야 합니다. 그래야 내일 먹을 것이 있습니다. 내일 가면, 또 일을 해야, 그 다음 날에 먹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을 잘 살 때, 내일 굶지 않는 겁니다. 이것은 아주 쉬운 예이지만, 인생 전체를 생각해 보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달으셔야 합니다.
그럼, 오늘 하루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그리스도인으로써,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가장 기본 중에 기본은 이겁니다.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이것이 우리가 반드시 오늘 해야 할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오해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구하라" 입니다. 사람들은 구하라고 하면, "~~~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를 합니다. 그래서 구하라고 해서 주시옵소서라고 했는데, 구해지지가 않으니까 실망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구하라..." 라는 말은 다른 말로 대체를 해야 합니다. 뭐로 대체를 해야 합니까? 믿어라. 왜요? 구약과 신약의 차이 때문에 그렇습니다. 신약이 언제 시작합니까?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후에 하늘에 승천하시고 10일 후에 성령님이 이 땅에 내려오십니다. 그 날을 오순절이라고 하는데, 이때에 즉 오순절 이후에 신약이 시작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복음서에 쓰여진 때는 아직 성령님이 오시기 전이므로 구약 시대라고 보면 틀림이 없습니다. 구약은 약속을 기다리는 겁니다. 그래서 구하라... 라고 표현을 하는 겁니다. 그러나 신약에 와서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십자가에서 온전히 다 이루시고, 증거로 성령님을 주셔서 예수님이 다 이루신 것을 우리는 믿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의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내가 의로워서 의로운 것이 아닙니다. 제가 다 지켜서 의로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칭의 해 주셨습니다.
[롬 8:29,30]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롬 8:33,34]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다고 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다고 해 주시는데, 우리는 가끔씩 내가 의로운가? 내가 깨끗한가? 나처럼 못난 사람이... 이렇게 말을 한다는 겁니다. 이 사람은 성경을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당당하게 말씀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의로운 자로 여겨 주신다. 아멘...
자... 그러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말은 이렇게 해석을 하셔야 합니다. 그의 나라는 곧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천국은 곧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는 것은 예수님을 바라보며, 믿으며, 신뢰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장 쉽게 하는 방법은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겁니다.
"주여~~~"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지만, 그 분이 내 안에 나타나셔야 합니다. 그래야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빛을 보자기에 싸매어두면, 빛을 밖에 비출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그 빛이 아무리 밝아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그러나 보자기를 걷어내면, 그 빛을 나타낼 수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시지만, 그 분이 내 삶에 나타나셔야 합니다. 그 분이 외부적으로 바깥으로 내 삶에 나타나야 합니다. 왜냐? 그래야 우리 육신이 원하는 구원을 맛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주여~~~ 하고 부르짖는 겁니다.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 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그것이 제일 먼저 할 일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또.. 무엇을 구하라고요?그의 의를 구하라.
그의 의를 구하라는 말은 다시 말하면, "그의 의를 믿어라"는 뜻입니다. 즉, 예수님이 이 땅에서 말씀을 다 이루신 것을 믿어라. 어디서 다 이루셨습니까?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습니다. 말씀을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습니다. 말씀을 다 이루신 증거가 무엇입니까?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부활입니다. 부활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말씀을 완성하신 증거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떠냐?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살아났습니다.
[롬 6:4,5]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죽었고,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부활했습니다. 언제요? 이천년 전에... 그런데, 그것이 안 믿기워지는 겁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 생각이고,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그렇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그렇다고 하면, 우리는 그런 줄 아시면 됩니다. 따지지 마세요.
하나님의 신비를 어찌 인간이 다 압니까? 다 모릅니다.
그러나 내가 믿기로 작정하면, 성령님이 내 안에서 그냥 믿기워지게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당당하게 "나는 하나님의 의입니다." 라고 고백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내가 말씀을 다 이룬 자임을 믿어야 합니다. 그것이 마태복음 6장 33절에 말하는
그의 의를 구하라.. 는 의미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그래서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겁니다. 즉, 예수님을 믿고, 그러기 위해서는 부르짖어 기도하고, 예수님이 다 이루신 말씀을 믿는 것이 의이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말씀 암송하고. 아멘... 아주 쉽지요. 이것이 우리가 뭐해야 할 것이라고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입니다.
왜 우리는 그의 나라와 의를 가장 먼저 구해야 합니까?
첫째로는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둘째로는 이렇게 준비된 자에게 하나님이 모든 것을 은혜로 다 주시기 때문입니다.
자... 그러면, 본문으로 돌아가서 우리가 왜 시험이 오고, 왜 믿음의 시련이 오는지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의 뜻이 뭐냐 하면, 우리가 잘되는 겁니다. 우리가 복받는 겁니다. 그것을 어떻게 아느냐?
vs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부족함이 없다라는 말씀은 어디서 많이 들어 보셨죠?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자... 그런데, 우리는 부족함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지요. 늘 부족해요? 그러면, 성경은 부족함이 없다고 했는데, 우리는 부족한 것이 느껴져요. 그러면, 누가 문제입니까?
나 입니까? 하나님입니까?
하나님이 아니라 내가 문제입니다. 자... 그러면, 왜 부족합니까? 그 이유가 뭡니까? 한 마디로...
자격을 갖추지 못해서 그런 겁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의 복을 받을
자격을 갖추어라"
vs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여기서 우리가 살펴봐야 할 단어는 이겁니다.
"온전하고 구비하여."
이 말은 무슨 뜻이냐 하면, 자격을 갖추라는 겁니다. 무슨 자격을요? 하나님이 복을 주실 수 있는 자격을 갖추라는 겁니다.
자녀들이 언제 한 번은 제게 이런 질문을 하더라구요.
아빠. 에티오피아 대통령이 우리나라 대통령한테전화를 걸었는데, 어떻게 대화를 해? 에디오피아 대통령이 한국말을 해? 아니지요? 어떻게 대화를 합니까? 동시 통역사가 중간이 있습니다. 통역사가 서로의 말을 듣고, 얘기해 주는 겁니다. 그러면 통역사는 아무나 됩니까? 아니지요.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자격증이 있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중장비를 잘 다루십니다. 그런데, 이것을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격증이 있어야 합니다.
기계를 다루는 자격을 갖추어야 이것을 다루고 자격증만 딴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니고, 숙련자가 되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믿음의 자격을 갖추라는 겁니다.
믿음이 없는데, 어떻게 내가 네게 복을 줄 수 있느냐는 겁니다.
사실, 여러분, 교회에 오래 다녔다고 믿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어떻게 아느냐? 바로 시험, 믿음의 시련이 찾아오는 것을 보면 압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의 뜻과 생각을 하시는 분이시거든요.
[요한계시록 2: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사무엘상 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내 마음을 너무나 잘 아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감당할 시험을 허락하십니다. 왜요? 너... 지금 말씀을 믿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시험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자격을 갖추어야
내가 말씀대로 역사를 하지
믿음도 없는데, 내가 어떻게 너에게 복을 주느냐..."
이런 뜻이 담겨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이 말씀과 다르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에게 하나님이 말씀대로 주실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극단적인 예로. 말만하면 거짓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에게 하나님이 복을 주실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너무나 황당하고 웃긴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어떤 교회의 목사가 교인들에게 순종을 가르친다고
오물을 먹으라고 하고, 대변을 먹으라고 했다는 겁니다. 망우리 공동묘지에 밤 12시에 네댓명이 가서 서로 채찍으로 때리기. 이것을 제자 훈련이라고 합니다. 너무나 황당하고, 무지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교인들이 목사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렇게 신앙 생활한다고 복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다 망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해서 생긴 일입니다.
우리는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말씀대로 하나님이 복을 주실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어떻게 말씀대로 삽니까? 우리는 절대로 말씀대로 살지 못합니다. 왜요? 생각이 삐뚤어졌기 때문입니다. 생각이 삐뚤어지면, 하나님이 원하는 믿음을 갖지 못합니다.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으니까 잘못된 행동을 하게 되고, 결국은 어렵고 힘든 일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뭐냐? 생각을 바꾸어라는 겁니다. 생각이 나의 믿음이니까 생각을 바꾸어라. 무슨 생각을 어떻게 바꿉니까? 나의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꾸라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은 암송입니다.
말씀대로 생각하고,
말씀대로 믿고,
말씀대로 말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훈련을 여러분은 매일 하셔야 합니다. 그것이 자격을 갖추는 겁니다. 무슨 자격이요. 조금도 부족함이 없이 주실 수 있는 하나님의 복된 자로서의 자격을 갖추는 겁니다.
이것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가? 아닙니다. 우리 평생에 해야 할 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복은 너무나 크고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조금 복 받았다고 안주하시면 안 됩니다.. 조금 편하다고 주저앉으시면 안 됩니다..
[빌 3:13,14]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히브리서 10:38,39]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우리는 죽을 때까지 열심히 달리셔야 합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셔야 합니다. 안주하는 사람은 뒤로 물러나는 사람입니다. 그런 자는 멸망합니다. 마귀는 우리가 편히 살라고 합니다. 아닙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뒤로 물러나면, 하나님의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복 주실 수 있는 믿음의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래서 시험이 오고, 믿음이 시련이 오는 겁니다.
범사에 감사하라고 했는데, 너는 지금 감사하고 있지 못하다. 그래서 감사하지 못할 일만 생기는 것이다.
깨어 기도하라고 하는데, 너는 깨어 기도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늘 쫓기며 시간을 헛되게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십일조 하라고 하는데, 십일조 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물질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다. 등등.
수도 없이 많은 하나님의 말씀들이 있는데, 이것들을 하나하나 우리가 믿으면서 나가면, 그것이 바로 보화를 하나하나 캐는 겁니다. 하나의 시험이 오면, 그것을 해결하고 그러면, 하나의 믿음이 해결이 되고, 또 다른 시험이 오면, 그것을 해결하고 그러면, 하나의 믿음이 해결이 되고, 그렇게 평생 우리의 믿음을 점점 크게 하시는 겁니다.
그것도 어느 임계점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 도달하면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아도 우리가 자동적으로 습관적으로 나쁜 생각 버리고 다 잘 되게 되어져 있습니다. 거기까지 훈련을 계속해 나가셔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시험이 오면, 온전히 기쁘게 여길 수가 있는 겁니다.
"아... 이것이 바로 나를 온전하고 구비하여,
즉 자격을 갖추어서
조금도 부족함이 없이 채우시려는 하나님의 뜻이구나.
얼씨구나 좋구나..."
이렇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아멘~~~...
아구 힘드네. 누구 때문에 죽겠네. 이러면, 지금 하나님의 시험 자격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는 겁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지 못하는 자입니다. 그러면, 평생 이것이 따라 다닙니다. 왜요? 자격을 갖추라고 하는 하나님의 뜻이니까요. 우리를 사랑하시니까요. 복 주시려는 하나님의 뜻이니까요.
그래서 얼릉 돌이키시면, 그 다음에는 일이 술술 풀립니다. 믿음을 갖기만 하면, 다 아름답게 돌아갑니다. 이러한 영적이 원리를 잘 깨달으시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십시오. 쉽게 말해서. 주여... 하고 부르짖어 기도하시고, 말씀을 암송하십시기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