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 : 야고보서 1장 12~15절
어떤 개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먹음직스러운 커다란 고깃덩어리를개가 물고 가게 되었습니다. 그 개는 횡재했고, 엄청 행복했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맛있게 먹어야지... 그리고선 고깃덩어리를 물고 가던 개가 어느 다리를 건너가다가 잔잔히 흐르는 물을 보았는데, 물에 비치는 개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물 속에 비치는 개가 자기처럼 큰 고기 덩어리를 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기 고기 덩어리보다 더 큰 것 같았습니다. 그 개는 욕심이 났습니다. "저 고기를 내가 먹었으면 좋겠다." 내가 빼앗아야 겠다... 하고, 멍멍 짖었습니다.. 멍멍 짓을 때, 자기 입에 물고 있던 고깃덩어리가 물에 빠져 떠내려 가버렸습니다. 결국 물에 비친 자기 모습인 줄 모르고, 더 큰 것을 얻으려다가 있는 것 마저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멍청한 개의 이야기 같지만 어쩌면 우리들의 이야기인지도 모릅니다. 어떤 사람이 월급으로 300만원을 받았다고 해 봅시다. 그 사람은 월급 200200만 원 받는 사람보다는 많이 받고, 월급 400400만 원 받는 사람보다는 적게 받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어떤 마음이 들까요?
200만원받는 사람을 보면, 초라해 보입니다. 아유... 저것밖에 못 받냐? 그런데, 400만원 받는 사람을 보면, 아유... 부러워라. 자신이 초라해 보입니다. 나도 저만큼 받고 싶다. 이것이 바로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 이런 마음이 성경에서는 무엇이라고 부르는가 하면, 바로 자기 욕심이라는 말을 씁니다. 자기보다 못 버는 사람에게 느끼는 마음이나 자기보다 많이 버는 사람에게 느끼는 마음... 이 둘 다 자기 욕심입니다.
그래서 자기 욕심을 가진 사람은 성경에서 어떻게 된다고 합니까?
바로 시험에 빠지게 된다는 겁니다.
[약1: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어떤 사람은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 저를 왜 이 모양으로 만들으셨어요?”
“하나님! 내 삶이 너무 힘듭니다.”
“왜 내 환경은 이렇게 나를 힘들게 만들었어요?"
"왜 내 주위의 사람들은 나를 괴롭히나요?”
그런데, 여러분, 삶이 힘든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렇게 된 것이 하나님 탓입니까? 아니면, 자기 탓입니까? 결코,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를 힘들게 하시지 않습니다. 그것을 야고보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약1:1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하나님은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하나님은 아무도 시험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결코 힘들게 하지 않으십니다.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치셨다. 하나님이 나에게 신앙생활 잘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셨다. 하나님이 내 길을 막으셨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어쩔 수 없지만, 결코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를 그렇게 다루시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언제나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십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순종을 가르치시려고 다리를 부러 뜨리셨다. 여러분, 이것이 말이 됩니까? 어떤 아버지가 자식에게 순종을 가르치려고 몽둥이로 다리를 부러뜨립니까... 너무나 이상한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사람들은 말합니다. 여러분, 절대로 아닙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에덴동산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를 지으셔서, 에덴 동산에 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동산 중앙에 생명나무와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놓아 두셨습니다. 그리고 그 주위에는 어마어마한 과실나무를 심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에덴 동산의 모든 과실나무를 다 먹어라. 먹고 싶은 만큼 자유롭게 마음껏 먹어라. 그러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창 2:16,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그래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만 빼고 마음껏 먹으면서 만족하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너무나 배 아파하는 존재가 있었습니다. 바로 마귀입니다. 그 마귀가 하와를 꼬십니다. 어떻게 꼬셨냐? 한 마디로...
“야... 너 선악과 먹고 싶지 않니.”
그러면, 응... 안 먹고 싶어. 이미 배부르고 다 먹을 수 있는데, 굳이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하는 것 먹을 필요가 없어. 그러면, 끝... 너무 쉽지요.
그런데, 하와는 마귀의 꾀임에 넘어갔습니다. 어떤 마음이 들었는가 하면,
[창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그 전에는 전혀 그런 생각을 가지지 않았는데, 마귀의 꾀임에 넘어가니까. 눈이 “휙~~~” 돌아가버렸습니다. 자기 마음에 욕심이 들어온 겁니다. 그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여러분이 잘 아시는데로, 선악과를 따 먹고, 에덴에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죄로 인해서 사망이 들어오고, 엄청 고생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 사람들이 겪는 많은 고통들이 다 여기에서 시작이 됩니다. 바로 자기 욕심입니다. 모든 싸움의 원인도 결국에는 자기 욕심입니다. 부부들이 가끔 싸우지 않습니까? 싸우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결국은 자기 욕심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것이 곧 육체의 욕심인데, 자기 욕심의 결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가 하면,
[갈 5:19~21]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시기 분냄. 이것이 자기 욕심이라는 것 아셔야 합니다.
이단. 이단에 빠지는 것도 결국은 자기 욕심입니다.
음행. 이것도 자기 욕심입니다. 딴 남자, 딴 여자. 찾는 것.
투기. 노름, 복권... 이런 것들도 자기 욕심.
술 취함. 술 먹는 것도 자기 욕심.
이런 것을 더 갖고 싶다. 이것도 자기 욕심이고, 이 사람이 나를 잘해주지 않을까... 이것도 자기 욕심입니다. 왜 자기 욕심입니까? 바로 채워지지 않으면, 화가 나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평화가 깨지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오늘날 일종의 스트레스라고 부릅니다. 스트레스가 자기 욕심이라는 것을 사람들은 잘 깨닫지 못합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 중에서도 이것을 못 깨닫습니다.
▶ 내 마음 속에 욕심이 생기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한 마디로 행복입니다. 돈이 있는데, 돈이 더 갖고 싶습니다. 왜요? 돈이 더 있으면 행복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부모는 자녀가 잘 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자녀가 잘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도 자녀가 잘 되기를 바랍니다. 잘 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면, 모든 일을 하나님께 맡기고 살면 됩니다. 그런데, 자녀에게 욕심이 생깁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가 하면,
너는 왜 그러니?
너는 그것도 못하니?
자녀를 바라보면서, 만족을 못 느낍니다.
그래서 화가 납니다. 이래라저래라 잔소리를 합니다.
그것이 뭐라구요? 자기 욕심이다.
하나님. 저 사람 때문에 힘들어요. 하나님. 돈 때문에 힘들어요. 하나님. 이런 환경 때문에 힘들어요. 이것이 다 뭐라구요? 자기 욕심이다.
그러면, 욕심이 나쁜 겁니까? 예...
왜냐하면, 욕심은 결국 어떻게 됩니까?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기 때문입니다.
[약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욕심을 부리면, 이것이 죄가 되고, 결국은 사망을 낳습니다. 죽을 것 같은 겁니다. 그래서 너무 힘든 것이 있지 않습니까? 이것이 다 욕심에서 시작되었다 보면 틀림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뭐라고 하느냐 하면,
[딤 6:3~8]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아니하면
4 그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5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 버려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6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7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6절.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된다.
8절.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라.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즉, 지금 있는 것으로 만족해라. 그것이 경건이다라는 겁니다. 이것을 한 마디로 말해서 뭐 하라고 하냐면,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범사에 감사하라. 아멘~~~...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그것이 욕심을 버리는 길입니다. 그러나 좋은 욕심도 있습니다. 좋은 욕심은 예수님을 더 사랑하고, 알기 원합니다. 이런 욕심입니다. 이 외의 욕심은 다 나를 파괴하는 것입니다.
내 옆 사람 때문에 속상해 하지 마십시오.
내 가족 때문에 힘들어 하지 마십시오.
내 일터 때문에 힘들어 하지 마십시오.
내 어깨의 무거운 짐. 이것은 스스로 짊어지는 겁니다. 그 짐을 내려 놓으십시오. 내려놓는 방법은 단 하나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떤 여인이 가정에서 너무너무 힘든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하소연을 했습니다. 하나님... 너무 힘들어요. 내 짐을 벗겨 주세요. 그 날 밤에 꿈을 꾸었습니다. 엄청 나게 많은 사람들이 앞을 향해서 걸어가는데, 자기도 그 중에 끼여서 걸어가고 있더래요. 그런데, 사람들을 보니까 어깨에 가방을 모두 메었는데,, 땅에 떨어진 것을 주섬 주섬 가방에 넣더래요. 자기도 가방을 메었는데,, 가방의 무게로 어깨가 너무 아팠데요.
그렇게 고생 고생하면서 가는데, 저 멀리서, 야... 예수님이다... 이런 소리가 들리더래요. 그래서 야... 예수님 만나면, 내 어깨의 짐을 좀 처리해 달라고 해야겠다.. 이런 마음이 들었데요. 정말로 예수님이 자기 옆에 왔고, 그 여인이 예수님에게 “내 무거운 짐을 좀 벗겨주세요.” 이렇게 말을 했데요.
그런데,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더래요. "그 짐은 니가 스스로 던져 버리면 된단다. 나는 그것을 던져버리기를 원한다." 라고 말하더래요. 그래서 가만해 주위를 보니까. 시꺼먹게 생긴 놈이 길에 다가 무언가를 툭툭 던지는데, 그것을 사람들이 집어다가 가방에 넣더래요. 마귀가 던지는 것을 자기도 집어넣더래요.. 그래서, 아... 그리고, 자기의 가방을 던져서 벗어버렸데요. 그랬더니, 얼마나 편한지... 그리곤 꿈에서 깼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거운 짐을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가 진 무거운 짐을 벗겨주시려고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죽으셨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 그 죄 값을 치르시려고, 예수님이 죽으셨습니다. 죄가 어디서 비롯이 되었습니까?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욕심에서 비롯되었거든요.
◈ 그래서 하나님이 욕심을 벗어 버려라. 그런데, 욕심을 잘 벗지 못하니까. 다른 말로 바꾸어서 말씀하셨습니다. 감사해라. 아멘~~~...
하나님이 주신 것에 감사하십시오. 진정으로 감사가 마음에서 나오셔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말합니다. 하나님 감사하기는 한데요. 그런데 이것 좀 해주시면 안돼요?? 여러분, 안됩니다. 그냥 무엇이든지 감사하십시오. 마음에서 진정으로 우러나와서 감사가 나오셔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요. 욕심을 부린 사람이 참 많이 나옵니다. 그중에 제가 제일 안타까운 인물이 아간이라는 사람입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이 그토록 그리던 가나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 첫 성이 여리고 성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그 첫 성은 내 것이다. 첫 것은 내 것이다. 그러니 그 첫 성의 모든 것은 내게 바쳐라. 오늘날 십일조를 드려라... 이 말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정복할 모든 성의 것은 너희들이 가져라.
그런데, 아간이라는 사람은 그 말씀에 순종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여리고 성을 무너뜨릴 때, 그 중의 얼마를 하나님께 바치지 못하고, 자기가 가졌습니다. 그 결과 어떻게 된지 아십니까?
[수 7:21]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 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과 그 무게가 오십 세겔 되는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가졌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 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하더라
탐내어 가졌나이다. 욕심이 들어 온 겁니다. 결국 그는 돌에 맞아 죽었고, 그곳을 아골 골짜기라고 불렀습니다.
[수 7:25,26] 여호수아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오늘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물건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26 그 위에 돌 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의 맹렬한 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하나님이 욕심 부리는 것을 얼마나 미워하시는지 깨달으셔야 합니다. 즉, 감사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은 너무나 너무나 안타까워하십니다. 그래서 나 한 사람이 감사하지 못하면, 여러분, 가정이 망합니다. 일터가 망합니다.
여태까지 풀리지 못한 여러 가지 문제들의 원인이 어디 있는가?? 그것은 단 하나입니다. 물론,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주님의 말씀에 따라서 범사에 감사하지 못해서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감사하지 못하고 내 주위에 이래라저래라 명령하면서 나를 억압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빨리 떠날 수 있다면 떠나셔야 합니다. 그 사람의 욕심 때문에 내가 죽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도망갈 수 없다면, 나를 억압하는 사람의 말을 듣지 마십시오. 안들어도 안 죽습니다.
어떤 교회는 말합니다. 진리는 여기에 있기에 여기 떠나면, 죽습니다. 라고 말하면, 빨리 떠나십시오. 안 죽습니다. 그러나 떠나도 감사하고, 있어도 감사하고. 그러면, 거기에 머무르십시오. 그곳에 하나님의 영광이 있는 곳입니다.
왜냐? 하나님은 감사하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어떤 일이 벌어져도 감사하는 것입니다.
있어도 감사, 없어도 감사 죽어도 감사,
살아도 감사 잘되도 감사, 실패해도 감사
먹어도 감사, 못 먹어도 감사
입어도 감사, 안입어도 감사
가져도 감사, 못가져도 감사.
그래서 감사하는 사람의 마음에는 늘 평안이 있습니다. 천국의 평안이 있습니다. 왜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니까 그렇습니다. 무엇이든지 감사함으로 모든 일을 행하십시오. 그것이 자기 욕심을 버리는 길입니다.
그래서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마십시오. 늘 원망하고 불평하는 사람과는 될 수 있으면, 떨어져 계십시오. 그것은 하나님의 복을 받지 못하게 만드는 마귀의 저주의 말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데로어떤 형편에 있던지, 주님이 나를 가장 아름다운 길로 인도하신다고 믿고 늘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감사가 삶에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