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마음 속에서 무엇인가를 하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사람의 욕망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욕망이 없다면, 사람은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면, 밥 먹고 싶은 생각이 없다면, 그는 굶어 죽을 것입니다.
일하기 싫어하는 욕망이 있다면, 그는 가난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좀 더 나아지고, 풍성해지고, 아름다운 삶을 살기 위한 소망은 나를 더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욕망이나 소망은 둘 중에 하나에서 비롯됩니다.
하나는 육체의 욕망이나 소망이며, 다른 하나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소망이나 욕망입니다.
시편 62편 5절에 보시면,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의 소망이나 욕망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잠잠히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소망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사람은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그러나 내 육신으로부터 나온 욕망이나 소망은 내가 책임져야 합니다.
소망은 앞으로 내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들인데, 그리스도인들은 내 욕망이나 소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망,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래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서 나를 가장 잘 알고, 내가 어디로 가야 할지를 가장 잘 아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는 사람은 소망을 반드시 하나님께 두는 자입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둔다는 말은 말씀이 내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는 자에게 주님은 이루게 해주십니다.
말씀이 마음에 새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먼저 말씀 암송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부르짖어 기도하시면서 성령님이 내 마음에 말씀을 새겨주셔야 합니다.
그것이 구원입니다.
올 한 해 날마다 주님께 소망을 두시고, 말씀의 능력의 역사가 여러분의 삶과 가정과 일터에 놀랍게 나타나시기를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