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면서 흔히 생각하는 것들 중에 하나가 힘들어도 억지로 하라는 말이다.
공부도 힘들어도 반드시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면서, 공부가 잘 안되어도 억지로라도 해야 멋진 인생을 살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공부를 못해도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사실, 이 사회의 큰 부자들은 그렇게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직장에 다녀도 너무나 힘들고 즐겁지가 않음에도 불구하고 참고 억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는 이유는 참고 일하면 언젠가는 행복하고 좋은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힘들고 어렵고 잘 못해도 억지로 참고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내가 하고 싶지도 않지만, 주님의 일이니 내가 억지로 참고 하면 반드시 행복하고 멋진 일이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강제적으로 의무적으로 무엇인가를 하면, 주님이 기뻐하실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교회에서 하라는 것을 안하면 저주를 받으면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도 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다 틀린 생각입니다.
하지 않아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에게 강요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2:13)입니다.
내가 하고 싶다는 소원이 있다는 것.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지속적으로 하기는 힘듭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그만두어야 합니다.
그 기간이 길어질수록 사람들은 더 고통만 받을 뿐입니다.
하고 싶지 않지만 의무적으로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어떻게 삽니까?라고 질문 할 수 있지만,
하고 싶은 일들은 얼마든지 있고,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도 됩니다.
문제는 하고 싶은 일들이 놀고 먹는 것에 있으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학생이 게임만 하고 하루 종일 학교도 안가고, 쾌락만을 쫓가가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그것도 하나님의 뜻인가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좋은 것을 심고 거두는 법칙에 적용이 됩니다.
하나님이 하고자 하시는 일은 나의 즐거움이 반드시 이웃의 즐거움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사랑은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이타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게임만 한다는 것은 이기적인 자신의 쾌락이며, 이웃에게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물론 피씨방 사장에게 돈을 갖다 바치기는 하지만요.
그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일은 그 일을 하면 보람과 가치를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지금 행복을 심을 수 없다면, 나중에 어떻게 행복한 열매를 거두겠습니까? 심고 거두는 법칙에서도 위배가 됩니다.
우리는 반드시 지금 행복한 것을 심어야 합니다.
내 인생에 즐겁고 행복한 일을 찾는 비결은 말씀 암송과 부르짖는 기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