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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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삶의 중심이 확실해야 합니다.

우리의 육체는 이미 십자가에 못박혀서 죽었으며, 이제 내가 사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2:20)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시민권은 이 세상이 아니라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삶의 중심은 이 세상이 아니라 천국이 되어야 합니다.

 

내 삶의 중심이 이 세상이 될 때에 우리는 이 세상 중심으로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일이 가장 우선 순위가 되며, 세상이 삶의 중심이 되어집니다.

물론, 우리는 세상의 일과 무관할 수 없으며, 내가 사는 이 땅의 일에 얽메여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의 의식과 생각과 마음의 중심이 세상을 향해 있느냐? 아니면, 천국을 향해 있느냐는 내가 무엇을 할 것이냐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게 됩니다.

세상에 마음을 쓰며, 시간을 쓰며, 돈을 쓰면서, 천국을 바라 볼 수는 없습니다.

천국을 바라보는 자가 세상 일에 온 신경을 쓰는 것도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둘 중에 하나는 선택해야 합니다.

세상을 사랑하던가? 천국에 계신 하나님을 사랑하던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교회 중에 라오디아교회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미지근한 신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차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 그런 마음으로 교회를 다니던 성도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을 향해 주님은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3:16)”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 삶의 중심은 오직 예수님이 되셔야 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을 때, 우리는 환경을 바라보게 되고, 환경이 나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내 삶에 행복이 없다는 것은 예수를 바라보지 않고, 천국에 갈 준비를 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우리 삶의 중심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여야 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온 힘을 다해야 합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우리는 말씀 암송과 부르짖는 기도를 계속하시면서, 주님이 원하시는 삶의 모습으로 점점 변화되어야 할 것입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 예수님이 사시니, 예수님의 주되심을 인정하고, 주님께 순종하며 날마다 사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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