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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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신체는 그 하나하나가 너무나 귀중합니다.

그 어느 하나도 쓸모없는 것이 없는 것이 사람의 몸입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손에 대해서 나누고자 합니다.

 

손은 일을 할 때, 필수적인 것입니다.

손이 없다면, 물건을 들어 올릴 수도 없고, 일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손은 생존의 편리와도 직결이 됩니다.

손으로 음식을 먹기 때문입니다.

손이 없다면, 다른 사람이 나를 먹여주거나 발로 먹어야 하는데, 이것은 너무나 불편하고 힘든 삶일 것입니다.

 

또한 손은 상대방에게 사랑을 전해주는 용도가 있습니다. 

위로하고 힘내라고 할 때, 손을 사용해서 손을 잡아주기도 합니다. 

 

또한 손은 싸움의 용도도 됩니다. 

다른 사람을 때릴 때, 보통은 손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것이 손의 일반적인 용도입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손의 다른 용도가 나옵니다. 손은 치유를 베풀거나 안수를 할 때 사용을 합니다.

 

[하박국 3:4] 그의 광명이 햇빛 같고 광선이 그의 손에서 나오니 그의 권능이 그 속에 감추어졌도다

[말라기 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

[디모데전서 5:22]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 말며 네 자신을 지켜 정결하게 하라

 

손에서 광선이 나오고, 그 광선이 치료하는 광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아픈 곳에 손을 얹어 기도할 때, 주님의 치유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또한 손은 안수할 때, 사용합니다. 안수는 내 안의 기름부음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내 안에 하나님의 능력을 흘려보내는 역할을 할 때, 안수를 통해서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아무에게나 경솔하게 안수해서는 안되며, 아무에게나 경솔하게 안수를 받아서도 안됩니다.

 

그 이유는 상대방이 가진 영적인 기운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 흐르고 있는 목회자에게서 안수를 받으면 좋지만, 악한 영이 흐르는 나쁜 기운을 가지고 있는 자에게서 안수를 받으면 그 영혼은 망가집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안마를 받으면 좋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안마는 보통 손으로 하는데, 안마하는 사람이 성령으로 충만하고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이라면 괜찮지만, 보통은 안마하는 사람 중에서 믿지 않는 자가 많고, 그 사람의 손에서 나쁜 기운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바로 영적 전이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내 안에 귀신의 더러운 기운을 불어 넣는 겁니다.

물론, 그 기운은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단지 몸의 피로를 푼다고 생각하지만, 영적으로 보면 그렇지가 않습니다.

내 영이 망가지는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는 거룩한 손을 들어서, 기도하고, 손으로 주님께 봉사하고, 내 안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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