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 : 출애굽기 24장 12~18절
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네가 그들을 가르치도록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13 모세가 그의 부하 여호수아와 함께 일어나 모세가 하나님의 산으로 올라가며
14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기서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기까지 기다리라 아론과 훌이 너희와 함께 하리니 무릇 일이 있는 자는 그들에게로 나아갈지니라 하고
15 모세가 산에 오르매 구름이 산을 가리며
16 여호와의 영광이 시내 산 위에 머무르고 구름이 엿새 동안 산을 가리더니 일곱째 날에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시니라
17 산 위의 여호와의 영광이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 맹렬한 불 같이 보였고
18 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산 위에 올랐으며 모세가 사십 일 사십 야를 산에 있으니라
오늘 맥추감사예배를 드리게 됨을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오늘 맥추 감사 예배를 통해서 주님이 감사절을 주신 이유를 잘 알고,
마음껏 주님께 감사들 드리시고, 날마다 감사하며 사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가 맥추감사를 왜 드려야 합니까?
제가 많이 이야기를 했지만, 오늘도 함께 나누면서, 감사절의 의미를 되새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은 육체가 있고, 마음이 있고, 영이 있습니다.
마음과 영을 합쳐서, 영혼이라고도 부릅니다.
또한 육체와 마음과 영은 하나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나라고 하는 한 사람은 육체 속에 마음과 영이 다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구분을 하면서 이야기를 해야 사람을 좀 더 잘 이해하고, 하나님의 뜻을 좀 더 잘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영과 혼과 육을 나누어서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육체라는 것은 무엇과 같은가 하면, 육체는 하나의 종과 같습니다.
육체는 마음이 원하는대로 그냥 움직이는 도구입니다.
마음에서 손을 들어야지... 라고 하면, 육체는 손을 들게 됩니다.
마음에서 이렇게 말해야지 하면, 육체에 속한 입에서 내가 생각했던 말이 나옵니다.
그래서 육체는 마음에서 원하는대로 그대로 행합니다.
육체가 마음에도 없는 것을 육체 혼자서 단독으로 행동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발에게 명령하기를 발아. 앞으로 똑바로 걸어가...라고 하는데,
발이 나는 그럴 수가 없어 하고,
오른쪽 발이 거부하고, 뒤로 혼자 걸어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체인 몸은 그냥 마음에서 시키는대로 하는 종일 뿐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이 하는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데, 행동은 사랑하는 행위를 전혀 안합니다.
이해하지도 않고, 배려하지도 않고, 섬겨주지도 않고, 자기 이익만 챙기려 하고, 이기적입니다.
그러면서,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거 알지. 이럽니다.
내가 당신을 다 사랑해서 이러는 거야... 이럽니다.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바로 가스라이팅하는 겁니다.
즉,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한다는 겁니다.
진짜 자신의 속마음은 감추고, 가짜로 사람을 대하는 겁니다.
어느 부부 상담하는 것을 보니까.
남편이 열심히 일해서 아내에게 월급 300만원을 생활비하라고 줍니다.
아내는 이것을 가지고 어떻게 든지 알뜰살뜰 집 안을 잘 꾸미고, 남편이 일 잘 할 수 있도록 서로 돕는 것이 사랑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아내는 300만원이 부족하다고 남편에게 생활비를 더 줄 수 없냐고 합니다.
생활하는 것을 보니까.
매일 커피숍에, 배달음식에, 쇼핑하면서 비싼 명품 사고,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남편에서 저녁 식사도 안차려주는 겁니다.
아침은 물론이구요.
화를 내면서 자기와 자식은 소고기구워먹는데 퇴근하고 온 남편 숫가락과 밥은 없는 겁니다.
알아서 먹으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남편이 하도 기가 막혀고, 자존심 상해서 남편이 나가서 편의점에서 혼자 컵라면 먹더라구요.
이것은 이미 사랑하는 사이가 아닌 겁니다.
제가 왜 이런 말을 하는가 하면,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겁니다.
육체는 마음이 원하는 것을 반드시 하기 때문에 어떤 사람의 행동만 봐도 서로 마음을 나누지 않아도 그 사람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아주 중요한 사실 하나가 있습니다.
사람은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사람의 영은 무엇입니까?
영은 각 사람의 진짜 주인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은 진짜 주인인 영이 사람의 마음을 지배하고, 마음이 육체를 지배해야 합니다.
그것이 정상적인 순서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이 마음을 지배하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마음이 너무 쎄서, 영을 눌러 버리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영을 옴짝달짝 못하게 꽁꽁 묶어서 숨도 못쉬게 죽여 버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영이 죽는 것은 아닙니다.
왜 이런 현상이 사람에게 벌어졌는가 하면, 사람이 죄를 지어서 타락했기 때문에 영이 죽어버린 결과입니다.
영이 힘을 잃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영을 주신 이유가 있습니다.
① 그러면, 하나님이 사람에게 영을 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나의 영은 하나님과 교제하기 위해서 만드시고, 주신 것입니다.
성경에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4:23,24]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은 영이신데, 영이신 하나님은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십니다.
그 말의 뜻은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는데, 그렇게 예배하는 자들이 없다는 뜻입니다.
주머니 속에 돌이 가득 들어 있는데, 돌 하나를 꺼내보니, 검은돌인 겁니다.
나는 흰돌을 원해서, 다른 것을 꺼내보니 또 검은돌인 겁니다.
보니까 주머니에 검은 돌이 가득하고, 흰돌은 한 두 개 밖에 없는 겁니다.
그리니까, 그속에서 흰 돌을 찾으려고 이러저리 뒤지는 겁니다.
하나님도 이 세상의 사람들을 보면서 다 검은돌인 겁니다.
하나님은 흰돌을 찾으시는 겁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는 겁니다.
왜요? 그렇게 예배하는 자들이 드물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된 이유가 바로 사람의 주인이 되어야 할 영이 죽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음이 마치 주인인 것처럼 행세하며 사는 겁니다.
진짜 주인은 찍소리도 못하고, 마음이 자기가 원하는 것을 휘두르며 사는 인생이 되어버린 겁니다.
② 여러분, 마음이 원하는 인생을 살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그것이 바로 애굽의 노예와 같은 삶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서 주님이 가라고 하신 가나안에 정착해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들의 아들인 즉,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 이삭의 아들 야곱 대에 이르러 그들이 가나안을 벗어나 애굽으로 이사를 갑니다.
이사가는 이유는 아주 심한 기근입니다.
야곱의 11번째 아들 요셉이 애굽의 총리로 있으니까.
그 아들이 있는 곳으로 이사를 갑니다.
그러면, 기근이 끝나면,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와야 하지만, 그들은 돌아오지 않고, 애굽에서 430년을 지내게 됩니다.
그 결과, 애굽와 바로의 힘에 눌려서 애굽의 노예가 됩니다.
바로의 노예가 됩니다.
이것은 바로 귀신에게 눌려서 악한 영의 종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종노릇하면서, 엄청나게 고생을 합니다.
[출 2:23]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너무 고된 노동으로 고통이 심해서 하나님께 부르짖게 됩니다.
사람이 죽을 것 같은 고통이 오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찾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의 그 지경까지 이릅니다.
그 전에는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왜요? 살만 하거든요.
그 때, 하나님이 모세를 태어나게 하시고, 모세를 왕의 궁정 40년, 광야에서 40년, 도합 80년을 훈련시키십니다.
그 후에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십니다.
애굽에 10가지 재앙을 내리십니다.
그 10가지 재앙은 애굽의 10개의 신을 벌하는 겁니다.
우상을 파괴시키는 겁니다.
악한 영을 파괴시키는 겁니다.
[출애굽기 12:12]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을 내가 심판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그러면서 그들이 유월절 어린양을 잡아 그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고, 피를 바른 그 집에 있던 자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가 장자를 죽일 때에 죽음의 영이 피해가게 됩니다.
그들이 애굽에서 나와서 홍해를 건너면서 애굽의 군대를 바다에 다 몰살시킨 후에 그들은 춤을 추며 기뻐합니다.
와...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해 주셨구나.
하나님은 대단하신 분이구나.
하나님은 위대하신 분이구나.
그러면서, 그들은 기뻐하고 즐거워했습니다.
[출 15:19~21] 바로의 말과 병거와 마병이 함께 바다에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바닷물을 그들 위에 되돌려 흐르게 하셨으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지나간지라
20 아론의 누이 선지자 미리암이 손에 소고를 잡으매 모든 여인도 그를 따라 나오며 소고를 잡고 춤추니
21 미리암이 그들에게 화답하여 이르되 너희는 여호와를 찬송하라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하였더라
[출 15:1~3] 이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2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3 여호와는 용사시니 여호와는 그의 이름이시로다
이렇듯 그들은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의 진짜 마음은 그것이 아니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진짜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겼을까요?
아닙니다.
그들은 조금 어려움이 오자 진짜 자기의 속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출 16: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 산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이라
2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3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
시내 산을 향하여 가던 도중에 이런 말을 합니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합니다.
그리고 애굽을 그리워합니다.
고기 가마 곁에서 고기 먹던 것이 그립구나.
떡을 배불리 먹을 때가 그립구나.
이러면서, 애굽을 그리워합니다.
여러분, 정말 웃기지 않습니까?
애굽에서 너무너무 고생해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서 구원해 달라고 할 때는 언제고.
또, 조금 배가 고프고, 애굽에 있던 것을 먹지 못하니까
원망하고 불평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입니다.
사람의 육체가 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고 했잖습니까?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기와 떡을 못 먹으니까 얘굽을 그리워하며, 모세와 아론을 원망합니다.
사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구원하시고 인도하신 것이지요.
그러니까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이 그들의 진짜 마음이었습니다.
그들의 마음 속에는 애굽을 사랑하고, 애굽을 즐기고, 애굽을 좋아했습니다.
단지 몸이 고통스러울 뿐이었지, 그들은 애굽을 너무나 사랑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애굽의 문화, 애굽의 법, 애굽의 종교를 사랑했던 겁니다.
이것이 그들의 진짜 마음이었습니다.
마음이 주인인 겁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은 애굽의 문화, 종교, 지식, 사상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애굽은 이방신을 섬기는 문화거든요.
악한 영을 따르는 종교를 가지고 있었거든요.
이방 신을 따르는 법에 순종하며 사는 사람들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런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올바로 섬길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애굽을 탈출시키고 나서 시내산으로 인도하십니다.
③ 시내산으로 인도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익히 들어서 알것입니다.
바로 십계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vs 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네가 그들을 가르치도록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모세에게 주시는 겁니다.
애굽의 법이 아닌 이제는 하나님의 법으로 살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가 하나님의 산, 시내산에 올라갑니다.
그것이 오늘 본문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모세는
vs 18. 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산 위에 올랐으며 모세가 사십 일 사십 야를 산에 있으니라
사십일을 금식하면서 하나님의 산, 시내산에서 머물게 됩니다.
그러니까
애굽에서 나온 날이 유월절이고, 십계명을 받은 날이 칠칠절, 칠일 곱하기 칠주해서, 그 다음날이 오십일 째 되는 날인데, 그 날이 바로 맥추감사절입니다.
즉, 하나님의 계명을 주신 날입니다.
이제는 세상의 법이 아니라 내 마음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하나님의 법으로 살아가야 한다.
이제는 영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기념하며 그렇게 살아가는 자로 만들어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며 예배 드리는 날입니다.
이제는 이방신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악한 영의 법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에 원하는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법을 따르며, 내 마음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삶으로 살아가도록 하신 것.
그것이 바로 맥추감사를 드리는 이유입니다.
바로 나에게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율법을 주신 것처럼 내게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수 있도록 말씀 주시고, 또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 수 있도록 성령님을 주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신 날이 부활절, 유월절 첫 날이라고 한다면,
칠칠절, 맥추절, 오순절은 성령님이 강림하신 날입니다.
즉, 나의 영이 구원을 받는 날이 부활절, 유월절이라고 한다면,
나의 영이 이제는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말씀을 주시고, 성령님을 주신 날이 오순절, 맥추절입니다.
자... 그러면, 우리가 이제 해결해야 할 문제가 하나 남았습니다.
④ 맥추절, 오순절에 성령님이 강림하셨는데. 성령님이 우리에게 오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법, 말씀을 지켜야 하는데,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지킬 수 없다는 한계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절대로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못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타락했기에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며 살아도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그것이 사람의 한계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면서 살면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
그 대가가 바로 죄와 형벌, 심판과 지옥입니다.
[롬 2:8,9]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며
[롬 2:12]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이것이 하나님의 법입니다.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고, 지키지 않으면, 진노와 분노가 임하고, 환난과 곤고가 찾아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한다는 겁니다.
어떤 사람에게 환난과 곤고가 찾아온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았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고 살면서도 자신에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고, 평안하고 행복하고 즐겁고 형통한 일이 일어날 것으로 생각한다면,
그것은 그 사람만의 착각입니다.
절대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무시한다는 것은 곧 자기 마음대로 살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세상의 법, 애굽의 법, 세상의 문화, 세상의 법을 잘 지키면 되지 하나님의 법은 생각하지도 않고, 하나님의 법은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인간의 무지이며, 어리석음입니다.
그런데, 내 마음에 이제는 하나님의 법을 따라 살아야지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성령님이 내 안에서 말씀하시는 것이며, 내 영이 살아났다는 증거입니다.
마음이 영을 눌러서 영을 답답하게 하고, 억압하고, 묶어 놓았다면,
성령님이 내게 임해서 나의 영을 이제는 자유롭게 해서 내 영이 하는 말을 내 마음이 듣고,
내 마음이 육체에 명령해서 이제는 말씀대로 살게 하는 것이 그것이 은혜를 받는 비결이며 복입니다.
⑤ 그러면, 내 영이 마음의 묶임에서 벗어나서 영이 강하고 담대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첫째는 말씀을 암송해야 합니다.
구약에서 먼저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주신 것은 그 계명을 마음에 새기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암송해야 합니다.
그리고, 둘째로 방언 기도를 해야 합니다.
부르짖는 기도도 포함되는데...
정확히는 방언기도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오순절에 성령님이 임하셨을 때,
120명의 성도들이 모두 받은 것이 성령님이셨는데,
성령님이 임하셨을 때, 그들이 한 행동을 보면,
[행 2:1~4]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니라.
즉, 방언을 말했다는 겁니다.
방언이 무엇인가 하면,
[고전 14:24]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고전 14: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방언은 나의 영이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즉, 나의 영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다 방언을 말할 수 있다는 겁니다.
내가 하지 않을 뿐이지, 누구나 다 방언 말한다는 겁니다.
[고전 14: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고전 14:18]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방언은 우리가 알아 듣지 못하지만, 영으로 하나님께 비밀을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이 강해지고, 우리의 영이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서 우리가 영으로 사는 사람으로 세움을 받은 날이 바로 오순절, 칠칠절, 맥추절입니다.
바울은 방언으로 많이 많이 기도했습니다.
여러분도 방언으로 많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방언은 하기를 바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지 않으면, 성령님도 가만히 계십니다.
그래서 방언 말하기를 사모하시고, 방언으로 기도 많이 하십시오.
물론, 반드시 부르짖는 기도도 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말씀 암송과 기도로 우리의 영이 강해지고,
우리는 이제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성령님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이 곧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사는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께 사랑받는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이 됩니다.
우리의 모든 어려움과 고난과 환란은 내가 내 멋대로 산 결과입니다.
우리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성령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순종하기만 하면, 우리는 절대로 실패할 수도 없고, 잘못될 수도 없습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 귀를 기울이시고, 날마다 깨어 기도하시면서 성령님이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시면서 사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살수 있도록 나에게 역사하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오늘 맥추절을 통해서
마음껏 감사하시면서
하나님께 여러분의 몸과 물질을 드리시며
말씀 암송을 통해서 하나님께 사랑을 표현하시면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