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원/주님의 소원
사람은 늘 부족한 존재입니다. 무엇인가를 채워 넣어야 사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코로는 숨을 날마다 불어넣어야 하고, 배는 음식으로 날마다 채워넣어야 합니다. 몸은 추위와 더위를 피하고 안전하고 편안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 외에도 우리는 날마다 삶에서 필요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해서 노력을 열심히 하나 채워지지 않을 때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면서 채워달라고 소원을 아룁니다. 그래서 기도의 대부분이 “이렇게 주시옵소서”라는 간구로 이루어집니다.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우리의 간구와 우리의 소원을 들으시고 채워주시기를 원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주님이 정말 원하시고, 주님이 이루고자 하시는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