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원/주님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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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늘 부족한 존재입니다.

무엇인가를 채워 넣어야 사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코로는 숨을 날마다 불어넣어야 하고, 배는 음식으로 날마다 채워넣어야 합니다.

몸은 추위와 더위를 피하고 안전하고 편안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 외에도 우리는 날마다 삶에서 필요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해서 노력을 열심히 하나 채워지지 않을 때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면서 채워달라고 소원을 아룁니다.

그래서 기도의 대부분이 이렇게 주시옵소서라는 간구로 이루어집니다.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우리의 간구와 우리의 소원을 들으시고 채워주시기를 원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주님이 정말 원하시고, 주님이 이루고자 하시는 소원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고 행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의 소원과 기도를 들어주는 우리는 작은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의 소원을 듣고 행할 때에는 우리에게는 더 큰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부족함이 채워질 때, 작은 만족이 있다면, 우리가 주님의 뜻을 행할 때는 더 큰 만족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큰 행복과 만족하기를 원한다면, 나에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집중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주님께서 내게 오도록 부탁하는 것보다 내가 주님께 더 가까이 가는 것이 우리에게는 더 큰 행복과 만족을 줍니다.

마치 태양으로 멀어지면, 추위가 있지만, 태양으로 가까이 갈 때 뜨거워지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주님께 더 가까이 가면, 온전한 사랑과 참 빛이신 예수님의 그 크신 은혜와 안식을 누리게 됩니다.

 

우리 마음이 힘들고 피곤한 이유는 주님이 안채워주셔 그런 것이 아니라 내가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지 못해서 그런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주님의 소원을 알고 행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내게 믿음이 있으면 됩니다.

사람은 자신이 믿는 만큼, 그 만큼 행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커지면, 큰 만큼 주님의 뜻을 더 많이 이룰 수 있습니다.

 

믿음 키우는 방법은 말씀 암송과 부르짖는 기도에 있습니다.

날마다 믿음을 키워나가시면서 주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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