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아C, "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 를 읽고
이 책은 글을 쓰는 재미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무엇이든지 재미가 있으면, 잘하게 되는 것 같다. 잘하게 되는 것에는 반드시 부가 따라오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책 제목도 "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 라고 정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글을 쓰는 것을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책은 어떻게 써야 할지에 대한 가이드를 잘 해주고 있다. 또한 글을 쓸뿐만 아니라 글을 어떻게 올리는 것이 가장 좋은지에 대한 방법론도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글을 올리는 곳은 1. 블러그 (장문) 2. 스레드 (중문) 3. X (단문) 4. 인스타 이 네 곳을 하나의 주제를 장문으로 써서, 중문으로 축약하고, 단문으로 더 축약해서 올리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한다. 물론, 그 반대로 괜찮다고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