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유혹을 물리쳐라
우리 삶에는 많은 유혹이 있습니다. 특히 그리스도인의 유혹은 말씀에서 벗어나서 살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제일 처음의 유혹은 뱀이 하와를 미혹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따 먹지 말라고 한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를 먹도록 뱀은 하와를 유혹했습니다. 그 뱀이 사단, 마귀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유혹합니다. 말씀과 다르게 살아도 괜찮다고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경고를 합니다. [고후 11:3]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우리의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한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타협을 택합니다. 이것은 해도 괜찮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