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은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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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고통을 싫어합니다.

어려움을 만나면, 어려움에서 그냥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고통에서 어려움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의도를 배워야 합니다.

그냥 고통으로 끝나고, 어려움으로 끝나면, 다시 그 고통과 어려움이 찾아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는 우연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이 우리들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계획이며, 인도하심입니다.

 

야고보서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야고보서 1장 2,3절]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말합니다.

그 이유가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시험은 곧 우리가 인내를 만들기 위한 방법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사람이 인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기에 하나님이 인내를 이루기 위해 시험이라는 방법을 씁니까?

인내는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은 사랑장입니다.

거기에 보시면, 사랑은 오래 참고...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그것이 바로 야고보서에 나온 인내입니다.

, 시험이 오는 이유는 우리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더 깊어지기를 바라는 주님의 마음입니다.

 

그러면, 시험을 당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사랑이 깊어지는 방법은 없습니까?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말씀 암송입니다.

말씀 암송은 시험을 당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이 깊어지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이 깊어지기 위해서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말씀 암송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시험 당하는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사실, 매일 말씀 암송을 하는 것이 시험 당하는 것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시험은 단지 인내만 배울 뿐이지만, 말씀 암송은 인내 외에도 천국의 복을 이땅에 오게하는 능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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