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부터 온 지혜를 가진 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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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3장 13~18절]

13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냐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14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사람은 살아가면서 삶의 목표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무엇을 하던지, 자신이 하는 일을 잘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일을 하는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입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는 먼저 해야 할 일과 나중에 해야 할 일이 있는데, 먼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나중에 해야 할 일을 먼저하게 되면, 반드시 후회하는 삶으로 마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농부가 있습니다.

농부는 당연히 농사를 잘 지어야합니다.

농사 일에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이 농사짓는 일에 많은 수확을 올릴 수 있고, 수확이 많아지면, 또한 돈을 많이 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먼저 갖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①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합니까?

 

예수님 닮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 닮은 사람은 되지 못하고, 농사만 잘 짓는 사람이 된다면, 그 사람은 인생이 실패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서는 성공했다고 인정받을 수 있지만,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칭찬하고, 존경하고, 그 밑에서 함께 좋은 것을 나눌 수 있지만, 이 세상을 떠나서 주님 앞에 섰을 때는 그 사람은 실패한 인생이 됩니다.

왜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예수님 닮은 사람이 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눅 12:20,21]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예수님 닮는다는 것이 뭐가 그렇게 중요하냐...

할 수도 있지만 쉽게 생각하면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왕이시고, 나는 왕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한다면, 자녀 다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모든 만물은 다 하나님이 지으신 그대로 자신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나무는 나무 답고, 꽃은 꽃 답습니다.

물고기는 물고기 답습니다.

새는 새 답습니다.

 

만약에 나무가 나무답지 않으면, 나무가 아닙니다.

나무는 불에 잘 타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나무가 아무리 해도 타지를 않습니다.

심지어 나무를 용광로에 집어 넣어도 타지를 않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나무가 아니겠지요.

 

물고기가 물에서 살지 않고, 물고기가 물 밖에 나와서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그러면, 그것이 물고기입니까?

아니지요. 그것은 물고기 다운 것이 아닙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한다면, 하나님 자녀 다워야 합니다.

아무리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 자녀 답지 않다면, 그 사람은 천국에 살지를 못합니다.

 

②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자녀 다운 삶을 살아야 하는데, 하나님 자녀 다운 삶이 뭐냐?

 

그것이 바로 예수님을 닮는 것입니다.

가장 완벽하게 하나님의 자녀로 이 땅에서 사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자녀의 삶이 무엇인지 이 땅에서 보여주셨습니다.

 

[딤전 1: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엡 5:1]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우리는 예수님을 본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바울 사도가 예수님을 본받 자가 된 것처럼, 우리도 바울 사도처럼, 예수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 예수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삶의 목표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가장 최선을 다해서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의 현장이 바로 나의 일터가 되는 것입니다.

, 예수님 닮아가는 것을 훈련하는 곳이 바로 여러분의 가정이 되어야 하고, 여러분의 일터가 되어야 하고, 여러분의 삶의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이 하는 일을 잘 해야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내가 하는 일에서 예수님을 닮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이 땅에 우리가 호흡을 하며 살아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예를 다시 들면,

농사는 잘 짓지만, 성질이 아주 고약한 사람이 있다고 해 봅시다.

사람들하고 다투고 잘 싸워요.

일은 잘하기에, 사람들이 도와달라고는 하지만, 그 사람 무서워서 말도 제대로 못합니다.

그런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다면, 그 사람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에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그래서 점점 예수님처럼 부드러워지고, 온유해지고, 다툼이 점점 줄어들어야 합니다.

싸울 수도 있지만,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모습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를 화나게 만드는 사람이나 환경은 내 영혼이 지금 예수님을 닮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나타내주는 아주 중요한 표시입니다.

 

그래서 나를 화나게 만드는 사람에게 고마워해야 합니다.

왜요?

내 마음이, 내 영혼이 예수님 닮도록 나를 지도해주는 선생님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다워지도록 우리는 지도해주는 아주 고마운 분들입니다.

 

어쩌면, 나를 화나게 만드는 사람은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예수님 닮지 않아서, 나 때문에 엄청 고생하는 사람입니다

오히려 내가 미안해 해야 할 사람입니다.

왜요? 나의 영혼이 예수님 닮게 하기 위해서 싸우지 말아야 되는데도, 싸우도록 나에게 화를 돋우고 있으니까요.

 

이것도 모르고 화가 난다고 함께 싸우면, 아직 신앙 생활이 뭐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나의 일상 생활을 통해서 내가 얼마나 예수님을 잘 닮아가는지를 매일 점검하셔야 합니다.

 

그 중에 우리가 점검해야 할 것을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살펴볼 것은 이것입니다.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vs 14.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진리를 서슬러 거짓말 하지 말라.

우리는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물론, 우리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우리는 정직해야 합니다.

사회 생활하면서 거짓말을 하면, 큰 일 납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거짓말은 그것이 아닙니다.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③ 진리는 무엇을 이야기합니까?

 

진리는 바로 성경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예수님이 바로 진리입니다.

 

그러니까.

말씀대로 말하라는 것입니다.

세상이 말하는 거짓말 하지 말라와 성경이 말하는 거짓말 하지 말라는 다릅니다.

 

물론, 성경에서는 세상이 말하는 거짓말도 하지 말라고 하면서 동시에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기준은 세상 사람보다는 좀 더 엄격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을 안 지켜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범사에 감사하지 않으면, 큰 문제가 생깁니다.

무슨 문제가 생깁니까?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불평하고, 짜증내고, 근심하고, 걱정하는 것은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는 것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고 있으야 합니다.

 

④ 그러면, 왜 사람들은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을 합니까?

 

그 이유는 예수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 닮지 못하게 귀신이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지난 주에 말씀 드렸듯이 귀신의 지혜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귀신이 예수님 닮아가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바꿔서 질문을 하면, 성도님들이 예수님을 점점 닮아 가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벧후 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야고보서를 야고보가 흩어져 있는 열 두 지파에게 문안하면서 믿는 자들이 왜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을 하게 되었습니까?

그 이유는 예수를 아는 지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⑤ 그러면, 예수를 아는 지식이라는 것이 뭡니까?

 

여러분, 지식을 어떻게 얻습니까?

물론, 성경이 말하는 지식은 수학에 대한 지식, 의학 지식, 법률지식 이런 지식이 아니지요.

 

예수를 아는 지식이란 예수님을 오랫 동안 만남을 통해서 얻는 지식입니다.

마치 제가 아내를 오랫동안 함께 있어서 아내를 아는 지식은 여러분들이 제 아내를 아는 지식과는 다릅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오랫동안 아는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예수님을 만나기 위한 지식은 이미 성경에 기록된 지식에서 출발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신앙이 잘못되지 않습니다.

 

이단들이 왜 이단입니까?

신앙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이단인 겁니다.

하나님을 몰라서 이단이 아니라 성경과 다르기 때문에 이단입니다.

, 귀신에게 속은 겁니다.

 

그래서 야고보가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vs 14.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 하지 말라.

여러분, 하나님의 일한다고 하면서, 화 내시는 분 있으시지요

다투는 분 있으시지요.

저도 많이 봤습니다.

독한 시기과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왜요? 그것이 바로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시기와 다툼을 가지고 있으면서 마치 자신은 진리를 행한다고 하는 사람들...

그들은 스스로 자신을 속이는 것입니다.

거짓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지혜가 어디서 온 겁니까?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vs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귀신의 지혜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않기 위해서는 올바른 진리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를 아는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최고의 방법은 바로 말씀 암송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머리 속에 늘 기억하고 있는 겁니다.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자만이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벧후 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그래서 여기에 나온 말씀처럼 점점 예수님에 대한 지식이 자랄수록 우리는 점점 예수님을 닮아가게 됩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는데, 나는 그렇게 살고 있네... 이러면서, 자신을 점점 변화시켜 나가게 됩니다.

 

⑥ 그러면, 이제 어떻게 변화되느냐?

 

그것이 바로 두 번째로, 우리가 점검해 보아야 하는 것은 화평하게 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vs 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성결하고,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습니다.

 

이 말씀을 한 마디로 표현해 보자면, 좀 너그러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너그러운 사람은 보통 어떤 말을 잘하는가 하면,

따라해 봅시다.

 

그럴 수도 있지.”

괜찮아... 그럴 수도 있어.”

그랬구나... 내가 좀 도와줄게

걱정하지마... 잘 될 거야.”

 

이런 말을 하면, 좀 너그럽지 않나요?

그리스도인은 이렇게 좀 너그러운 사람이 되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우리는 주위 사람을 다 도울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능력이 한계 때문입니다.

몸과 시간이 한 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소한 내가 만나는 사람에게는 너그럽게 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치면서

아주 중요한 원리하나 살펴보겠습니다.

 

vs 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너그러운 사람을 성경에서는 화평하게 하는 자들이라고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왜요? 싸우지 않으니까요.

중재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너그러운 사람에게 화를 낼 수 있습니까?

없지요.

그래서 그런 사람이 가는 곳곳마다 화평이 일어나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화평하게 하는 사람, 너그러운 사람은 그냥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 법칙이 있는데,

바로, 심는대로 거두는 법칙입니다.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심고 거두는 법칙이 적용이 됩니다.

 

그러니까, 이 말은 오늘 너그럽게 대했다면, 내일도 너그럽게 대하고, 그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이렇게 계속해서 하라는 겁니다.

이것이 나의 성격, 성품이 될 때까지 하라는 겁니다.

, 예수님 닮아가라는 말입니다.

 

이러한 지혜를 가진 자가 바로 하늘에서부터 내려운 지혜를 가진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에서부터 내려온 지혜를 가진 자는 내 주위 사람들을 화평하게 합니다.

, 너그럽게 대해 줍니다.

 

그래서 무슨 열매를 거두느냐?

바로 의의 열매를 거둡니다.

 

의의 열매가 뭐냐?

그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

그것이 바로 의의 열매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을 하면서 하나님이 약속하신대로 이루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내가 싸우면서, 미워하면서, 시기하면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게 하십니다.

이렇게 믿고 있다면, 이것이 이루어질까요? 안이루어질까요?

여러분,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것은 의의 열매가 아닙니다.

 

말씀과 다르게 살면서 말씀대로 좋은 것은 하나님이 이루신다.

이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천만의 말씀입니다.

 

vs 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둡니다.

 

그래서 의의 열매를 거두기 위해서는 말씀대로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화평이, 평안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화평... 헬라어로 에이레네... 인데,

이것은 다음에 시간이 있으면, 한 번 나누겠습니다.

 

어째든,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주위 사람들에게 너그럽게 대하시고, 화평하게 지내십시오.

매일 그렇게 삶을 살아가도록 자신을 바꾸어 나가십시오.

 

그것의 가장 기본은 말씀 암송입니다.

예수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야 합니다

암송을 하게 되면, 말씀이 나를 변화시킵니다.

그래서 삶에서 저절로 화평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 말씀이 나를 이끌어가서 의의 열매가 가득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가득찬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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