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좋은데... 말을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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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 믿는 사람만이 가지는 특권이 몇 개가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10:13)

 

주여... 하고 부르는 것.

예수... 하고 부르는 것.

 

이것은 오직 예수를 믿는 사람만이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를 안믿는 사람은 주여하고 부를 수가 없습니다.

예수를 구주와 주님으로 인정한 자가 주의 이름을 부르면, 우리 삶에 필요한 구원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사람이 사는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는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해결이 가능한데, 그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주의 이름을 부를 때, 역사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주의 이름을 알고 있어도, 믿지 않는 자에게는 말을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부를 수도 없을뿐더러 부르라고 해도 왜 불러야 하는지 그 의미를 알지 못합니다.

너무나 쉽게 구원을 받을 수 있음에도 그들은 고생고생하며 지내야 합니다.

얼마나 안타까운지 모릅니다.

 

뿐만 아니라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너무 좋아도 안믿는 자들에게 추천을 하지 못합니다.

문제 해결하는 방법이 너무나 가까이 있어도, 소개해 줄 수가 없습니다.

도와주고 싶어도 도와줄 수가 없습니다.

주의 이름을 불러야 하는데, 그들은 주의 이름이 입에서 나오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으로 하지 아니하고는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특권은 오직 그리스도인에게만 적용이 됩니다.

 

그런데, 이 좋은 구원의 역사를 그리스도인은 자주 부르지 않습니다.

안믿는 자는 몰라서 주의 이름을 부르지 못하지만, 믿는 자는 왜 주의 이름을 안부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주의 이름을 불러 보십시오.

시도때도 없이 계속해서 주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시작이 되고, 우리들의 삶의 모든 문제들이 해결이 될 것입니다.

사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구원은 오직 하늘의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임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장... 마음이 편안해 질때까지 주여... 하고 수십번 외쳐 보십시오.

내 마음에 계신 예수님께 집중을 하고, 주여 하고 그 이름을 불러 보십시오.

어느 순간 마음이 평안해지게 되고, 주님이 구원해 주시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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