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을 옮겨 놓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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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은 근심이 참 많습니다.

근심과 걱정, 염려라는 것은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짐입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사람들을 짓누릅니다.

거기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아무리 근심하지 않으려해도 근심과 걱정이 밀려오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마치 파도가 끊임없이 밀려오듯이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근심이 끊임없이 밀려옵니다.

 

그런데, 사람들 속의 이런 근심과 걱정의 짐을 없애 버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 모든 짐을 맡겨버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편히 쉬게해 주겠다.” 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내 대신 짐을 져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근심이나 걱정을 하지 않아야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심하고 걱정하는 이유는 자신이 가진 짐을 예수님께 옮겨 놓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신의 짐을 예수님께 옮겨 놓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은 예수를 믿더라도 수 없이 많은 근심과 걱정 속에서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무거운 짐에 눌려 삽니다.

 

그러면, 나의 근심을 예수님께 옮겨 놓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입니다.

주여~~~, 주여~~~” 부르짖으면서, 내 속의 모든 짐을 주님이 대신 지셨습니다...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사실, 기도하지 않는 자는 자신을 의지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부르짖어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내 인생을 책임져주심을 인정하는 자입니다. 

날마다 부르짖어 기도하면, 근심과 걱정이라는 것이 싹 사라집니다.

내 삶의 모든 짐을 다 예수님께 옮겨 놓았기 때문에 하늘의 평안이 삶 속에 밀려 들어옵니다.

날마다 부르짖어 기도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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