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성경의 사복음서를 보면,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구약에는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 나오지 않습니다.
왜 신약 특히 복음서에서 특히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 많이 나옵니까?
그것은 빛되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사람들 속에 있는 어둠의 영들을 몰아내시는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귀신이 그렇게 많았는데, 그러면 오늘날은 귀신이 사라진 것일까요?
아닙니다.
귀신은 여전히 활동을 합니다.
우리가 눈에 보이지 않기에 깨닫지 못할 뿐입니다.
그러면, 귀신이 활동하면서 우리 속에서 들어온 것을 어떻게 압니까?
귀신은 어둠의 영이기에 어두운 일을 행합니다.
내 삶이 어둡다면, 그것은 귀신의 역사일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귀신의 역사로 자신이 어두운 사람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자신의 기질이 어둡다고 말을 합니다.
어떤 사람이 우울 성향의 기질을 가지고 있다면, 우울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그냥 기질로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마귀에게 속고 있음에도 평생 우울하게 지냅니다.
그것이 귀신의 역사임을 알고 귀신을 쫓아내면, 아주 밝고 아름답고 경쾌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몰라서 우울하게 지냅니다.
자신의 기질을 살펴보십시오.
예수에게 속한 사람은 천국에 속한 사람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의 기질은 밝고 맑고 환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밝은 빛이 비추기에 어둠이 그곳에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기질이 어둡다면, 귀신을 쫓아내십시오.
그리고 주님의 말씀을 암송하고, 부르짖어 기도하면서 천국의 아름다움이 내게 임하게 해 달라고 구하십시오.
그러면, 주님이 구원을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