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1장 9~11절]
9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10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11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오늘은 여러분과 허물없는 진실된 삶이라는 제목으로 여러분과 함께 주님의 뜻을 발견해 보고자 합니다.
여러분, 세상은 정말 너무나 정확한 질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질서를 발견해 내는 것이 과학이라는 것입니다.
요즘 현재인들은 과학이 제공하는 문명의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만 하더라도 이것이 얼마나 복잡하게 얽힌 법칙이 포함되어있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다 알 수 없는 어마어마한 과학적 지식이 여기에 담겨 있습니다.
이것이 조금이라도 잘못되면, 스마트폰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그것이 바로 질서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즉, 고장이 났다는 뜻이지요.
고장이 나면,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합니다.
고쳐 쓰던가. 아니면, 버리고 새 것을 사던가.
고쳐 쓸데에는 잘못된 질서를 바로 잡는 것입니다.
휴대폰 배터리가 그 기능을 상실해서 충전이 안되면, 헌 것을 버리고, 새 것으로 교체합니다.
그래서 어째든 사람들은 틀어진 질서를 잘 잡도록 해서 자신에게 유용하도록 사용합니다.
과학은 바로 눈에 보이는 질서를 말합니다.
여러분이 돈을 버는 것도 이러한 사회 과학적 질서 속에서 순응을 하면서 돈을 벌게 되어져 있습니다.
한 달 동안 열심히 아무 탈 없이 일하면, 그 일한 대가를 지불받게 됩니다.
사업도 마찬가지이고, 모든 인간의 삶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질서가 무너지면, 우리는 엄청난 고통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질병이라는 것도
마찬가지로, 인간의 몸의 질서가 파괴된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병에 걸렸을 때, 의사들은 약을 통해서 그 질서가 회복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이 땅에 호흡을 하고 있는 동안에는 질서를 잘 지켜야 합니다.
왜냐하면, 눈에 보이는 이 모든 질서들을 하나님이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저절로 이 세상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드시고, 이 세상에 질서를 부여하시고, 인간은 그 질서를 따라 살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질서를 무시하면, 사람은 죽습니다.
자기가 아무리 먹지 않고 살수 있다고 확실히 믿고, 열심히 살아도 그것은 자기 만의 착각입니다.
여러분, 먹지 않으면, 사람은 죽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 땅에 만드신 질서를 잘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에게 이 땅의 질서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질서라는 것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땅의 질서를 잘 지켜도 영적 질서를 지키지 않으면, 죽음 이후에는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이 땅의 질서를 아무리 잘 지켜도
영적 질서를 지키지 않으면, 그 사람은 이 땅에서 망합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은 영적 질서를 모르니까 땅의 질서를 잘 지키기만 하면, 죽어서 지옥에 가기는 하지만, 이 땅에서는 잘 삽니다.
물론, 이 땅에서 아무리 잘 살아도 지옥가면, 그 모든 것이 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꼭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 믿는 사람은 아무리 땅의 질서를 잘 지키고 살아도 영적 질서를 지키지 않으면, 예수 안믿는 사람처럼 이 땅에서 잘 살지 못하고, 하늘에서 망하고, 땅에서도 망합니다.
왜냐?
하나님이 살아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시고, 우리는 그 분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즉, 이 말은 무슨 뜻이냐 하면, 우리가 이 땅의 질서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질서도 지켜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것을 빌립보서 다른 곳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빌 3: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우리는 하늘의 백성입니다.
그래서 이 땅의 그리스도인의 신분은 이중국적입니다.
땅의 신분이 있고, 하늘의 신분이 있습니다.
육으로는 땅의 신분을 가지고 땅의 질서를 지켜야 하지만,
우리의 영은 하늘의 신분을 가지고 하늘의 질서를 지켜야 합니다.
① 하늘의 질서를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되느냐?
한 마디로, 망합니다.
우리의 삶이 엉망인 이유,
우리의 삶이 가난과 저주와 질병이 있는 이유.
우리의 삶이 힘들고, 근심과 걱정이 많은 이유.
우리의 삶이 고달프고 힘든 이유.
그것은 바로 하늘의 질서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질서가 무너지니, 힘든 것이지요.
그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자동차 사고가 나서, 아픕니다.
그 사람은 왜 아픕니까? 사고가 났기 때문입니다.
질서가 파괴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바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천국의 시민권자로서,
천국의 질서를 지키면서, 우리의 삶을 잘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천국의 질서를 지키지 않으면, “너는 지금 천국의 질서를 지키지 않고 있다” 라고 우리에게 경고를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 삶 가운데 생기는 여러 가지 문제들입니다.
② 그러면, 하나님이 왜 우리에게 경고를 하십니까?
그 이유는 바로 우리가 앞으로 예수님과 결혼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천국 혼인 잔치 얘기를 많이 하십니다.
천국은 마치...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마태복음 22: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마태복음 25: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요한계시록에는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대해서 말합니다.
[요한계시록 19:7~9]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또, 바울 사도는 우리를 처녀로 비유합니다.
[고린도후서 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이것을 보면,
천국에는 혼인 잔치가 있는데, 남편이 바로 예수님이시고, 우리는 바로 그 신부임을 나타냅니다.
자... 그렇다면,
우리가 이 땅에 사는 이유는 바로 예수님과 혼인 준비를 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③ 그러면, 우리가 예수님과 혼인하기 위해서 무슨 준비를 해야 하느냐?
자...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 남녀가 만나서 결혼을 하기 위해서는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사랑을 해야 합니다.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뭐...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쉽게 말하면,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 마음이 맞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의 사랑은 자기의 전부를 주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앞으로 배워야 합니다.
그런데, 쉽게 얘기하면,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 마음이 통하는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결혼한 부부가 싸웁니다.
여러분, 왜 싸웁니까?
싸우는 이유는 마음이 서로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모와 자녀가 싸웁니다.
왜 싸웁니까?
서로의 생각이 틀려서 싸웁니다.
사실, 남녀가 만나서 싸우는 이유도 똑같습니다.
왜 싸우느냐?
서로의 생각이 달라서 싸우는 것입니다.
서로의 생각이 다르면, 여러분, 절대로 결혼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결혼 준비하다가 싸워서 헤어지는 경우도 있지요.
또 부부로 몇 년 살다가 이혼하는 사람들은 거의 다... 서로의 생각이 달라서 이혼하는 것입니다.
생각이 다르면, 함께 있지 못합니다.
생각이 다르면, 화가 납니다.
생각이 다르면, 싸웁니다.
생각이 다르면, 서로 가까이 있지도 못하고,
또한 사랑할 수도 없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 적용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예수님과 결혼을 해야 한다면, 우리가 예수님과 생각이 같아야 합니까? 달라야 합니까?
같아야 하지요.
같기 위해서는 서로 합의점이 있어야 합니다.
같은 생각, 같은 마음, 같은 뜻이 있어야 합니다.
④ 자... 그러면, 같은 생각을 가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내 생각이 있고, 예수님 생각이 있는데, 내 생각과 예수님 생각이 달라요.
그러면, 두 생각이 같아야 하는데, 같게 만들기 위해서는 어느 한 사람의 생각을 포기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쫓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과 나. 둘 중에 누구의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까?
내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까?
아니면, 예수님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까?
여러분, 당연히 내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그런데, 정말 웃긴 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내 생각은 바꾸지 않으면서, 예수님이 생각을 바꾸라고 합니다.
이게 얼마나 무례한지 모릅니다.
누가 주인이고 누가 종입니까?
누가 창조주이고, 누가 피조물입니까?
어떻게 감히 예수님한테, 예수님 당신 생각 바꾸세요.
이렇게 말합니까?
예수님이 범사에 감사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짜증이 나면, 나의 생각을 바꾸어서 감사해야 합니다.
그런데, 짜증을 냅니다.
그리고 그것이 정당하다고 말합니다.
당연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 당신이 말씀하시는 것은 틀렸어요.
이 상황에 어떻게 범사에 감사합니까?
말이 되는 소리 하세요...
이럽니다. 놀랍지요.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예수님은 말합니다.
나는 바꿀 생각이 없다.
그러니 니가 바꾸어라. 이러십니다.
어느 폭풍우가 몰아치는 캄깜한 바다에서 군함 한 척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저 멀리 불빛 비치는 겁니다.
그런데, 그 빛이 군함이 가는 방향 정면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둘러 군함의 함장이 무전을 칩니다.
나는 군함을 지휘하는 장군이자 특등 항해사다.
그러니까, 회신이 옵니다.
충성... 저는 이등병인 삼등 항해사입니다.
군함의 함장이 말합니다.
너는 지금 내 군함에 다가오고 있다.
얼릉 방향을 틀어서 나와 부딪치지 않게 비켜라.
그러자 이등병이 회신을 합니다.
저는 이등병이지만, 등대지기입니다.
미안하지만 함장님이 비켜야 겠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바로 우리의 등대이십니다.
우리가 바꾸어야지, 주님보고 바꾸라고 해서는 안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바로 그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vs 10.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진실하게 허물 없이 라는 뜻은 주님과 같은 마음을 가지라는 뜻입니다.
즉, 순결성을 합니다.
순수하게 주님의 말씀을 믿어라. 는 뜻입니다.
왜요? 앞으로 예수님과 결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날이 언제입니까?
바로 재림 때입니다.
재림 때까지 우리가 허물 없이 진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⑤ 그러면, 어떻게 사는 것이 허물 없이 진실하게 하는 것이냐?
바로 예수님처럼 살면 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어떻게 사셨는지 보면 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서 어떻게 사셨습니까?
지난 시간에 잠깐 말씀 드린 것처럼
[마태복음 23: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마 20:26~28]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낮은 자. 섬기는 자.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마음이며, 예수님이 이 땅에 사신 모습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빌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렇다면, 우리도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도 예수님처럼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언제까지 해야 합니까?
바로 그리스도의 날까지 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낮은 자리, 섬기는 자가 되지 못하면, 바로 허물없이 진실한 자가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실, 진실하고 허물 없이 사는 삶을 보통은 죄를 안 짓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소극적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 더 적극적으로는 바로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삶을 이야기 합니다.
그것이 바로 주님의 마음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마음과 같아져야 합니다.
마음이 같아야 결혼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예수님과 같은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모르니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낮아지고, 섬기는 삶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예수님을 본받아 예수님처럼 우리의 마음이 낮아지고, 우리의 삶이 섬기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⑥ 자... 그러면, 어떻게 우리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처럼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삶을 살 수 있습니까?
그 방법이 무엇입니까?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 더 풍성해지면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이 더 풍성해집니까?
바로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더 풍성해집니다.
즉, 암송과 부르짖는 기도로 이루어집니다.
말씀을 계속해서 암송하면, 나의 생각이 누구의 생각으로 대체가 됩니까?
하나님 생각, 예수님 생각으로 대체가 됩니다.
그리면, 예수님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같아지는 것입니다.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르짖어 기도하면, 이것이 낮아지는 방법입니다.
주여... 하고 엎드리는 것.
주님의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는 것.
이것이 낮은 자리에 앉아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우리의 마음이 허물없이 진실하게 됩니다.
즉, 순수하게 됩니다.
예수님과 같은 마음을 품게 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의 모습이 되는 것입니다.
즉, 천국 백성으로서의 질서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영적 질서가 올바르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앞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말씀 암송하시고, 10분에서 30분 정도 부르짖어 기도하시는 분은
반드시 잘됩니다.
삶에 균형이 잘 잡히게 됩니다.
저희가 2년 정도 암송을 했는데,
잘 하신 분들은 신약 11장 270구절 정도 외웠습니다.
암송 기본이 600구절.
일년에 50주, 한 주에 3구절. 그래서 일년에 150구절.
4년 정도하면, 600구절.
이것이 기본인데, 이것을 잘 따라오신 분과 아니신 분은 아마 어마어마한 차이를 낼 것입니다.
우리는 신약 전체를 다 외울 것입니다.
총 260장. 7957절입니다.
또한 암송하면서, 부르짖어 기도하시는 분과 암송만 하신 분도 또한 어마어마한 차이를 낼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이 땅에서, 또한 하늘에서 어마어마한 복을 받기 원합니다.
그것은 과학의 원리처럼 영적 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나 정확하게 그 법칙대로 다 이루어집니다.
그것을 생명의 성령의 법이라고 부릅니다.
[롬 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하나님은 법과 질서로 이 땅을 다스리십니다.
그리고 차별이 없습니다.
법과 질서를 지키는 자는, 순종하는 자는, 그대로 받습니다.
바로 심는대로 그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서울열방교회 다니시면서 암송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꺽으시고, 여러분, 꼭 암송하십시오.
중간에 하셔도 됩니다.
오늘부터라고 꼭 암송하세요.
그리고 주여... 하고 시간 정하고 10분 정도 부르짖어 기도하세요.
그렇게 매일 매일 하다보면, 여러분이 예수님의 마음을 저절로 갖게 되고, 저절로, 허물없이 진실하게 주님의 마음과 일치가 되어서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죽는 날까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우리는 암송하는 것과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말고 갈 것입니다.
과거에는 신앙 생활 이렇게 했는데, 하면서...
이렇게 과거에 얶매이지 마시고,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오늘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방법을 쫓아서 가셔야 합니다.
교회에 다니시는 동안에 목회자인 저를 쫓아서, 저와 함께 열심히 말씀을 암송하고, 매일 부르짖어 기도하면서 예수님의 순결한 처녀로 여러분 자신을 드리시기를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들으신 말씀 생각하시면서, 내가 어디서 영적 질서를 지키지 않고 있었나...
하나님을 사랑해야지 하면서 말씀 암송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고 살은 나의 모습.
주님 용서하시고, 이제부터 말씀 암송하고, 매일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