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육체와 영혼이 있습니다.
육체가 강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운동을 해야 합니다.
사람의 몸에 근육이 있어야 활동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몸에 근육이 없다면, 사람은 힘을 쓰지 못하고 쉽게 지치고 피곤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운동은 사람에게 있어서 필수적인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는 영혼이 있습니다.
영혼은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지배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몸이 죽으면, 영혼은 천국이나 지옥 둘 중에 하나에 속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이 움직이고 활동하는 것은 영혼의 활동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내가 무엇인가를 결정하고 움직이게 하는 것은 마음의 생각의 활동이기 때문입니다.
영혼은 강한 영혼이 있을 수 있고, 약한 영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강한 영혼은 마치 갑옷을 입은 것과 같습니다.
에베소서에 나오는 전신갑주를 입고 영적 전투에 임하라는 주님의 말씀처럼, 강한 영혼은 단단하고 굳건하고 흔들리지 않는 강인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강한 영혼은 두려워하지 않고, 맡은바를 충서되게 꾸준히 할 수 있는 힘이 있고, 주위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의지가 굳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나 약한 영혼이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잠옷을 입은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주위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고,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갈피를 못잡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 중에서 영혼이 약한 사람들은 수 많은 짐을 지고 살아갑니다.
자기 짐도 피곤한데, 자기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심지어 온 세상의 짐을 지고 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그 짐에 눌려서 살아갑니다. 자신의 문제 뿐만 아니라 남의 문제를 가지고 고민을 합니다.
결국에는 그 짐으로 인해서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합니다.
자신의 일보다 다른 사람의 일로 인해서 늘 바쁘고 피곤하게 됩니다.
좋은 관계를 가지기 위해서는 필요한 일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종의 삶이지 바른 사랑의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영혼이 다른 사람에 의해서 눌려 있는 것입니다.
눌려 있다는 것은 내 짐이 10킬로인데, 남의 짐까지 더해져서 100킬로의 짐을 지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 삶이 고달픈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거기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영혼을 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강한 영혼이 되면, 내 주위의 짐들이 벗어지기 시작하고, 10킬로 들던 내가 50킬로 들수 있는 힘이 길러진다면 좀 더 쉽게 짐을 지게 될 것입니다.
강한 영혼을 만들기 위해서는 말씀 암송과 부르짖는 기도가 필수입니다.
영혼의 음식과 운동으로 우리의 영은 강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 암송과 부르짖는 기도로 영혼을 늘 강건하게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