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의 고통은 행복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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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편하려고 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다고 했습니다.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직업은 그래서 고통스럽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놀고 먹으면서 편히 쉬면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사람들은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땀을 흘려야 먹고 사는 곳이 이 세상의 이치이며 질서입니다.

사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다 수고의 고통이 있어야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공부하는 것이 지겹고 힘들더라도 학생이 공부하는 수고의 고통이 없으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어떤 직업을 가지던지, 그 직업에 맞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고의 고통이 따라 옵니다.

 

당장 내가 요리를 좋아해서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한다면, 요리를 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해야 하는지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수천번 수십만번 반복해서 수고의 고통을 겪어야 좋은 요리가 나올 것입니다.

 

누군가가 성공을 했다는 소식을 들으면, 그 사람이 남몰래 흘린 땀과 수고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클 것입니다.

그런 수고의 고통을 통과하고 난 후에는 달콤한 행복이 찾아올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그냥 성장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수고의 고통이 있어야 합니다.

 

믿음은 어떻게 성장합니까?

바로 주의 말씀을 암송하는 수고와 부르짖어 기도하는 수고가 있어야 합니다.

 

내 마음에 주의 말씀이 새겨지도록 끊임없이 주의 말씀을 내 머리에 새기는 수고의 고통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 머리에 새겨진 말씀이 성령님에 의해서 내 마음에 새겨지도록 부르짖어 기도해야 하는 수고가 필요합니다.

나는 아무 것도 안하고 교회에 다니기만 한다고 믿음이 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믿음의 수고를 하더라도 믿음이 성장하는 방법으로 수고를 해야 합니다.

아무리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교회에서 충성하고 봉사한다고 해도, 믿음이 성장하는 방법을 모르고 하는 열심과 수고는 지치게만 할 뿐 믿음의 성장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 오래 다녀도 성품의 변화가 없고, 믿음의 성장이 없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고전 9:26]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이 말씀은 내가 무엇을 위해 수고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와 목적을 제대로 알고 하라는 말씀입니다.

믿음과 사랑을 키우는 정확한 방법을 알고, 그 방법으로 신앙 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사실, 전통적인 신앙 생활로는 수십년을 교회 다니고, 새벽기도하고, 봉사하고, 섬기고, 온 몸을 불태워도 믿음과 사랑이 제대로 자라지 않습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내려온 오래된 신학의 한계이며, 신학교 교육의 한계입니다. 

 

앞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AI 가 지배하는 시대에 어떤 모습으로 신앙 생활을 해야 합니까? 

어떤 수고를 해야 믿음이 떨어지지 않고,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사랑이 식어지지 않고 뜨겁게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성경에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바로 시편 1편에 복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율법이 즐거워서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가, 읖조리다)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즐거워서 매일 매일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는 자가 복있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묵상이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하가인데, 하가는 중얼중얼 소리내서 읖조리는 것입니다.

유태인들이 토라를 암송할 때, 쓰는 방법입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천자문을 외울 때, 쓰는 방법입니다. 

 

주의 말씀은 눈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주의 말씀은 손으로 쓰는 필사가 아니라, 주의 말씀은 내 입으로 읖조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신 성경에 기록된 방법입니다. 

즉, 하나님이 정하신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매일 주의 말씀을 암송하는 것이 힘들지라도, 그 수고의 고통을 통과해야 합니다. 

그래야 주의 말씀이 내 머리에 새겨지게 됩니다. 

이렇게 믿음의 수고의 고통을 통과한 자만이 하나님이 주시는 천국의 행복을 마음껏 누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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