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사로잡아 예수께 복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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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면, 바람이 불어옵니다.

바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어느 곳을 가든지 늘 바람이 불어옵니다.

사람의 능력으로 공중의 바람을 붙잡을 수도 없고, 멈추게 할 수도 없습니다.

날마다 자연에서 부는 바람을 파하기 위해서는 인위적으로 만든 실내에 들어가면 됩니다.

그러나 내가 밖에 나오면 여지없이 부는 바람을 맞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바람과 같은 것이 바로 생각입니다.

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으나 사람의 안에 항상 생각이 왔다 갔다 합니다.

만약에 그 생각을 붙잡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오는 생각과 가는 생각을 사람이 마음대로 다루기가 힘이 듭니다.

 

사람이 신경을 쓴다는 것은 생각을 어느 한 곳에 집중한다는 뜻입니다.

집중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면, 사람이 피곤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이 휴식을 취하게 되는데, 사람이 휴식을 취한다는 것은 생각이 마치 바람처럼 그냥 이리저리 흘러가도록 그냥 놔둔다는 뜻입니다.

 

문제는 나의 생각이 자연스럽게 예수께 집중하게 하면 좋은데, 생각을 그냥 놔두면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냥 흘러가도록 놔두는 생각은 내게 좋은 생각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부정적이거나 나쁜 생각이 들게 만든다는데 그 특징이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좋은 일이 더 많았지 나쁜 일이 더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좋은 일은 떠오르지 않고, 내게 불편하거나 감정이 상한 일들이 더 많이 떠오르지는 않았습니까?

그것이 바로 타락한 인간의 몸의 특징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고후10:5)."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해야 합니다.

 

내게 떠오르는 생각들이 말씀과 다르다는 것은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 생각들을 사로잡아 예수님께 복종시켜야 합니다.

생각을 복종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말씀 암송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즐거워서 날마다 주야로 그 말씀을 하가, 읖조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시편1:2)

그리고 날마다 호흡에 맞추어서 기도하는 예수 호흡 기도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집중을 해야 합니다.

날마다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삶이 아름답고 복된 삶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마귀는 갸룟 유다에게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어주었습니다.

마귀는 우리 안에서 우리의 생각 가운데 예수를 대적하게 합니다.

감사하지 못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다르게 살면서도 자신이 올바르게 살고 있다고 착각을 하게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날마다 내 생각을 사로잡아 예수님께 복종시키면서 사는 것이 우리 신앙의 훈련임을 꼭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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