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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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만족할 줄을 모릅니다.

내가 하나를 가지고 있다면, 하나를 더 갖고 싶어합니다.

내가 백 개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천 개를 가진 사람을 부러워합니다.

옷이 집에 많이 있어도, 어떤 분들은 입을 것이 없다고 합니다.

새 옷을 사야 한다고 주장을 합니다.

 

더 갖고 싶어하는 마음을 성경에서는 욕심이라고 합니다.

욕심은 바로 결핍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사람이 겹핍을 왜 느끼게 되는 것일까요?

결핍은 무엇인가 채워지지 않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컵에 물이 가득차 있는 상태가 만족이라고 하면, 물이 가득 차지 않는 상태를 결핍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결핍은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이 가진 죄의 한 특성입니다.

 

그렇게 보는 이유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하고, 하나님의 사랑이 채워질 때 비로소 만족하게 되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그렇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죄로 인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사람에게서 없어져 버린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채워져야 할 공간이 비어져 버린 겁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이 채워져야 할 공간을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의 물질적인 것으로 채우려고 합니다.

문제는 아무리 이 세상의 것으로 채우려고 해도 채워지지가 않는다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결핍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결핍을 채우려고 노력하고 수고하고 애를 쓰지만, 결국은 헛된 일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 세상의 것으로는 채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이 세상의 것을 다 누려보았지만, 결론은 헛되다라고 끝을 맺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서, 이미 죄가 용서함을 받았고, 의로운 자로 거듭났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하나님은 사랑을 부어주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들은 결코 겹핍을 느끼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성령님을 통해서 부은 바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범사에 감사할 수가 있을 뿐만 아니라 바울이 말했듯이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4:11)”하면서, 자족할 줄 아는 자가 됩니다.

그리고 자족하는 마음은 경건의 큰 이익이라(딤전6:6)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러면, 사람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은 어떻게 됩니까?

우리가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것을 다 더하여 주실 것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방법은 날마다 말씀 암송과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하면, 그의 나라라는 뜻은 하나님의 나라인데,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예수 자신입니다. 예수님은 말씀이시고, 그 말씀을 이 땅에 살면서 우리는 날마다 먹어야 합니다.

간혹 말씀을 먹는다는 것이 예배에 나와서 설교를 날마다 들어야 한다는 것으로 해석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것은 오해입니다. 

시편 1편 2절에 여호와의 율법이 즐거워 그 율법을 주야로 하가(히, 읖조리다)해야 합니다. 

그것이 날마다 말씀을 먹는 방법입니다. 

 

또 그의 의를 구해야 하는데, 의라는 말은 주님이 십자가에서 말씀을 다 이루신 상태를 말합니다. 

주님이 다 이루셨기에, 우리는 예수님이 다 이루셨음을 믿으면 됩니다. 

그 믿는 것이 바로 의입니다. 

의는 바로 내게 구원이 임한 상태를 말합니다. 

구원은 어떻게 임합니까? 

주의 이름을 부를 때 구원이 임하게 됩니다(롬10:13). 

 

그래서 우리가 날마다 말씀 암송하고 부르짖어 기도할 때, 우리의 영혼은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상태가 되고, 하나님이 우리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실 것입니다. 

즉, 우리의 영혼의 결핍 뿐만이 아니라 육체의 결핍까지 다 채워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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