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날마다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며 살아야 합니다.
믿음이란 내가 생각하고 행하는 모든 일들을 말합니다.
내가 가진 믿음이 주님의 말씀과 일치하고 있는지 없는지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사람은 믿는대로 행하는데, 나의 행위가 말씀과 일치를 하지 않으면 말씀과 다르게 산다는 뜻입니다.
문제는 자신이 말씀과 다르게 살면서도 스스로 자신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래서 소크라테스는 “네 자신을 알라”라고 하였듯이, 우리는 스스로 자신이 믿음 안에 있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그리스도인들이 겪는 수많은 고통들은 바로 믿음이 잘못되었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믿음을 점검해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믿음은 반드시 잘못된 결과를 나타냅니다.
사복음서에서 예수님이 잘 사용하신 말씀이 있는데, 바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라는 말씀입니다.
또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라는 말씀도 자주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자신이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잘 돌아보면서 내 자신이 말씀대로 살고 있는지를 시험하고 확증해야 합니다.
내가 믿음이 잘못되었어도 잘 살고있다고 착각한다면, 그 사람은 아주 불행한 사람입니다.
결국에는 주님이 원하시는 믿음이 아니라 다른 믿음으로 살았기에 버림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 삶에서 문제가 생기면, 반드시 내 믿음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문제는 자신이 어디서 잘못되었는지를 모를다는데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기준이 되는 말씀이 항상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말씀 암송하고 부르짖어 기도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나 스스로 점검하기 위해서 우리의 푯대 되시는 주님과 그 말씀이 내 마음의 기준으로 자리를 잡고 예수님을 바라보며 신앙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조금 삐뚤어 졌을 때, 잘못된 줄을 알고 바로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내 안에 말씀이 없다면, 우리가 무심코하는 내 뱉는 말들은 말씀이 아닌 다른 말들일 것입니다.
아무리 그것이 자신이 생각하기에 옳은 말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은 말씀이 아닙니다.
진리가 아닙니다.
진리가 아니라는 말은 거짓이라는 말이고, 거짓은 반드시 그 심판을 받아 자신에게 지옥의 고통을 선사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넘어지는 이유이며, 고통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연단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것은 내 안에 주의 말씀이 없이 내 마음대로 방탕하게 살았다는 증거일 뿐입니다.
그러나 말씀 암송을 하면서, 부르짖어 기도하면서, 내 안에 말씀이 자리를 잡고 말씀이 견고하게 서 있는 사람은 무슨 말을 하던지 진리의 말씀이 내 안에서 나올 것입니다.
내가 주의 말씀을 말하게 되면,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며, 그것이 나에게 주님의 은헤를 경험하게 해 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