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좋은 것은 하늘로부터
본 문 : 야고보서 1장 16~18절 오늘은 여러분과 거의 전세계 모든 설교에 있어서 들어보지도 못한 설교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설교를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거의 한 달 이상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주님께 물었습니다. 해야 합니까? 그런데, 내린 결론은 “이 세계를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 못할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물론, 이 중에는 알고 계신 분도 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설교를 통해서는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어째든, 이미 알고 계신 분들은 더 잘하시라는 격려와 모르시는 분들은 “뭐 이런게 있어...” 라고 생각하고 무시하지 마시고, 그런가? 한 번 생각해 보시고, 본인 스스로 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