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에 대한 생각
교회 다니는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죄에 대한 생각입니다. 죄라고 하면, 우리가 흔히 도둑질, 거짓말, 남을 미워하는 것, 근심, 걱정, 원망, 불평 등등 어떤 행위를 말합니다. 이것은 죄의 열매이지, 죄의 뿌리가 아닙니다. 그래서 교회에 다니면서 자신이 의로운 척, 거룩한 척 하는 이유가 죄에 대한 근본적인 생각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은 사람들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친히 못박혀 죽으셨는데, 사람들은 흔히 내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기에 예수님이 그렇게 십자가에 죽으셨는지 감을 잘 잡지를 못하고 삽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보통 교회 다니는 분들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보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잘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