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론, "야망의 힘" 을 읽고
요즘은 점점 꿈을 잃어버리고 있는 시대인 것 같다. 즉, 야망이 없어지고 있다. 그래서 무기력한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볼 수 있다. 그런데, 사실 누가 잘되고 싶지 않겠는가? 누가 멋지게 살고 싶지 않겠는가? 누가 행복하고, 부요하고, 건강한 삶을 살고 싶지 않겠는가? 사람은 누구나 야망이 있다. 문제는 그 야망이라는 것을 어떻게 펼칠 것이며, 어떻게 이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일종의 지도가 없다는 것이 문제인 것 같다. 야망의 힘을 쓴 짐론은 야망에 대한 정의와 어떻게 야망을 이룰 것인지에 대해서 아주 명확하게 설명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 많은 공감을 가지게 되었다. 저자는 야망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야망은 강력한 힘이다. 야망은 희망을 현실로 바꾸며, 행복한 삶으로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