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주님을 맛보라
이 지구에는 산소가 가득이 있습니다. 일부러 산소가 없는 진공 상태를 만들지 않고서는 어느 곳에 가든지 산소는 있습니다. 우리가 죽기 위해서 호흡을 멈추지 않는 이상, 우리가 호흡을 하면 언제든지 어느 곳에서든지 산소를 들여마시며 생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믿음만 있다면,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능력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온 우주에 가득차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을 합니다.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시139:7,8)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기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