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쓰시는 사람
회사에 취직을 하려면, 스펙이 좋아야 합니다. 인재를 뽑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는 행동을 할 수 있는 능력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얼마나 열심히 자신의 계발하고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지 모릅니다. 여러 가지 경험도 쌓기 위해서 해외도 가고, 많은 컨퍼런스를 찾아다니고, 연수를 다닙니다. 그 이유는 좋은 곳에 취직해서 능력을 인정받고, 돈을 벌기 위함이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외모도 가꾸고, 옷도 멋있게 입어야 하고, 누가 보기에도 호감이 있는 사람이 되려고 엄청 노력을 합니다. 외적인 것이 중요한 사회가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곳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다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사람을 고르는 방법이 나온니다.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 사울인데, 사울왕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