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이 아니라 행동이다
사람은 자신이 모르는 것을 생각할 수도 없고, 행동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합니다.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은 독서입니다. 책을 읽음으로 저자가 수십년 동안 배운 것을 단 몇 시간에 나의 지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계속해서 책을 읽으면서 지식을 넓혀가야 합니다. 문제는 사람이 배워서 알고, 들어서 알고, 실수하면서 배우지만, 그것이 그냥 머리의 지식으로만 머물고 있다는 것입니다. 참 재미난 것은 사람이 운동해야 건강하다는 것은 다 압니다. 그것 모르는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런데, 실제로 운동을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다리가 튼튼해야 건강하게 걸어다닐 수 있다는 것을 누가 모릅니까?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