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많은 근심과 걱정, 고민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근심과 걱정의 대부분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서 시작이 됩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
앞으로 어떻게 살까?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나?
사람들은 미래에 대해 궁금증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미래를 알며 좀 더 나아질까요?
아마 그렇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절대로 미래를 알 수 없습니다.
사람은 한 치 앞도 모르는 인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신은 점쟁이를 전면에 내세우며, “미래를 알져 줄까?” 하며 꼬십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점을 보고, 운세를 보고, 무당을 찾아갑니다.
그러면, 미래를 맞춘다고 하는 것들이 사실일까요?
아닙니다.
우연히 맞을 수는 있겠지요.
그러나 어느 누구도 미래를 알 수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이 인간에게는 미래를 알려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미래를 알려주지 않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고 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절대로 두려워하거나 근심하거나 걱정하지 않습니다.
왜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너무나 크다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시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알고 믿은 사람이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잘 돌봐 주십니다.
그런데, 그런 믿음이 없는 사람은 자신을 믿고, 돈을 믿고, 의사를 믿고, 이웃을 믿습니다.
그러니 불안한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를 믿어야 합니까?
바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 아버지, 그리고 내 안에 거하시는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과 날마다 동행하며, 신뢰하고, 감사하며 기쁨으로 날마다 지내시기를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