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의 특권 : 상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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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장 16~18절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한 주간 평안하셨습니까?

 

오늘 본문의 이해를 돕고자 여러분에게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왜 태어나셨습니까?”

"부모님은 왜 나를 낳으셨을까?"

"하나님은 사람을 왜 지으셨을까?"

 

① 여러분 그 이유를 아십니까?

 

요즘 젊은 이들은 아기를 왜 낳느냐고 합니다. 내 삶에 방해되는 자가 자식이라고 합니다.

 

여자들은 결혼을 해서 임신을 하면, 내가 낳을 아기 때문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온 말들이

경력단절 여성.

그리고 아기를 낳으면, 키울 자신이 없다고 합니다. 자식을 키우려면 돈도 많이 들고, 자식을 제대로 키울 자신도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식을 낳지 않으려고 합니다.

어떤 분은 한 명만 낳자. 그리고 그 한 명만 잘 키우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다 좋은 생각입니다. 그런 생각에 반대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며,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참 재미난 것은 그렇게 자식 낳기를 싫어하는 본인도 언젠가는 엄마가 낳은 아기였던 시절이 있었고, 자신을 낳아 준 부모님으로 인해서 자신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부모님이 자신을 낳아주지 않았다면, 아마 여러분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 겁니다.

 

물론, 세상 살아가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시는 분도 있고, 가족도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그 분들이 정말로 예수님을 알고, 만났더라면 그런 일이 없을 텐데 하고,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에게 질문을 합니다.

 

② 하나님이 사람을 왜 만들었겠습니까?

 

사람을 만드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니거든요. 6일 동안 창조를 한 후에 6일째 마지막에 사람을 만드셨거든요. 왜 이런 수고와 어마어마한 일을 하나님이 하셨습니까?

 

또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들 때문에 괴로워하시고, 자기 아들인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는 처형을 당하게 하시고, 사람들이 말이나 잘 듣나. 말도 제대로 듣지 않으면서, 하나님이 이 세상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시는 이유가 도대체 뭡니까?

 

여러분, “오지랖이 넓은 사람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습니까? 이게 무슨 뜻입니까? 거는 쓸데 없이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하지도 않아도 될 일을 해서 일만 만들고, 힘들어 하고, 신경쓰면 사는 사람을 일컫는 겁니다.

 

오지랖의 예를 들면,

학교 다니는 얘가 있으면, 공부 잘하냐

공부 잘하던 말던 그게 무슨 상관이라고...

졸업을 하면, 취직은 안하냐?

취직 자리나 소개 시켜주면서 말하지...

30이 넘으면 결혼은 안하냐?

좋은 자리 마련해 주면서나 말하지.

결혼하면, 애는 안 낳냐?

자기가 애 낳나...

애를 하나 낳으면, 왜 하나만 낳냐?

자기가 키울 것도 아니면서...

딸만 낳으면, 왜 아들은 안 낳냐.

아들만 낳으면, 딸도 하나 있어야 한다.

누구는 낳고 싶어서 낳나...

 

오지랖은 참견이란 참견은 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왜 이렇게 사람을 만드셔서 이 죄악 많은 세상에 사는 동안 사람도 힘들고, 하나님도 사람들의 기도를 들으시느라 힘이 하나도 안드시겠지만, 어째든 하나님도 바쁘게 일하시지 않습니까... 만들지 않아도 될 일을 만드셔서 예수 믿지 않는 사람은 지옥 보내고,, 예수 믿는 사람은 천국 보내시고 그러십니까?

 

하나님이 사람을 반드시 이유가 무엇입니까?

 

한 마디로...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세 분이십니다. 성부, 성자, 성령,

이 세 분은 또한 한 분이십니다. 이것은 신비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이성을 이해시키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은 공동체라는 겁니다.

 

[창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우리라는 단어는 둘 이상입니다. 최소 둘입니다. 그러니까. 태초에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니라 두 분 이상임을 보여줍니다. 그러니까, 공동체를 이루고 있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공동체를 이루고 계신 하나님 공동체는,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은 사랑의 대상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사랑의 대상이 바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왜 만드셨습니까?

사랑하기 위해서 만드신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내가 왜 태어났습니까? 바로 사랑의 대상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부모님이 나를 왜 낳으셨습니까? 바로 사랑의 대상이 필요하기에 낳으셨습니다. 그래서 나를 낳고 나서, 나를 보면서 사랑을 느끼게 되는 겁니다.

 

자기 자식 사랑 안하는 사람 보셨습니까? 아무도 없지요. 그래서 사실,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겁니다. 혹시 주위에 결혼을 했는데, 자녀를 낳고 싶지 않은 사람은 부부가 서로 사랑하는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부모가 나를 사랑하기에 나를 낳으셨다면, 뭐하면 됩니까? 사랑하면 됩니다.

그게 끝...

그래서 제가 아이들에게 말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을 외우지 못하면, 사랑에 대해서 말도 하지 말라구요. 고린도전서 13, 우리 외워봅시다.

 

그런데, 사랑하면 되는데, 사랑이 뭔지를 몰라요. 그래서 사랑을 마치 무언가를 이루려고 한다는 겁니다. 공부를 잘해라. 성공해라. 출세해라. 남들처럼 해라. 잘먹어라. 잘 살아라. 돈 많이 벌어라. 어떤 행위, 행동에 사랑의 초점을 두는 겁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이 아닌데, 말입니다.

 

잘 키우는 것이 뭡니까? 똑똑하게 키우는 것, 재능이 많게 키우는 것, 영어 단어 좀 많이 아는 것, 도대체 잘 키우는 것이 뭡니까?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눈에 보이는 것을 이루면 그것이 사랑이라고 합니다. 아닙니다. 사랑은 그냥 있는 것 자체로 즐겁고 행복한 것입니다.

 

③ 하나님이 에덴 동산을 만드시고 아담과 하와에게 뭐 하라고 한 것 있었습니까?

 

단지 하나지요, 동산 중앙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마라. 그 다음에는 아무 것도 요구한 것이 없었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녀에 대한 어떤 놀라운 일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그냥 버리십시오. 그냥 사랑하십시오. 있는 것 자체로 행복하고 즐거운 것이 사랑입니다. 그게 힘드니까,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고, 시기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고, 모든 것을 참으며, 믿으며, 바라며, 견디는 겁니다.

 

여러분에게 자녀를 있는 그대로 마냥 좋아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 자신도 그냥 태어난 것 그대로

좋아하시기 바랍니다. 왜냐? 하나님이 나를 그렇게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느끼게 되면, 그 다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되는가 하면, 사랑의 흐름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사랑의 수고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일하신다는 겁니다. 나를 복되게 하시고, 나를 건강하게 하시고, 나를 지켜주시고, 나를 멋진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의 수고이며, 이것은 사랑의 흐름입니다.

 

④ 그러면, 예수님이 왜 오셨는가?

 

우리들이 잘못된 길로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귀에게 속아서 하나님의 사랑에서 떨어지게 되고, 마귀가 만들어 놓은 파멸의 길, 멸망의 길로 가고 있는 겁니다.

 

[이사야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러니까, 이제는 길을 하나 더 만드신 겁니다. 생명의 길, 영생의 길, 천국의 길, 그 길을 다시 만들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셔서, 새 길을 만드시고, 우리 보고 이제는 이 길로 와라... 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만 바라보아야 하는 이유가 뭔가 하면,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영생의 길입니다. 생명의 길입니다. 천국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금요일에 대전을 내려갔다 왔는데, 서울에서 대전 가려면 어떻게 가야 합니까? 대전 이정표를 보고, 대전으로 향하는 길로 가야 합니다. 다른 길로 가면, 대전 갈 수 없습니다. 천국의 길은 예수님이 이정표입니다. 예수님만 바라봐야, 인생길을 제대로 가고 있는 겁니다.

 

⑤ 예수님만 바라본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그것이 바로 진리의 말씀인 성경을 외운다는 겁니다. 진리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바로 예수님을 바라보는 겁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예수님만 바라보고 살아가면 결국 어떻게 됩니까? 최종적으로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롬 8: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

상속자가 됩니다. 예수님과 함께 상속자가 됩니다.

 

⑥ 상속이라는 뜻은 뭡니까?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다 물려주는 것을 뜻합니다.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것을 다 물려받을 자가 누구라구요?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은 천국을 소유하고 계시는데, 하나님의 천국을 물려받을 자가 누구라구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 마치 내 부모가 서울에 큰 빌딩 하나 가지고 있다고 해 봅시다. 부모가 죽으면, 그 빌딩은 누구의 것이 됩니까? 자녀의 것이 됩니다. 왜요? 부모가 사랑하는 자녀에게 주는 것을 당연하니까요.

 

하나님도 하나님의 자녀에게 예수님에게 물려주셨던 천국을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물려주십니다. 이것이 예수 믿는 가장 큰 특권이며, 이것이 사람은 반드시 가져야 할 복입니다.

 

이 복을 놓친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합니다. 이 복은 믿는 사람은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복을 받을 수 있다고 이 복을 놓치지 말라고, 이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상속자가 되었는데, 상속자가 이 땅에 살면서 겪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뭐라고 기록하였는가 하면,

 

[롬 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예수님과 함께 상속자로서 영광을 누리기 위해서는 이 땅에서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한다는 겁니다.

고난이라고 해서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여러분이 지금 힘든 일을 겪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고난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상속자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겪어야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면, 하나님이 왜 자녀에게 힘든 것을 주겠습니까? 여러분, 절대로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내게 믿음 생활 잘하라고, 고난을 주신다. 말로 안되는 소리입니다.

 

우리의 고난은 이미 사라졌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나의 모든 고난을 가져갔습니다.. 그래서 지금 내가 당하는 고난은 불법입니다. 내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지 못해서 당하는 고난입니다.

 

⑦ 그러면, 여기서 말하는 고난이란 무엇입니까? 

 

다음 구절을 보면서 이해를 해야 합니다.

 

[롬 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이것은 비교하는 겁니다. 지금 고난 없이 천국의 삶을 조금 누릴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정말로 천국에서 누릴 영광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다는 겁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멋지고 잘 살아도 이 땅은 이 땅입니다. 이 땅은 천국이 아닙니다. 이 땅은 없어져야 할 땅덩어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에서 아주 멋진 삶을 살도록 하십니다. 누구를 통해서 예수님을 통해서, 그러나 천국에서의 삶과 비교하면, 한없이 부족한 삶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천국과 비교하면, 이 땅에서의 삶이 마치 고난과 같다는 뜻이지, 우리가 이 땅에서 고난을 당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에서 건강하고, 풍요롭고, 멋지고, 아름다운 삶을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 가운데 지내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천국에서의 삶과 비교하면, 그것은 정말 쓰잘데기 없는 쓰레기와도 같습니다.

 

여러분, 저장 강박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집에다가 온갖 쓰레기를 다 갖다 놓습니다. 왜요? 다 필요하다기 때문에 갖다 놨다는 겁니다. 이것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의 것을 집착하고 살면요. 이와 같습니다. 천국에서 보면요. 이것이 다 쓰레기입니다. 물론,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삶에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왜요? 천국에는 하나도 가져 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천국에는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이렇게 말합니다.

 

[빌립보서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예수를 얻은 사람은 더 이상 이 세상의 것이 부럽지 않습니다.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기에 모든 것을 해로 여기고, 배설물로 여깁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얻는데 힘을 쓰고 삽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고상한 것은 바로 예수를 아는 지식입니다.

 

여기서 지식은 헬라어로 “그노시스”인데, 히브리어로는 “다아트”입니다. 다아트가 뭡니까? 이것이 바로 하나님 말씀에 대한 지식을 말합니다. ,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암기하고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것이 가장 고상하다는 뜻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흘러 보내는 것. 이것이 바로 내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 땅에서 사는 천국의 모습입니다. 진짜 천국을 향해, 말씀을 붙잡고, 예수님이 만들어 놓으신 길을 가는 자의 모습입니다. 이 길을 가면서, 최종 종착지는 바로 천국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로서 진짜로 사는 삶은 내가 죽어서, 아니 예수님이 다시 오셨을 때, 하나님이 자녀이기에 내가 아버지의 집에서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님이 이렇게 좋은 길을 마련해 놓으셨으니 예수님의 길을 가면서, 이 땅에서 비록 완벽한 천국은 아니지만, 진짜 천국과는 비교도 될 수 없는 곳이지만, 어쨌든 이 땅에서 주님과 함께 천국으로 가는 길을 잘 가시면서 영원토록 누리는 상속자로서의 삶을 잘 사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서울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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