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의 부활의 소망
로마서 8장 21~26절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먼저 선포하고 나서, 말씀을 함께 나..
- [완] 로마서 8장 - 로마서의 최고봉을 경험하라/성령의 법 VS 사망의 법
- · 2020. 12. 3.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
로마서 8장 18~25절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
- [완] 로마서 8장 - 로마서의 최고봉을 경험하라/성령의 법 VS 사망의 법
- · 2020. 11. 20.

피조물을 다스려라
본 문 : 로마서 8장 18~23절 우리 한 번 외쳐 봅시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다. 나는 하나님의 의다. 하나님은 항상 나를 돌보시고 지켜주신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신다. 나의 두 손에는 하나님의 재물을 얻을 초자연적인 능력이 있다. 나는 두 손은 치유의 손이다. 나는 낮은 곳에서 섬기는 자다. 나는 땅 끝까지 복음 전하는 복음 전도자다. 나는 십자가에서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부활하였다. 나는 이미 지혜가 충만한 자이다. 나는 늘 깨어 기도하는 자이다. 나는 말씀 암송을 하는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자이다. 내가 가는 곳곳마다 영혼을 살리는 역사가 일어난다. 나는 부족함이 없는 부요한 자이다. 나는 풍성함으로 주님의 선한 일을 넉넉히 하는 자이다. 나의 삶에 내가 하는 ..
- [완] 로마서 8장 - 로마서의 최고봉을 경험하라/성령의 법 VS 사망의 법
- · 2020. 9. 28.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 : 상속자
로마서 8장 16~18절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한 주간 평안하셨습니까? 오늘 본문의 이해를 돕고자 여러분에게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왜 태어나셨습니까?” "부모님은 왜 나를 낳으셨을까?" "하나님은 사람을 왜 지으셨을까?" ① 여러분 그 이유를 아십니까? 요즘 젊은 이들은 아기를 왜 낳느냐고 합니다. 내 삶에 방해되는 자가 자식이라고 합니다. 여자들은 결혼을 해서 임신을 하면, 내가 낳을 아기 때문에 자신이 하고 싶은..
- [완] 로마서 8장 - 로마서의 최고봉을 경험하라/성령의 법 VS 사망의 법
- · 2020. 9. 14.

하나님은 나의 아빠 아버지
로마서 8장 14~17절 오늘은 “하나님은 나의 아빠 아버지” 라는 제목으로 나누겠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해서 내가 스스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우리는 사람을 보통 지, 정, 의 라는 것이 있음을 정해 놓고, 사람이라고 하면, 지식이 있고, 감정이 있고, 의지적인 결단을 하는 것이라고 정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이런 부분들이 많이 나오기도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말하고 있고, 기뻐하며 찬양하고, 슬픔을 위로하시는 주님, 내가 말씀에 순종하는 의지적인 결단의 부분... 등등이 나옵니다. 그렇게 본다면, 사람은 독립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느끼고, 스스로 결단하고,..
- [완] 로마서 8장 - 로마서의 최고봉을 경험하라/성령의 법 VS 사망의 법
- · 2020. 9. 6.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
로마서 8장 12~17절 신앙 생활은 참 재미가 있습니다. 신앙 생활은 참 즐겁습니다. 신앙 생활은 너무나 행복합니다.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오늘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신앙 생활을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예수 믿는 것에 감흥이 별로 없는 겁니다. 그래서 찬양을 해도 맨숭맨숭하고, 말씀을 들어도 그저 그런 것 같고, 뭐 그렇게 하라고 하는 것이 많은지... 이것 해라 저것 해라. 하기도 그렇고 안하기도 그렇고, 여러분은 매 주일 이렇게 잘 오시지만은 어떤 분들은 주일에 오는 것이 힘드신 분들도 있습니다. 왜요? 즐겁지가 않으니까요. 그래서 주일을 빼먹게 되고, 다른 일들이 벌어지면 얼씨구나 좋구나 하고, 빠질 핑계 댈 구실을 합니다. 그리고 어떤 분들은 주일에 나오기는 하지만 ..
- [완] 로마서 8장 - 로마서의 최고봉을 경험하라/성령의 법 VS 사망의 법
- · 2020.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