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
로마서 8장 12~17절 신앙 생활은 참 재미가 있습니다. 신앙 생활은 참 즐겁습니다. 신앙 생활은 너무나 행복합니다.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오늘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신앙 생활을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예수 믿는 것에 감흥이 별로 없는 겁니다. 그래서 찬양을 해도 맨숭맨숭하고, 말씀을 들어도 그저 그런 것 같고, 뭐 그렇게 하라고 하는 것이 많은지... 이것 해라 저것 해라. 하기도 그렇고 안하기도 그렇고, 여러분은 매 주일 이렇게 잘 오시지만은 어떤 분들은 주일에 오는 것이 힘드신 분들도 있습니다. 왜요? 즐겁지가 않으니까요. 그래서 주일을 빼먹게 되고, 다른 일들이 벌어지면 얼씨구나 좋구나 하고, 빠질 핑계 댈 구실을 합니다. 그리고 어떤 분들은 주일에 나오기는 하지만 ..
- [완] 로마서 8장 - 로마서의 최고봉을 경험하라/성령의 법 VS 사망의 법
- · 2020. 8. 31.

그리스도의 영으로 행하는 자
로마서 8장 9~11절 오늘도 지난 번에 이어서 로마서 8장 9~11절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천지의 창조주이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셨는데, 사람을 어떻게 만드셨는가 하면, 사람을 영, 혼, 육을 가진 존재로 만들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영혼과 육체. 이렇게 사람을 구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경에도 영혼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곳이 있으니까요. 그것도 맞습니다. 우리가 죽을 때, 육체는 땅에 묻히지만,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 앞에 서게 됩니다. 그러나 성경 다른 곳에서는 우리가 영, 혼, 육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살전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
- [완] 로마서 8장 - 로마서의 최고봉을 경험하라/성령의 법 VS 사망의 법
- · 2020. 8. 19.

율법의 요구를 이룬 자
로마서 8장 3~4절 우리는 로마서 8장의 여행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로마서 8장을 통해서 주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을 하나하나 되짚어보고 있습니다. https://eternal-life-kingdom.tistory.com/33 정죄하지 마라 본 문 : 로마서 8장 1~2절 우리의 외침은 공허한 외침이 아니라 정말 말한 대로 이루어집니다. 사람은 먼저 말하고 나서 생각합니다. 종종 아주 고도로 훈련된 사람들은 생각하고 말하지만, 대부�� eternal-life-kingdom.tistory.com https://eternal-life-kingdom.tistory.com/38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주는 자유 본 문 : 로마서 8장 1~2절 우리 스스로는 절대로 생각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 성경에는 기록되어 ..
- [완] 로마서 8장 - 로마서의 최고봉을 경험하라/성령의 법 VS 사망의 법
- · 2020. 8. 6.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주는 자유
본 문 : 로마서 8장 1~2절 우리 스스로는 절대로 생각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믿지 못하고 믿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믿습니다. 문제는 머리로는 믿는데, 마음 깊숙이에서는 믿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머릿속에 있는 말씀에 대한 생각이 마음속으로 녹아내려야 합니다. 마치 딱딱한 사탕을 입에 넣고, 사탕을 이리저리 굴리면서 침으로 녹이면 달콤한 맛이 사르르 녹아서 뱃속으로 들어가듯이 말입니다. 우리는 말씀이 녹아서 내 마음에 굳게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① 그러면, 어떻게 말씀을 마음에 녹이느냐? 그 방법을 아주 잘 사용한 사람이 북한 공산당들입니다. 김일성을 아바이라고 아이들에게 교육을 시킵니다. 그래서 정말로 아바이라고 ..
- [완] 로마서 8장 - 로마서의 최고봉을 경험하라/성령의 법 VS 사망의 법
- · 2020. 7. 28.

정죄하지 마라
본 문 : 로마서 8장 1~2절 우리의 외침은 공허한 외침이 아니라 정말 말한 대로 이루어집니다. 사람은 먼저 말하고 나서 생각합니다. 종종 아주 고도로 훈련된 사람들은 생각하고 말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하고 생각합니다. 내가 한 말에 대해서 정당성을 부여합니다.. 왜 내가 그런 말을 했는지에 대해서 이유를 덧붙입니다. 만약에 내가 “싫어” 라고 했다면, 그다음에 왜 싫은지에 대해서 주저리 말합니다. 사실, 자기가 왜 싫은지도 모르는데, 그냥 싫어 라고 했기에 그것에 대해서 책임지려고 자꾸 변명을 하는 겁니다. 반대로 “좋아” 라고 했다면, 왜 좋은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좋다고 했으니까. 왜 좋은지에 대해서 또 생각하고 말합니다. 그런데, 아주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너무너무 중요..
- [완] 로마서 8장 - 로마서의 최고봉을 경험하라/성령의 법 VS 사망의 법
- · 2020.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