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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24IoRH8iDrU 내 마음 속에 떠오르는 생각들 자기 전에 쉼없이 머리 속을 휘저으는 생각들. 과연 이 생각들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그리고 내 머리 속의 생각들을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할까? 내 생각과 악한 영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생각을 취하라.
https://www.youtube.com/watch?v=HHtuzdy5lZE 미혹되지 않고 사는 방법. 지혜롭게 사는 방법. 인생의 문제에 대한 성경적인 해답을 찾아 보았습니다. 수 많은 거짓이 난무하는 이 때에 거짓에 속지 않고 진실할 뿐 아니라 지혜롭고 건강하게 사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것은 지혜를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사람들의 미혹에 넘어가지 않는 유일한 방법... 그것을 함께 나눕니다.
[예레미야 2장 13절]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작년과 올해에 계속되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우리의 삶이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끼지 않고 한 평생 살아왔는데, 이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밖으로 나갈 수가 없습니다. 특히 예배를 마음껏 드릴 수 있었는데, 이제는 코로나로 인해서 예배가 많이 제한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코로나로 인해서 신앙인이 겪는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빨리 코로나가 종식이 와야 하는데, 그렇게 쉽게 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백신을 꼭 맞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어째든 코로나 시대에 빨리 코로나가 종식이 ..
[요한일서 1장 10절]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한 주간 평안하셨습니까? 코로나로 인해서 삶이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두 주간만 예배 못드릴 줄 알았는데, 벌써 한 달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10월 4일까지 앞으로 한 달을 더 4단계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앞으로 한 달 동안 더 예배를 드릴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여러분 힘을 내시고, 주님 안에서 계속해서 믿음의 발걸음을 옮기시기를 축복합니다. 코로나가 장기화가 되면서 목사로서 두려운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들의 신앙이 떨어지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주일에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는 교회 공동체를 통해서 믿..
본 문 : 로마서 12장 16절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코로나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확진자들이 이천명 수준으로 감염되고 있습니다. 방역 단계도 계속해서 4단계에 머물러 있고, 예배도 드릴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과 같이 예배 드리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간절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기에 코로나가 빨리 종식될 수 있도록 중보기도해 주시고, 백신을 다 맞으시고, 주님의 은혜가 늘 함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 빌립보서 1장부터 4장까지 모두 암송이 끝났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서 암송하셨으면, 아마 성경 한 권이 여러분의 ..
본 문 : 로마서 15장 12, 13절 12 또 이사야가 이르되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 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한 주간 평안하셨습니까? 함께 예배를 못드린지 한 달이 되어가는데, 앞으로 2주 더 못드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모이지는 못하지만, 여러분의 삶 가운데 날마다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8월 17일에 코로나 백신인 화아자를 1차 맞았습니다. 한 이틀 정도 뻐근하고 몸에 힘이 없었지만, 곧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여러분도 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