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728x90
가을은 추수의 계절입니다. 온갖 수고를 한 곡식들이 열매를 맺고, 과일들이 탐스럽게 열려서 따는 계절이 가을입니다. 추수의 기쁨은 참 보람됩니다. 내가 정성껏 가꾸었던 것들이 열매를 맺어서 거두는 기쁨은 참 행복합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삶에 좋은 열매들을 맺히고, 그것을 따 먹는 것은 모든 사람의 소망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좋은 열매가 인생에 주렁주렁 맺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 방법은 딱 하나입니다. 바로 예수님과의 연결입니다. 그 어떤 사람도 예수님과 연결이 안되어 있다면, 인생의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마치 가지가 나무에 연결이 되어야 나무로부터 오는 양분을 가지고 열매를 맺는 것과 같습니다. 가지가 아무리 잘나고, 아무리 발버둥치고, 노력을 해도, 나무에서 떨어져 있..
하나님은 창조시에 가정을 만드셨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교회는 아주 특별합니다. 교회는 건물이 교회가 아니라 예수님을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주로 고백하는 성도들이 교회가 됩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시며,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며, 성도들은 그 지체가 됩니다. 이것이 교회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신앙인들은 반드시 교회에 소속이 되어야 합니다. 나 혼자 신앙 생활한다는 것은 신약 성경에 근거해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특수한 경우, 즉 섬이라든가 사막이라든가 홀로 지낼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반드시 교회에 소속이 되어야 합니다. 문제는 교회에 소속되어서 신앙 생활을 하는 분들의 영혼이 갈급하다는 것입니다.갈급한 심령이 교회에 ..
[빌립보서 4장 16~19절] 16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 번뿐 아니라 두 번이나 나의 쓸 것을 보내었도다17 내가 선물을 구함이 아니요 오직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풍성한 열매를 구함이라18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추수감사절을 맞이해서 하나님 앞에 일년을 생각하면서 추수의 기쁨을 누리시고, 또 내 삶을 아름답게 채워주신 하나님께 마음껏 감사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절을 맞이해서 우리가 감사할 것이 무엇이고, 앞으로 어떻..
그리스도인이 하는 신앙 생활은 모두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믿음은 자신의 색이 어떤 것인지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 그 색이 반드시 밝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 안에 예수님이 빛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나의 색이 어두우면 그것은 내가 잘못 믿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나의 믿음이 어떤 색인지를 눈으로 볼 수 있는 곳은 바로 얼굴입니다. 얼이라는 단어는 영이라는 한국 고유어이며, 굴은 동굴과 같은 입구를 뜻합니다. 그러니까 얼굴은 영혼의 입구라는 뜻입니다. 한국말이 너무나 좋습니다. 어째든 얼굴은 나의 영혼의 상태를 나타내는 가장 기본적인 기준이 됩니다. 보통 사람들은 어려움을 겪거나 힘든 일을 만나게 되면, 얼굴이 어둡습니다. 왜 어두운가..
폭풍우가 몰아치는 거친 바다 한가운데서 배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것은 깊은 해저에 단단히 박힌 닻입니다.우리의 인생이라는 항해 역시 예측할 수 없는 풍랑과 시련으로 가득합니다.이때 우리 영혼을 흔들림 없이 붙들어 주는 견고한 닻이 있으니, 바로 '하나님의 신실하심'입니다.찬양의 가사가 고백하듯, 그리고 성경이 증언하듯,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신명기 7장 9절은 이 속성을 명확하게 선포합니다.“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신실(信實)'이라는 단어의 본질은 '처음과 끝이 동일함'에 있습니다.이는 변덕이나 변개가 없으심을 의미하며, 한번 하신 약속은 하늘이 ..
찬양의 가사에도 있듯이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신명기 7장 9절에도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신실이라는 말은 처음과 끝이 동일하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약속은 변함없이 그대로 지속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믿는 이유는 그 약속은 변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주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구원을 얻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신실하신 분이시기에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도 신실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신실성을 잃어버릴 때가 종종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이 흔들릴 때가..